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항명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천수가 고려대를 간것부터가 엄청난 판단미스였다.

위계가 엄격한 곳에 가면 이천수같은 개성강한 선수는 자기의 재능을 다 펼치지 못하고사실 왕따 당하기 십상이다.
차라리 박지성처럼 명지대같은 비명문대를 갔었으면 이천수는 지금보다 훨씬더 좋은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박태환이 고려대 대신에 단국대간 걸 유심히 봐라. 태환이는 뭔가 아는거지..









내가 장담하는데 이놈 나중에 언젠가 신문이나 뉴스 사회면을 크게 장식 할 것이다. 지금도 멋지게(?) 장식하고 있지만 나중엔 패륜, 범죄 등...볼만 차는 기계로만 만들어 놔서 이놈 부모님도 두고두고 업보로 살 것이다.








http://m100.chosun.com/svc/guest/list.html?article=2009062900310&title=%C0%CC%C3%B5%BC%F6%2C+%C4%DA%C4%A1%BF%A1+%C7%D7%B8%ED%A1%A4%B8%BB%B4%D9%C5%F9%BF%A1+%B9%B0%B8%AE%C0%FB+%C3%E6%B5%B9+%26%2339%3B%B9%AB%B4%DC%C0%CC%C5%BB%26%2339%3B&artcode_dir1=dirname&ls_act=&usr_id=&art_site=WWW&p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