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욱

4년에 최대 28억이라,,,

역시 엘지는 저물어가는 야구선수에게는 봉이나 다름없네그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정말 솔직히 정현욱은 작년에도 필승조 아니었고 불안했다.
삼성이 적당한 돈 제시한거지... LG는 올해 36살된 투수에 4년에 최대 28억 계약을 하는 미친짓을 했고...
어찌됫든 DTD는 과학이다.
탈쥐효과는 용병에게도 해당된다. 옥춘이 기아상대로 완봉승 ㄷㄷ

LG는 정말 선수보는 눈은 없는듯... 유망주는 발굴만 했다가 써먹지도 못하고 다른 팀에 좋은 일 시키고 FA(특히 투수)는 저물어가는 선수들만 골라서 뽑는 것도 아닌데 다들 이러니...

본래 국노는 세이브 조작 단장인데.....
한 4점이나 3점쯤 여유로울때 올라와서
주자 내보네 주거나 실점해서
바로 뒤에 권오준 안지만 오승환이 나올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그런 역활이였는데
아니면 확이고 있을때 5점이상으로 이기고 있을때 그냥 불팬 지원조로 나오거나 ... ㅋㅋㅋ
세이브 조작단장님이 나가니깐...
우리 오승환... 세이브수가 확실히 줄었네 ...

제작년부터 기량 하락
작년에 필승조 이탈
안지만 오승환 덕에 방어율 분식
패전처리로 방어율 관리
LG가 ㅂㅅ

출처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507n3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