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5. 10. 09:59

이제 윤창중 쾌도난마에서 볼 수 있는 건가??!!

아무리 봐도,,

윤창중은 공무원 타입이 아니더만,,??!!

쾌도난마에 나와서,, 강하게 발언하는 것이 ,, 그 때가 정말 좋았다,,

그렇게 돈 벌고,, 여자도 자유롭게 만나고,, 

괜히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있으니,, 이런 사단이 생기는 거 아니겠는가??!!

하여간 다시금 선거 때,,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허리 아래 일은,, 성인이라면 누구든지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꼬리쳤다는분들!!! 여자는 보는 눈도 없어요? 저딴 아저씨한테 꼬리 왜 칩니까 ㅋㅋ그것도 21살짜리가.. 여자도 보는 눈이 있다고요 이건 당한거지.. ㅜㅜ 저 나이엔 김현중 투피엠 이런 애들 좋아할 나이라고요. 상대가 됩니까? 비쥬얼적으로? 제발 좀... 체통을 지키세요. 나이값들좀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락 받고 만졌어야지. 단순히 문화적인 차이에서 비롯된 일일뿐이다. 남여가 1대1로 호텔바에서 같이 술마신다는건 어느정도 뒷일까지 고려된 일인데 이부분은 한국, 미국 공통적인 부분이고, 무드를 만들고 난뒤 뒷일로 가는건 한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여성의 확실한 동의가 있어야한다는것을 간과한 책임이 크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대통령 대변인이 인턴과 술자리를 가졌다는것 자체가 문제지만.


여기서 자꾸 국격이니 나라창피하니 이러는 종북세끼들많은데 야 .엉덩이만져서 그정도국격손상이면 백악관에서 인턴이랑 책상위에서 떡친 클린턴은 미국 을 아에말아드셨겠구만 그것은 극히 개인의 일이니 너무 확대해서 정국 주도할려고하지마라 눈에훤히보인다 잡세끼들아.


좌빨들의 전형적인 음모계획설에 엮어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1. 윤창중 - 좌빨에서 가장 싫어했던 인사 그런데 박근혜의 전폭적인 감싸안음으로 생존한 인물로 좌빨에서 언제간 저놈을 하면서 이를 갈고 있었지. 2. 박근혜의 미국방문 중에 발생 미국방문에서 성과라도 있으면 종북과 북한은 끝이거든, 물흐리기 전략. 3. 미국 인턴년(21살) 내가 지금 미국에 있다보니 아는데 저 나이대의 부모님은 한국에서 쫒겨 떠난 분이 대부분, 박정희를 싫어함.4. 인턴이 늦게까지 둘이서 술을 마심. 미국은 한국처럼 강압이 없다. 유혹의 증거.



출처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