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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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더 갖고 싶은 것이 사람마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겠지,,,

하여간

가족간에는 될 수 있으면 돈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아,,,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3개 ,,

어제 장윤정

솔직히 거짓말 한 부분도 있다고 보여졌어요

장윤정이 첨에 돈을 벌기 시작하다가 어느순간부터 행사도 많아지고 점점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면서 엄마한태 맡긴 돈이 엄마가 투자등 재테크 하겠다고
주식이니 다른 돈크게 맡기는일수(강남계 같은거) 한듯 해요
엄마가 돈 굴리는줄 알았겠죠
전혀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그러다가 빚이 생겨버렸는데 장윤정이 몰랐던 부분은 이 '일부'일겁니다
전혀 다 몰랐다는게 아니라요
돈굴리다가 엉뚱한데서 나온 빚을 몰랐다는거죠

암튼 그로인해 장윤정은 그동안 자신에게 쌓여왔던 수많은 짠순이
돈많이 번 중소기업이미지 이런걸 좀 벗어나보려고 자청한거에요

사실은 그만큼 많지도 않고 없다 이렇게 말하는거죠

그러나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사실 그렇게 빚을 몰랐다고 엄마를 고소하고 대출해준 은행을 고소하고 이러기엔
그게 결국 다 자기에게 돌아올것 알고 있는 장윤정은 그냥 일부의 몰랐던 빚정도를 까놓고
나는 그래도 솔직하게 가족만을 위해 살았다는
본인의 '희생'이미지를 대중에게 더 어필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보겠다는

한마디로 어제 방송은 '이미지방송'이였다는거죠

그거 못 꿰뚫어 본 사람들은 앞으로 장윤정씨한테 동정표만 그저 많이 줄겁니다

 장윤정 정도면 프라이빗 뱅크에서도 상위등급이였을 것으로 보이네요.
프라이빗 뱅크 이용해보시면 저 상황에 대한 이해가 더 빠를 듯합니다.

고객 돈들고 날랐네. 투자해서 날렸네 하면서 증권사 직원이랑 고개이랑 티걱태걱 하는 것도
보통 이런 상황이예요.
잘나갈 때는 고맙다고 몇백짜리 선물도 주고받다가 깡통계좌되는 순간 고소장 날라가고, 날라오고. 뭐.
절차가 어쨌니 저쨋니 하면서 변호사 선입하면서 난리치지만
자기 과실부분때문에 끽해야 일부승소.
시간은 몇년 걸리고, 승소 확률도 낮아요.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엄마 감방 보내고, 승소확률낮은 소송걸어서 빚진 돈 일부 안갚으려는 것보다
걍 내가 떠안고 가는게 나을 수도 있죠.
엄마 감방 보내면 까방권 획득한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행사 불러주지 않습니다.
걍 연예인 접을 각오하지 않는 이상은 힘들죠.
걍 내가 떠안고 빚 갚으면서 연예인하는게 낫죠.
연예인 이미지 챙기고 사람들의 동정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어디서 봤는데요.
장윤정이 은행을 고소할수 있답니다.
그런데 은행은 장윤정엄마를 고소할수있다는군요.
결국은 장윤정몫이되는것이죠.
아무리 잘못해도 보니까 정말 효녀던데
자기어머니 그렇게 되는것 보겠습니까.
예전에 장윤정말고도 자신이 쓰지도 않고 빚잔치하는
연예인들 많았잖아요. 가족이기때문에..
장윤정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다고 늦은밤에 이렇게
나쁜쪽으로 머리써서 안좋게만 생각하려하는지..
참...별별사람들있네요.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64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