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3. 17. 12:29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부자였다고,,

그러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니의 오랜 유방암 투병으로 ,, 

소위 집안이 망했다고,, 치료비로 11억을 썼다고,,

그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현재는 혼자,,


큰 부자라면,, 11억 정도는 우스운 거 아닌가??

하여간 뭔가 석연찮다,,

더 있다보면 ,, 뭔가 또 나오겠지??!!

기다려보자,,


그렇더라도 낸시 랭 같은 여자 한 명 쯤은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하여간 잘 먹고 ,, 잘 사시길,,


먹고 사는 것이 쉽지 않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낸시랭 ,,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낸시랭 재벌 집안 “아버지 韓최초 엔터사업가, 돈 쓸어모았다”(인터뷰)Daum Top 노출뉴스 2시간전 | 뉴스엔 | 미디어다음

[뉴스엔 글 최신애 기자/사진 이지숙 기자] 낸시랭 집안이 생각 이상으로 어마어마 했다. 아티스트 낸시랭이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





낸시 랭 (박혜령 |Nancy Lang)팝아티스트
출생
1979년 (미국)
나이
35세
성별
여성
본명
박혜령
소속
랭샵(대표)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
~ 2000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랭샵 대표
2009.03 제1회 세계슬로걷기축제 홍보대사
2006.09 동아백화점 수성점 아트디렉터
2005.11 쌈지 아트디렉터


낸시 랭(Nancy Lang, 한국어명; 박혜령, 1979년 3월 11일 ~ )은 미국 뉴욕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으로, 행위예술가이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한국에서 졸업하였다. 고등학교필리핀마닐라 국제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특례입학으로 입학하여, 동대 서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성인이 된 후 자신의 한국 국적을 포기하였다.[1]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해 산 마르코 성당 앞에서 속옷 바람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해 화제가 되었다. 작품명은‘초대받지 않은 꿈과 갈등: 터부 요기니 시리즈’라는 퍼포먼스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워너뮤직의 의뢰로 록그룹 린킨 파크와 공동작업을 하였고 이후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쌈지 등 여러 그룹의 아트디렉터로 활동 했으며 개인전 및 다수의 기획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며 아티스트의 명성을 쌓고 있다. 또한 센세이션 한 작품 활동 외에도 출판 패션, 방송활동 등 전방위에 걸친 문화 활동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2]

2010년 6월에는 영국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2세의 생일 퍼레이드에 맞춰 "거지 여왕" 복장으로 런던 시내 곳곳을 누비며 퍼포먼스를 벌였다.[3] 낸시 랭은 퍼포먼스에 앞서 "거지 여왕"이라는 도발적인 슬로건을 통해 신자유주의 시대의 계급, 개인과 국가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며 프로젝트의 의도를 밝혔다.[4]

같은 해 7월 8일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YTN 본사에서 YTN 낮 종합뉴스 프로그램인 《뉴스&이슈》에 출연하여, 생방송 도중 돌출행동으로 앵커들은 물론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이후 각종 인터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낸시랭 YTN 앵커 능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앵커 어떡해...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의도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뉴스보면서 웃은 것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


왜 미국국적이면서 여기서 저 난리를 치는지 이해가 안 감....
아무튼 미국국적 활용 엄청 잘함. 대학입학부터해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한국에서 졸업하였다. 고등학교는 필리핀의 마닐라 국제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특례입학으로 입학하여, 동대 서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성인이 된 후 자신의 한국 국적을 포기하였다....낸시랭이 이런 애야. 지는 완전 이건희보다도 더 하면서 무슨...






굉장히 거짓말 같으면서도... 재밌다.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그저...영혼이 없고...돈에물든...저급하고 불쌍하네....ㅜㅜ
쟤는 x파일대로 정말 돈이라면 할아버지앞에서도 누워줄 아이같다..
자본주의가 낳은 천박한 실패작의 대표적 인간군상이 바로 낸시랭이다.
볼때마다 구역질 나...저 아이 사는 삶의 방식....내뱉는 한마디 한마디 경멸스럽네









아버지 이름부터 정확히 회사 이름은 뭐였고 당시 어떤 사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주 수입원이 뭐였는지 제대로 물어보면 입도 뻥끗 못할 걸...에혀...항상 외국물좀 먹었네 외국에서 왔네..이런 인간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지금은 돈 없어도 곧 죽어도 부모는 부자라서 귀한집 자식이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그럼 니가 뭐 달라보일거 같냐? 그런 집 자식이면 너처럼 살지도 않아...니가 사는 모습이 니 부모모습인거야...그래서 잘 살아야 되는 거고..









