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3. 11. 19:00


남진과 나훈아의 차이는 후반부터 크게 벌어졌지.

나훈아 하면 그동안 벌어논 돈으로 자주는 안해도 공연하면 스스로 연출까지 맡아서 아주 확실하게 하지.

그에 비해 남진은 레전드라는 명칭에 걸맞지 않게 방송사 공연도 자주 출연하고

송대관, 태진아같은 전성기시절 쩌리들이랑 너무 친목하는 경향도 있음

물론 이 두사람이 비슷한 나이대라 섞일수 있지만 격이 다르지 태진아하면 세미트롯이라고 트롯을 매우 경박하게 만든 주인공이기도 한데.

글고 나훈아하면 자작곡 수가 엄청 많지.




** 남진을 보면서 매번 드는 생각,,  요즘이라면 남진은 가수 못 했을 듯,,,

소리를 먹는 스타일의 남진,,  오디션에서 초반에 탈락 할 듯,,,

저런 스타일의 발성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국보가수 레전드 나훈아 ~ 60 여곡의 최다 히트곡수, 800 여곡을 자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TV 두시간 공연 최다출연,최고시청률. 저음부터 고음까지,트롯 발라드 째즈 민요까지 열창하는 유일한 가수. 그의 의협심과 선행은 너무 많아 쓰지 않겠다. 그러나 그에겐 질투의 적이 너무 많았다. 얼굴 테러로 부터 간악한 루머까지 ~ 언론들의 발악은 피를 토할듯한 분노의 기자회견마저 외면하였고, 급기야 그도 모자라 뇌졸증에 걸렸다고 거짓을 난발했다. 그러나 나훈아씨는 그의 성격처럼 아무도 고소하지 않았다. 아님말고 언론들, 할말을 잃는다.














당시 최고 서로 남진과 인기경쟁하던중.......나훈아 얼굴 피습 사건...나훈아 얼굴에 아직도 흉터 선명하지.....우리엄마 ....그러더군...그당시...남진에 대한 소문 좋지않았다고.... 글고 난 잊고있었는데.....남진 강호동 무릎팍 나와 본인 입으로 직접 조폭 애기하더군 .. 당시사건...... 신문 내용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1261332061118&ext=na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은 나훈아,조용필 뿐. 방송국에서 단독콘서트 두시간 공연을 보여주는 유일한 존재감의 슈퍼스타들















나훈아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작곡자가 써준 노래 받아서 부르는 남진 횽아랑 급이 틀려요 나훈아가 부른 노래의 95퍼 이상이 다 자작곡임 ㅋㅋㅋ 나훈아 까는놈들 99프로가 전라도놈들임 ㅋㅋㅋ 그당시 비슷한 연령 가수중 히트친 싱어송라이터로는 부산출신 현철 아저씨밖에 없음 ㅋㅋㅋ















김장훈의 롤모델이 누구냐고 물으니 바로,"나훈아 선배님이죠." 했고, 싸이는 나훈아 총연출 광복60년 특집공연 "아리수"를 보고는 세계에 내놔도 전혀 손색없는 공연이었다고 감동을 전함. 컴백할지는 모르겠는데 남북화해를 위한 북한공연을 준비하는 중이라는 소식을 어떤 지면에서 봤음. 대한민국 국보가수 나훈아씨, 불의를 못참는 강렬한 성격 이해하지만, 갖가지 고통을 훌훌 터시고 올해는 대중을 위해 컴백하십쇼.















남진씨, 방송에서 가끔 나훈아씨는 자기보다 대여섯살이 적다고 불쾌한 표정으로 너스레를 떨던데, 아직도 그렇게 주장합니까 ? 나훈아씨는 65년 가요계 입문 66년 <천리길>로 데뷔한 분이오. 그렇다면 65년 데뷔한 남진씨가 당시 20살인데 그럼, 나훈아씨는 열다섯 중학생입니까 ? 앞으론 그런 억지 부리지 마시길... 송대관 자서전을 보면 다 아는걸. 왜 그러는지 원 ㅉㅉㅉ















데이트하다가 테이블에 소주병 두들겨 깨고 그렇게 깨진 소주병으로 여자 얼굴을 찔러서 사건 나고.... 미국으로 도망가구 .... 전라도 망신 시켰다는 가수가 누구죠?







이상벽아저씨가 그런말을 했습니다. 남진은 전성기때에도 소탈하고, 구수하여 톱가수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나훈아는 항상 최고를 고집하였다고...나훈아가 나쁘다는게 아니지...응당 받아야할 대우를 요구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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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