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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22. 13:20
솔직히 티켓값 비싼거 맞아요 아이돌콘서트도 그렇다고요? 네 맞아요 아이돌 콘서트도 엄청 남겨먹으니까요 누가 팬들위해서 콘서트해요? 돈벌려고 하지 콘서트야말로 돈들어오는 최대창구죠 근데 무도가아이돌은아니잖아요 그래서 욕먹었던것
** 아,, 도데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여간 무도 덕을 보려다,, 된통 당하는구나,
정치권에서도 누구 이름 팔다가,, 추락한 사람들 있던데,,
무도 완전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콘서트 당연히 돈을받고 그에맞게 즐겁게해주면 된다생각합니다.여기까진 태클걸수없어요근데 시간이 여섯시라는게 전 완전 잘못된것같아요. 누가뭐래도 무도를보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무도지만 무도보지말란거잖아요..무조건 편들어주고싶지만 그건 잘못했으니 조정했다면 좋았겠다싶고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만들일은 아니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ㅠ
장훈아 니가 노래를 못하니까 괜히 쓸데없이 눈요기 거리로만 가득채우게 되고 그러니까 공연가격이 치솟는거야 네임밸류에 맞게 한3만원이적당했어
공짜라서 무도를 좋아한게 아니라 시청자들을 위해 공짜로 제공하는 마음이 고마운거다 유료라서 비난받는게 아니라 시청자들한테 돈을 뜯으려는 마음이 비난받는거다
김장훈도 연예계 은퇴하라! ♥무도빠 공식논평♥ ☞길의 퇴출환영 ☞리쌍도 아울러 해체할것 ☞모든 무도멤버는 30억정도 기부할것 ☞또한 콘서트 취소된거 김태호PD가 직접 사과할것 ☞MBC차원에서 무료 무도콘서트 개최하고 공연시간은 토요일 오전이나 일요일오후로 할것 ◆이상. ♥ 무도빠는 진심으로 무도공식팬클이다~♥
완전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여기로 퍼옵니다 까는 인간들 이글보고좀 정신좀 차려라아니.. 진짜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공연을 시작 하기도 전에 태클걸고 욕하는게 말이 되는건가?공연이 끝나고 나서 "아 돈아깝네" 라면서 욕하면 말을 안해요..이번 공연을 하는데 게스트들 안오겠냐?이야기 들어보니까 장난 아니게 오더구만..성시경, 싸이, 쥐드럭곤, 바다, 정재형, 이적, 스윗소로우, 10cm 기타 등등등등등안올거 같냐? 그 수많은 사람들중 반만 와도 게스트 섭외비로 돈 왕창 깨지겠다
왜 피땀흘려 노력해서 만든 공연이 당연히 공짜라고 생각하지? 무한도전은 그리고 리쌍과 모든 스텝들은 봉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뇌구조부터 바꿔야되는거 아닌가? 이래놓고 소녀시대 동방신기 콘서트는 몇십만원 처들여서 보러가겠지?
가장큰문제는 방송에서감사를위한콘서트래놓고 이제와서 방송과는관계전혀없는 그저무도멤버들이 참여한 사설콘서트라고 말을바꿔서 시청자들을 혼란시킨데 있는거다. 그리고 조금 투덜거린다고 이렇게 고민없이 더러워서 안한다는것처럼 빠르게 엎어버린 너님들의 생각도 행동도 너무경솔하다고 생각하고 팬들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는 팬들을 공짜만좋아하는 거지를만들었고 너무고민도없이 빠르게 엎어버리는 너희의 황당함에 팬들은 더러운기분을 느꼈을것같다. 물론 그결정에는 무도 원멤버들도 동의를햇겠지..무도이제 그만할때가 온것같다.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가 이래서 중요한 거죠, 똑같이 유료공연을 해도 의미있는 게 있고, 이번처럼 속물들의 돈벌이로 낙인찍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슈퍼7 이래 정해놓고 무도와 관련없다 애써 변명하던 것도 웃기고, 한 방에 뽑으려다 골로 간 추한 모양새만 남았음!