아티스트를 사칭한 연예인 아니었나? 그쪽에서 인정받는다는거 진실이냐? 아티스트로 성공할려면 본인의 조국이고 더 큰 시장인 미쿡에서하지 왜 여기서 고생하시나? 허울뿐인 아티스트 들먹이지 마라..








1976년생
폐경기 직전의 늙은 아줌마!
근데 보이는건 중딩 수준에 고착된 정신세계!
바라는건,,,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일 한다 셈치고
방송,언론에서 사라져 줬으면 해~~~









익은벼가 고개를 숫이는것이 진리이지..
하지만 이 저질은 고개를 빳빳이 들고....잘낫다고 떠들어데고 잇으니...
꼐속 빨개당 벗고 확실히 예술하던지 어중간하게 여기저기 양다리 걸치고
방송국넘들 후려가면서 사는 모양새가 그렇다....
차라리 미술선생이나 하고 조용히 살지
좆지랄 떨다 돈좀잇고 허우대 괜찮은 호구 잡아서 결혼한다고 호들갑떨겟지....ㅋㅋ
니가 뭐잇냐...











미국국적을 가진것은 언제든지 미국으로 날라버리겟다는 생각
한국에서 활동은 한국에서 벌어먹기 쉽기 때문
말초신경 작그해서 먹고 사는법을 터특한여자
방송국에 인맥형성하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여자
기둥피디가 뒤에서 돌봐주는 여자












언론이 만들어낸 허상
예술을 빙자를 기생충
그녀가 반반한 얼굴과 비키니를 입지않았다면 누가 관심이나 갖았겠는가
딱 대한민국 예술수준이다













좋다...연예인들 ...나와서

신분 세탁 나이 세탁 ... 인터넷에 제대로 검정 되지도 않은 거짓말 허위 사실로 포장 되어서


니들을 스스로 포장 해서 만든 그런 이력서 ...이젠 짜증이 난다

빨랑 그 잘난 가문

이름 돼

외국 기자 에 , 외국 사립 탐정 풀어서 알아볼테니

도데체 무슨 말이 진실이냐?

니 스폰서 누구야

어떤 스폰서덴 ...얼마나 힘이 있는데..해보자












한국말 중간에 다 쳐 넣어서 씨불렁 거려놓고 . 정작 백인한테 편지 한장 못쓰고

헐리우드 인터뷰 는 뭥미?? 일반인과의 인터뷰 하나 못해서 지럴 그러면서

잘난 척은 ...어찌 그리 심한지

미국 가면 ..한국서 뭐뭐고

한국가면 내 누군데...이 지럴로 나오고

니 같은것은 미국 파파라찌들이나 연예계 가자들에게 니 빤즈 색깔 까지 알 정도로

홀랑 벗겨야 정신 차리지...한국이야 신분 세탁 , 나이 세탁 , 가문 세탁 ...전부 다 할수 있으니깐

미국선 너 같은 동양녀가 뭐라고 해도 안 믿어















본명이 박혜령 씨 라고


이 사람에겐 그렇게 말했네

세계에 이름을 알리는 예술가 되고 싶다고 ??? 근데 왜 미국 시민권자인데 안 알아죠

왜 이사람에게 이딴식으로 인터뷰 하고

http://psychedelickimchi.blogspot.com/2006/07/language-arts-psychedelic-kimchi-chats.html


여기선 또 난리야

이사람 한테 가서 글 남길까????

도데체 뭐야


뭐가 진실이야 ...












여기 기자들 에게 소스 제공 할테니 ...

니 아빠 이름 여기 올려봐..

