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4. 28. 00:07
신경치료 ,, 정말 미치는 줄 알았는데,,

마취가 있었구나...

다음에는 마취하고 해야지,,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기사를 보니 입이 떡벌어지네요.
미친거 아닌가요? 마취약 위험한 거를 최대 허용치 10배다 투약하고 다른 마취제도 동시투여하고 이것도 용량 안지키고, 게다가 부모한테 거짓말까지 해서 다른 약도 처치했는데 안했다 거짓말하고 또 드러나고...


자격있는 의사 맞나요? 저런 살인자를...아...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애기도 처치를 금방했으면 저렇게 안됐을거라는데...미친...정말 저 의사도 자신의 죄값을 꼭 치뤘으면 좋겠어요




거기서 치료받은 아이들은
그 용량에도 다 무사했을까요? 산부인과에서 수면마취해 요실금 수술받던 친구
간신히 깨어났다는 소리 듣고 기겁한 적 있어요.
수면마취 수술이 꼭 불가피한게 아니라면 정말 피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 0.001%가 내가 되면 100% 절망되니까요. 넘 귀여운 아이인데 안타깝네요.
수면마취 전문의가 마취한거 맞는건가요?
대체 뭘 배운건지?? 어이없고 화나네요. 선한 얼굴의 그 부모들 평생 가슴아파할텐데
아가야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하게 지내거라~~




저희아이도32개월이고..
모유수유 밤중수유 오래해 충치치료받고있는데..
수면마취안하고 울어도 그냥 하는데..
의사들..자기들편하려고권하는거같아요..
그게 머가좋다고..
그냥 했으면 이런일없을텐데..
남일같지가않네요..
너무해말고 예쁜데..




저희 아이도 앞니 몇개가 삭아서 일부러 서울대병원 어린이치과로 갔어요.
개인 어린이치과 가면 분명 수면마취하고 앞니 치료하자고 할 거 같아서...
교수님이 최소한의 치료만 하고(마취 안했어요) 유치 갈때까지 진행되지 않도록 이 잘 닦아주면서 정기검진만 잘 오라고 그러셨어요. 아이가 많이 울기는 했지만 입 벌려 고정시키는 기구 쓰고 몸 고정시키는 포대 입혀서 치료했어요.
순간 수면마취가 나았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마취했다 째어나지 못하는 사고가 알게 모르게 많이 일어난다고 알고 있어서 좀 힘들어도 가능하면 마취 안하고
하게 되더라도 마취과 전문의가 있고 빠른 처치가 가능한 병원에서 하는게 안전하겠다 싶었어요.
저희 부부는 내시경 검사도 수면 마취 없이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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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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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