카테고리 없음 2013. 7. 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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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과외교사,, 10대 학생,, 동거,, 검정고시,,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판이하게 다른,, 사건 전개와 결말,,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사람은 많고,, 사건은 많고,, 그러다보니,, 별 희한한 일들이 벌어진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ㅇㅇ 내가 하고싶은말은 가해자의 얼굴을 가리고, 안 가리고는 경찰의 권한으로 어찌되는게 아니라는거다. 니가 말한 인권위같이 위에서 하도 갈구니까 경찰 입장에서도 어찌할 수 가없는거다. 경찰 개인의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그들도 사람이고 범죄자에 대해서는 여기있는 일게이들보다 더 혐오하고 싫어하실꺼다. 그분들이 원해서 가해자 인권따지면서 얼굴 가리는게 아니라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거다.

여기서 웃긴건 인권위의 태도지 김길태의 얼굴은 그대로 언론에 노출하고 묵인하지만 이 사건의 가해자는 여성이라는 이유때문인지 여경들이 얼굴을 가려주며 인권을 챙겨준다는거지 이 사건같은 경우 김길태정도의 클래스는 아니지만 너도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악질인 범죄다.

피해자를 골프채로 폭행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하며 사건 발생후 경찰이 아닌 피해자 가족에게 먼저 전화해 본인을 성폭행할려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지 심지어 경찰조사에서도 거짓진술을 번복하고 이런 악질의 범죄자의 인권을 챙겨주는건 정말 이해가 안된다. 누군가는 이년이랑 결혼할지도 모르겠지..




 
경찰들이 얼굴을 필사적으로 가려주는 이유 저 여자는 아직 범인이 아니라 용의자이기때문 상식적으로 저여자가 살인폭행범이지만 아직 법원에서의 재판을 받아 진짜 죄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 용의를 가진 사람이기때문에 인권을 보호하기위해 얼굴을 가려줌 가린다고 무조건 욕하지말자 법원에서 무죄판결받으면 얼굴팔린거 위쩔래?


처음 기사화 된 건 이거임. 강원도의 한 왕따 고교생이 교생을 만나 성적이 향상되는 등 개선 된 모습을 보이다가 부모를 졸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교생이 있는 인천으로 가서 4개월 간 과외를 받음. 근데 학생이 선생을 성폭행 하려 해서 선생이 커피 마시려고 끓이던 물을 급하게 뿌려서 위기를 모면하고 골프채와 스키신발등으로 존나게 팼는데 화상+패혈증으로 이틀 후 학생 사망.
근데 알고보니 한 돼지년의 씹주작이고 죽은 학생은 지속적인 폭행 및 학대를 당하다가 저 년이 결정적으로 미친날 급기야 맞아죽게 된 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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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