하여튼 일부 미국 시민권 있다고 자랑해질 해대는 매국노 조센징들은 참 웃겨요

이것들 특징이 미국가서 백인 옆에선 입도 뻥긋 못하다가

한국 가면 갑자기 미국 시민권자라 는둥 , 집 이 재벌 이였다는 둥 , 너무나 총명해 미국내 대학이


놀랐다는 둥. 미국 남자들이 자신을 보고 죽는다는둥

이지럴 해놓고 미국에서 돈 한푼 못 벌고, 한국가서는 사기성으로 돈을 벌어요

그넘의 영어는 한국말 중간 중간에 다 쳐넣어서 씨불렁










여기 기자들 에게 소스 제공 할테니 ...

니 아빠 이름 여기 올려봐..

하여튼 일부 미국 시민권 있다고 자랑해질 해대는 매국노 조센징들은 참 웃겨요

이것들 특징이 미국가서 백인 옆에선 입도 뻥긋 못하다가

한국 가면 갑자기 미국 시민권자라 는둥 , 집 이 재벌 이였다는 둥 , 너무나 총명해 미국내 대학이


놀랐다는 둥. 미국 남자들이 자신을 보고 죽는다는둥

이지럴 해놓고 미국에서 돈 한푼 못 벌고, 한국가서는 사기성으로 돈을 벌어요

그넘의 영어는 한국말 중간 중간에 다 쳐넣어서 씨불렁









왜 말이 틀리죠?? 제가 한 3년전인가? 우연히 tv에서 봤을때, 자기 집 어릴적은 부유했는데
사업이 부도나서 자기가 아프신 어머니 혼자 모셨다고 고생했다고 말했는데.......









방송국넘들 앞에서 앙~앙~ 해봐
바로 방송에 나오지.....ㅋㅋㅋ
미국국적 가지고 한국에서 앙~앙~ 거려면 다 먹고살어





얘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어
몇 해 전에는 고급 아파트에서 살면서
자기 엄마 아프다고 병원비 때문에
질질 짰다가 죳나게 개욕처먹고
외국가서 진상부리다 또 욕처먹고
국내에선 가지가지한다고 욕처먹고..
지딴에는 개성이랍시고 드립치는데
문화적 다양성도 제일성 보편성 하에
구축되어야 인정을 받는거지
미친짓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해달라면
보는 사람이 병신이 아닌한 누가 좋게보나





뭐 예술가가 어마어마한데? 무역이 뭐가대단한데? 어머니 유방암 때문에 재산다말아먹었다는데 그돈이 11억정도라면서 그것이 뭐 대단한데! 70억~100억정도되냐?





야 니 아버지 필리핀계 미국인 변호사고 니 어머니하고 너 버리고 떠났다고

너는 니 정체성도 모른다고 성도 랭으로 했다고 울고 짜고 징징대는거

예전에 병원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읽은 여성잡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무슨 소리야?

왜 말이 달라?





뒤돌봐주는 기둥피디에
말초신경자극 전문
만만한 한국에서 벌어먹다
호구하나 잡아서 결혼
살다가 안맞으면 이혼....









얼굴도 안되고 몸매도 안되고...
뭐 잇어 앙~!앙 거리면 된다는것을 터득한거지
방송국 넘들 앞에서 고양이 어꺠에 올리고 앙~앙~ 방송국에 내보내줘....
그리고 사람들 한테서 잊혀지지 않는 방법은 가끔 말초신경 자극하는 행동으로
사람들 기억에 남게하는 전략을 구사하는거지...
차라릴 평범한 삶을 살지 너의 어머니가 마음 편하겟냐..앙~앙 거리고 잇으니








압구정이 언제 부터 부자 동네였지?
재 태어 났을때는 논 밭이었을텐데!!
농기구로 논밭맨다고 떵떵거렸나?
저 말이 사실이라면 어릴때 성북동에서 떵떵거리며 살았다가 더 자연스러울것 같은데.. 이게 된장의 한계인것이다! 릿츠칼튼호텔 출입 금지라며?
그러니까 아무데서나 벌리면 안되지!







어릴적 너무 부자여서 자신감이 넘치는데 나이만은 자신이 없나봐.
내가 아는 75년생이랑 너랑 친구였지...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