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5. 2. 23:35
데미 무어가 딸의 전 남자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음,,
그래,,
인생 뭐 있어,,
그냥 내키는 대로,, 막 사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출처
구글광고
음,,
그래,,
인생 뭐 있어,,
그냥 내키는 대로,, 막 사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애쉬튼 커쳐 이후로 마음의 병이 생긴것 같아요.
늙음에 대해 자연스레 받아들일 줄 안다면 삶의 고통중 일부가 덜어질텐데요.
그게 참 어렵나봐요.
아마도 나는 아직 젊고 예쁘다는걸 과시하기 위해 계속 젊은 남자를 찾는거 같아요.
곱게 늙는 것도 복인데...한편으로는 추하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럽네요.
현실도피를 위해 발악을 하는 것처럼 보여요.
정말 뭐랄까..참 역겹네요...
사랑과 영혼의 그 청순한 무어는 어딜간건가요....
브루스 윌리스랑 살때까지가 젤 행복해 보였는데...
저런 아들뻘 바람둥이랑 살아봐야 배신밖에 남지 않을텐데요...
걍 나이에 맞는 사람과 살지....지 딸이랑 그런 남자와 대체 뭘 어쩌자는건지
애쉬튼 커쳐 까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그러는 거 보니...
남자들 로리타 증후군 처럼.....
이 여자 또한....그런 정신병 증세 같은 데...
차라리....치료를 받지........
흠....너무 추하고 불쌍하네...
젋은 남자, 여자 옆에 둔다고 안 늙남....
출처
구글광고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