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5. 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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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망하고 새로 생겨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순리다,,

망해야 할 것이 망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진짜 1세대는 미도파에서 운영하던.. 코코스 아닌가? 방배 카페골목에 나 초딩때 있었는데...베니건스, 아웃백, TGI 와 같은 미국 브랜드는 이미 미국에서 사라진지 오래고.. 얘네도 미국에서..치즈케익팩토리, 애플비, 크랙커배럴, 루비튜스데이 등등에 밀리더니.. 정말 지방 중소 도시에서만 가끔 보이고.. 한국에선..믿었던.. 아웃백은 빵말고는 먹을게 없고.. 그나마.. 가성비때문에..애슐리 말고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은 안간다..



 첨에 강남점 마르쉐 가서 눈이 휘둥그레졌던게생각난다... 완전 신세계였는데 ㅋㅋㅋ 지금의 아웃백 티지아이프라이데이 꺼지라였는데.... 맨날 맨날 마르쉐마르쉐 노래부르고 어쩌다 한번씩 가다가 한 몇년만에 롯데월드에 있는 마르쉐 갔더니 이미 내가 알던 마르쉐가 아니였다. 메뉴도 없고 맛도 없고 사람도 없고 값은 비싸고...이러니 망하지


2000년 초 데이트할때 많이간 추억의 레스토랑인데 13년간 맛있고 저렴한 집 너무 많이 생겼다. 이미 안간지 7~8년. 그렇다고 킬링메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컨셉은 부페인데 메뉴마다 지불해야하니 결국 몇가지 못먹고 나머지 요리섹션들은 그저 인테리어 되어버리는. 그래도 추억은 간직하마. 한때는 황홀했다.



출처



greenmaker.tistory.com
정말 시장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는 마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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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nan9903.egloos.com
마르쉐는 다른 뷔페와 달리, 많이 쌓여있는 음식들을 손님이 알아서 퍼 가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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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는 시장이라는 뜻으로, 이를 컨셉으로 한 패밀리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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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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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