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든거 없는 것들이 반반한 얼굴 하나만 믿고 연예인하다가 돈을 많이 벌다보니 돈이 우스워보이는거지...도대체 뭘 믿고 26억을 덜컥 맡겼는지...작은 토스트가게 하나만 차리려고 해도 이것저것 따지고 고민하고 뛰어드는게 정석인데...연예인들 사업했다가 망했다, 투자했다가 사기당했다 이런 기사들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보다는 한심하다는 생각부터 든다...돈 몇백, 몇천만원도 아니고 수억, 수십억씩을 투자하는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닌데ㅉㅉ
네가 26억을 번 것 자체가 이상하다....
이여자가 그 중국으로 진출한 꽃뱀소리 들었던 여자였나? 감금당했다고 도망치네 어쩌네 하더니만 알고보니 결혼한사이...남편은 중국에서 엄청부자...ㄷㄷ
210만원도 2100만원도 아닌 21억을 투자하면서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정말 어처구니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