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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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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그 뼈도 주인 맘대로 라는거,,환영하지 않는 손님에게는,, 거의 부스러기 뼈만 주는 집도 있더라,,
뭐 오지 말라는 것이지,,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인간쓰레기는 맞지만 6.7천원하는 뼈장국에 2개만 넣어주는 저런 식당은 쫄딱망해야한다 더구나 음식장사하는 놈이 더 퍼주진 못해도 야박해서야 장사되겠는가
난 옳은말 했다고본다 여기서 팩트는 44범전과가 아니구 서비스정신 야박한 장사속에 분통한 사건일뿐이다
난 옳은말 했다고본다 여기서 팩트는 44범전과가 아니구 서비스정신 야박한 장사속에 분통한 사건일뿐이다
뼈 한개가 줄긴줄었더라.. 세개 였는데 요즘 두개 넣어준다. 배고픈 사람의 심정은 이해가 간다..
솔직히 요즘 해장국도 그렇고 감자탕도 그렇고 곱창도 그렇고 양이 넘 작다 가격은 올리고 양은 줄어들고 참 먹을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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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