길씨와 김장훈씨가 한 말은 다 맞는 말이고 다 일리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걸 간과하신거 같아요. 무한도전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을 위한 공연이었다면 최고의 블록버스터, 화려한 연출로 감동시키기 위해 그만큼 필요한 비싼 티켓값이 아니라 가격수지에 맞추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이 필요했던겁니다. 3,4,5만 이렇게 했다면 정말로 엄청난사랑을 받았을 것입니다 굳이 9만9천까지 표값을 올려가면서 블록버스터 기획 이딴걸 바라는 무도팬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멤버들 존재자체만으로도 감동이며 사랑입니다
무한도전 이번 콘서트의 취지가 뭐였냐? 파업기간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콘서트 연다고 하지 않았냐? 근데 실상 뚜껑을 열어보니 14만원 상당의 vip좌석권판매와 그것도 대체 왜 vip좌석이라고 불리우는지 알수없는 그런 좌석이 40%를 차지하고 있고 가격도 이게 보답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그냥 상업적 콘서트를 연다는건지. 그럴거면 처음부터 애초에 우리는 상업적인 콘서트를 열것이니 그렇게 알라고 말하던가. 무슨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보답이라고 밑밥을 깔고 전에 무도가 했었던 콘서트일것같이 말해놨냐?
구성원들의 의도와 취지는좋았지만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의 인지도와 친밀감등 시청자들이갖는기대감과 제작자간의 의사소통이불충분했습니다. 그간무료로진행되어왔던 무도 페스티발이 갑자기 고가의 유로가된다면 당연히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럴수있다고생각합니다. 아무리 공연의 질이 우수하다고해도 무도가갖는 그따끈한 친밀감을 느끼는데에 10만원이가까운 댓가를지불하라는것은 시청자입장에서는 그친밀감에반하는입장이라생각할수있지요. 제작자들의 노고와 창의성을 저하려는 의도가아닌 무도를사랑하는 한시청자의 입장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출처
** 아,, 도데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여간 무도 덕을 보려다,, 된통 당하는구나,
정치권에서도 누구 이름 팔다가,, 추락한 사람들 있던데,,
무도 완전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콘서트 당연히 돈을받고 그에맞게 즐겁게해주면 된다생각합니다.여기까진 태클걸수없어요근데 시간이 여섯시라는게 전 완전 잘못된것같아요. 누가뭐래도 무도를보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무도지만 무도보지말란거잖아요..무조건 편들어주고싶지만 그건 잘못했으니 조정했다면 좋았겠다싶고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만들일은 아니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ㅠ
장훈아 니가 노래를 못하니까 괜히 쓸데없이 눈요기 거리로만 가득채우게 되고 그러니까 공연가격이 치솟는거야 네임밸류에 맞게 한3만원이적당했어
공짜라서 무도를 좋아한게 아니라 시청자들을 위해 공짜로 제공하는 마음이 고마운거다 유료라서 비난받는게 아니라 시청자들한테 돈을 뜯으려는 마음이 비난받는거다
김장훈도 연예계 은퇴하라! ♥무도빠 공식논평♥ ☞길의 퇴출환영 ☞리쌍도 아울러 해체할것 ☞모든 무도멤버는 30억정도 기부할것 ☞또한 콘서트 취소된거 김태호PD가 직접 사과할것 ☞MBC차원에서 무료 무도콘서트 개최하고 공연시간은 토요일 오전이나 일요일오후로 할것 ◆이상. ♥ 무도빠는 진심으로 무도공식팬클이다~♥
완전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여기로 퍼옵니다 까는 인간들 이글보고좀 정신좀 차려라아니.. 진짜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공연을 시작 하기도 전에 태클걸고 욕하는게 말이 되는건가?공연이 끝나고 나서 "아 돈아깝네" 라면서 욕하면 말을 안해요..이번 공연을 하는데 게스트들 안오겠냐?이야기 들어보니까 장난 아니게 오더구만..성시경, 싸이, 쥐드럭곤, 바다, 정재형, 이적, 스윗소로우, 10cm 기타 등등등등등안올거 같냐? 그 수많은 사람들중 반만 와도 게스트 섭외비로 돈 왕창 깨지겠다
왜 피땀흘려 노력해서 만든 공연이 당연히 공짜라고 생각하지? 무한도전은 그리고 리쌍과 모든 스텝들은 봉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뇌구조부터 바꿔야되는거 아닌가? 이래놓고 소녀시대 동방신기 콘서트는 몇십만원 처들여서 보러가겠지?
