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집

역시 여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남자 잘 만나야,, 잘 산다,,

다 ,, 팔자지 뭐,,

지 타고난 운수,,팔자,,,,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저도 봤어요~
집 너무 좋죠. 수영장도 있고 요트도 타고 여유로운 생활...
근데 그분 외모는 별로 부럽지 않더라구요. 넘 마르고 까맣고 특히 목주름..에서 ~헉!
그래도 그만하면 너무나 축복받은 인생이죠~~^^

하와이 대저택 엄청 비싼걸로 알아요.
거기..톰크루즈. 누구.누구.. 유명 외국 배우들 별장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부럽네요. 정말루,.......

그 남편분~ 굉장히 검소한 분으로 알아요
한국 사실 때도 비싼 가구에 돈 안쓰려고 침대를 헤드없이 매트리스만 사서 쓴다 하셨고 정원의 나무/ 꽃도 본인들이 직접 다 심고 가꾸시더군요
돈은 딱 쓸 데만 쓴다... 주의자라 신혼때 의견이 달라 다투기도 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나요.
방송보니 저 집도 워낙 크니 청소부르면 2주일에 한번 200달러 정도 든다는데
김진아씨가 그냥 혼자 대걸레랑 먼지털이들고 청소한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실용적이고 부인은 알뜰하더군요... 부럽긴 하더이다-^^

김진규의 2번째 부인 김보애 사이에서 난 딸인데
아버지에 비하면 인물이 정말 못하죠.
젊을 때도 개성파였지 대단한 미모는 아니었죠.
데뷔초에 간통 사건 나지 않았나요?
신문에 알고 싶지 않은 시시콜콜한 남녀 사이의 일까지...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4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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