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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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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즐기면서 일 하는 사람을 이겨 낼 수 없는 것이지양현석은 일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인 듯,,,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조가튼이닌깐,,,몇천억 재산 모았지,,,힐링도 않 봤냐,,,자기 여지껏 남한테 밥 사준적 없다고,,,개인 복덕방에서 걸레질 하면서,,,부동산투기를 꿈꿔다고,,,모르냐,,,킄ㅋㅋ,,,그런 애가 기부하라고 하면,,,하겠냐,,,벽돌 던지지,,,
원로 배우 신영균 옹이 원래 최고 부자다 신영군은 사회에 기부 수백억씩 하고 국회의원 출마하면서 돈 엄청 쓰고 자신이 소유하던 종로의 그 유명한 90년대 중반까지 날린 일류극장이였던 명보극장을 처분했는데도 1500백억 정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소속사 애들은 사고치고..수습해놓으면 다른 애가 사고치고...겨우 또 수습해놓으면 또 다른 애가 사고치고..또 치고.... 처남은 밥벌이하게 도와줬더니만 가게는 알바만 써놓고 코빼기도 잘 안 비추다가 금방 가게 접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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