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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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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살인범은 어느 사회에나 있기 마련이다,,확률상으로,,
하여간 저런 인간 안 만나길 비는 수 밖에,,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아침에 기사를읽고 제일소름끼쳤던건 저새끼가 자수를했다는것이다. 사람죽인거 안들킬려고 저런 개보다 못한짓 한것같은데 수사망이 좁혀오니 형줄일려고 자수한것같아서 더끔찍했다. 그리고 저녁이되니 자살시도나 공포영화를봤는등의 기사가뜨고 이 새끼가 형을줄이려고 하는구나싶어 더 소름끼친다. 내일이면 사람죽이는게임을많이했고 부모님이 맞벌이혹은 아이에게관심이없었다는 얘기가뜨지않을까? 세상에 공포영화좋아하는시람,사춘기때자살충동일으키는사람 많다. 살인영화를 보고 현실과구분못한것 자체가 정상이아니라는거다,부디 10대니뭐니하면서 형이 줄어드는일이없길..
영화같은 거에서 사람 죽이는데 거기에 무감각 한 놈들 있다. 그런 놈들 조심해라 잠재적 사이코패스다. 잔인한 장면에서 섬짓하는 느낌이 안 든다면 멘탈이 강한게 아니라 정신에 이상이 생긴거다.
솔직히 고어매니아들 거의다 잠재적 사이코패쓰들 아닌가? 취향도 취향 나름이지 눈알뽑고 머리가르고 혀뽑는걸 즐겨보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온전하다고 보기는 힘들다.화면에 나오는 장면을 보면 용기가 없어서 따라하지 못할뿐이지,한번쯤 살인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들 하고살잖아? 그게 어느순간 우발적이든 모든 잠재의식속에서 나오게 되있다.물론 일반화시키는건 아니지만 잔인한거 못보는 사람과 즐겨보는 사람중 인간을 잔인하게 살해한다면 어느쪽에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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