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4. 23. 15:07

행사라는 것이,, 개인 돈이 아니고,, 회사나 단체의 돈이니까,, 그렇게들 많이 주는 것이지..


강남 룸싸롱에 가서 돈 쓰는 것도 ,, 다 회사 돈이니까,,그렇게들 물 쓰듯 펑펑 써대는 것이고??


하여간 장윤정 행사의 여왕,,,


행사에서 사람 끌어 모을려면,, 트로트 부르는 가수,, 그중에서도 여자라면 금상첨화겠지??


행사하는데,, 재즈가수를 부른다면,, 보통 일반 서민들이 오겠는가??!!


누구나 다 좋아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트로트니까,, 인기가 많은 것이다










아래는 관련기사의 추천수 많은 , 의미있는 댓글 중 일부,,


장윤정 국세청 신고액만 일년에 약80억이라는 소문이... 곤드레만드레 박현빈도 한달에 2억에서 3억번다고... 땡벌 가수는 그 곡 하나 히트로 살림이 엄청 폈다는....


쿨 김성수씨 나와서 얘기하는데 전성기때 하루 일억 벌었다고요 한행사당 2000
그때 그 정도 였으니 지금 더 올랐다가 아마 경기때문에 내렸다 해도 비슷할거 같아요
많이 할때는 하루 일억 벌겠지요


지방공연인데 자기만 가는건 곤란하고 자기를 포함한 자기 소속사 가수 몇명같이 해서 5천 달라고해서 섭외문의했던 사람이 기함했다고 해요.

자기노래는 잘하는데 트롯이 아닌 일반가요는 못부르는것같음.


회사 행사에 불렀는데.. 한곡당 500 했다고 들었어요.. 원래 두곡 약속하고 왔는데 앵콜 요청이 있어서 앵콜 부르고 앵콜도 돈받아갔대요..
세곡 부르는데 몇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고 십 몇분에 천오백이면 하루에 일억 벌겠던데요..;;



출처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