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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5. 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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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 성공할지,, 말지는 두고보면 알겠지,,펀치력은 있다고해도,, 일단 체력이 받쳐줘야 한 시즌 내내 활약할 수 있는 것이고,,
예전 프로야구 생기기 전에,, 그렇게 잘 나가던,, 아마츄어 스타들이 다 모인 곳이 삼성라이온스였지,,
그러나 아마츄어와 프로는 다른 법,,
그들은 결국 빌빌거리다가,, 구단에 우승도 안기지 못하고 사라져 간 것이지...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달감독이 혹사시킨 KILL 라인의 현재. 고창성 맨날 개패듯이 쳐맞음 임태훈 퓨처스 경기서 백투백홈런 맞음. 이재우 2번 팔꿈치 수술 1이닝 던지고 아파서 못 던지겠다고 자진 강판. 이용찬 재활중. 보너스로 정재훈도 작년 1년 통째로 쉼. 결론) 달감독은 투수 잡아먹는 감독임. 당장의 성적을 위해 선발진 구축할 생각도 안하고 몇년째 불펜 혹사시키다 팀 망가질 기미가 보이니 잽싸게 도망침. 지금도 nc서 명장 코스프레하는 중. 두산 선수들이 달감독 있는 nc 만나면 기를 쓰고 이기려는게 다 이유가 있음
무슨 김경문이 나성범을 타자로 전향시킨게 대대한 것처럼 보이는데 나성범은 원래 타자로서 더 자질이 있었음. 물론 150대의 공을 던질 수도 있어지만 원래 방망이가 더 볼만한 선수였지. 꼭 김경문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도자였더라도 나성범은 타자전향 가능성이 있었음.
지금은 그저 언플로 밖에 안보임ㅜ 시즌이 끝난 것도 아니고 겨우 한달 지났다ㅋㅋ 옆집 꼴레발 설치다 조용한 거 모르냐? 시즌이 끝나고 이런 기사 올려도 충분할 텐데
이미 대학때부터 구위랑 제구력 떨어지는게 눈에 보였으니 돌렸겠지. 고연전때만 봐도 제구가 안되서 시망이더만, 대학 타자야 그 선구안도 않좋고 그 직구 구위에 눌리지만 프로에서 선구안 좋은 타자 만나면 볼질하다가 자멸하는꼴이 눈에 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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