가장큰문제는 방송에서감사를위한콘서트래놓고 이제와서 방송과는관계전혀없는 그저무도멤버들이 참여한 사설콘서트라고 말을바꿔서 시청자들을 혼란시킨데 있는거다. 그리고 조금 투덜거린다고 이렇게 고민없이 더러워서 안한다는것처럼 빠르게 엎어버린 너님들의 생각도 행동도 너무경솔하다고 생각하고 팬들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는 팬들을 공짜만좋아하는 거지를만들었고 너무고민도없이 빠르게 엎어버리는 너희의 황당함에 팬들은 더러운기분을 느꼈을것같다. 물론 그결정에는 무도 원멤버들도 동의를햇겠지..무도이제 그만할때가 온것같다.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가 이래서 중요한 거죠, 똑같이 유료공연을 해도 의미있는 게 있고, 이번처럼 속물들의 돈벌이로 낙인찍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슈퍼7 이래 정해놓고 무도와 관련없다 애써 변명하던 것도 웃기고, 한 방에 뽑으려다 골로 간 추한 모양새만 남았음!
길씨와 김장훈씨가 한 말은 다 맞는 말이고 다 일리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걸 간과하신거 같아요. 무한도전을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팬들을 위한 공연이었다면 최고의 블록버스터, 화려한 연출로 감동시키기 위해 그만큼 필요한 비싼 티켓값이 아니라 가격수지에 맞추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이 필요했던겁니다. 3,4,5만 이렇게 했다면 정말로 엄청난사랑을 받았을 것입니다 굳이 9만9천까지 표값을 올려가면서 블록버스터 기획 이딴걸 바라는 무도팬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멤버들 존재자체만으로도 감동이며 사랑입니다
무한도전 이번 콘서트의 취지가 뭐였냐? 파업기간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콘서트 연다고 하지 않았냐? 근데 실상 뚜껑을 열어보니 14만원 상당의 vip좌석권판매와 그것도 대체 왜 vip좌석이라고 불리우는지 알수없는 그런 좌석이 40%를 차지하고 있고 가격도 이게 보답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그냥 상업적 콘서트를 연다는건지. 그럴거면 처음부터 애초에 우리는 상업적인 콘서트를 열것이니 그렇게 알라고 말하던가. 무슨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보답이라고 밑밥을 깔고 전에 무도가 했었던 콘서트일것같이 말해놨냐?
구성원들의 의도와 취지는좋았지만 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의 인지도와 친밀감등 시청자들이갖는기대감과 제작자간의 의사소통이불충분했습니다. 그간무료로진행되어왔던 무도 페스티발이 갑자기 고가의 유로가된다면 당연히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그럴수있다고생각합니다. 아무리 공연의 질이 우수하다고해도 무도가갖는 그따끈한 친밀감을 느끼는데에 10만원이가까운 댓가를지불하라는것은 시청자입장에서는 그친밀감에반하는입장이라생각할수있지요. 제작자들의 노고와 창의성을 저하려는 의도가아닌 무도를사랑하는 한시청자의 입장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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