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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9. 14:48
그것보다 나는 개그콘서트가 게스트콘서트로 변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매번 개콘을 보는데 지금은 폐지된 봉숭아 학당의 왕비호 부터 감수성을 시작으로 생활의 발견 그리고 희극 여배우들까지 앞으로 게스트가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겠다.
옛날에는 개콘에서 게스트는 특집방송 할 때 까메오로 출현하는 정도로 되어 볼만 하였고 능력 있네. 라는 말이 나왔다.
그런데 요즘은 개콘에서 게스트가 너무 흔하게 나와서 개그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돌, 연예인 작품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되어가는 것 같아 아쉽다.
제발 옜날 개콘으로 돌아가라.
** 요즘 코미디 빅리그가 훨씬 재미있더라,,
피디가 정치하려하니 개콘이 망하지 서수민 그냥 내려와라 좀비녀야
게스트콘서트 답이 없다. 폐지만이 답이다. 개콘 감독이 코빅 가고 서수민이라는 미친여자가 맡은이후로 점점 망해가고 있다.
용감한 녀석들, 생활의 발견, 거지의 품격 별로 재미없음. 정여사, 네가지도 길게 해서 식상하고...
이럴거면 교무회의 왜 폐지했냐?? 그게 훨씬 재밌다
개콘의 문제점은 1. 게스트의 너무나 잦은 출연. 2. 순수개그가 아닌 정치적 발언으로 호응얻기 3. 사람들 지겨워 죽는데도 같은 코너 계속 밀어주기 (용감한 녀석들, 네가지, 등등)
용녀가 너무나데죠 은근히 같은연예인들 까기도하구 편안하게 시청시켜야할프로에서 얘들선동질이나하고 이코너자체를 아예없애야하며 또 생활의발견 이건 머 게스트코너인가 ?? 모하자는건가 ?? 시청자들대리만족시켜주는건가 아님 연예인들 대려다가 잘나가게 도와주는프로인가 ?/머할려하는프로인지 알수가없다 제발점 사라져라
용녀는 폐지해야하고 (시건방지다는 느낌) 네가지는 처음과 달리 출연자들이 너무길게 주저리 주저리,,,정여사 또한 개그라고는해도 억지스러움이 역력하고 특히 개그프로에 홍보성 게스트들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서 짜증나기도함,,,그 외에는 뭐 그냥 저냥,,,,,
다 ㅄ 같은 프로만 남아있으니까 재미가 없지... 특히 피디1년이 시청자말을 개1소리 취급하는데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겠니??? 멋도 모르는 개그만들이 방송나와서 큰소리 처대면 자기가 무슨 정의로운 사람이라도 되는양 찬양받는 저딴 프로그램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착하척 정의로운척 다하지만 실제로는 좌빨PD가 장악하고 있다는 더러운 현실. 서수민out~~ 종북빨갱이out~~~
서수민 pd는 진보 좌파 면서, 정작 개콘은 극보수인거 아닙니까? 편갈라서 끼리끼리해먹고 같은 좌파라고 밀어주고 폐지도 안시키면서 뭘 그렇게 방송장악이니 진보 혁신을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콘 서수민피디가 하는 것이 바로 방송장악이지요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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