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9. 11. 13:50
윤은혜, 홍진경씨 글 읽고 깜놀한 1인... 처음엔 대중들에게 힘세고, 맹한? 모습으로 어필 하려고 해서 생긴 고정관념이 큰 듯...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정말 별개... 이분들 예술감성 충만... 사색하는 연예인들... ㅋㅋ




** 담다디의 이상은이 더 하지..












대본 폭행 미스테리 1. 2010년 스타골든벨에서 강은비가 과거 지금은 톱스타가 된 여배우에게 대본으로 맞았다고 폭로 2. 네티즌 수사대, 이수경과 윤은혜의 이름을 거론하며 의혹제기 3. 강은비, 이수경은 아니다 라고 해명함 4. 윤은혜, 미니홈피에 맞다, 아니다 해명없이 내가 그런 의혹을 받을만한 사람이었나 답답한 심경토로. 이렇게 끝나버린 사건.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윤은혜 모르는척 잘함 그리스사건도 루머로 만들어버림;;; ㅅㅂ 내가다기억하는데












맞아요ㅋㅋ 저도 그방송보고 옆에 계시던 임성훈씨의 벙찐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때 증거자료 모두 없애고... 확실히 윤은혜씨가 힘이 좀 있나봐요ㅜㅜ












무능해 구느님 따라하네 ㅉㅉ, 니가 아무리 쌉쳐도 구종대왕, 구르나르 구르구르, 구필버그, 구카소를 따라갈순 없다.














댓글들이 어쩜이리 못됐나. 솔직히 광고만 찍어제끼면서 사는 애들도 있는데 이정도면 생각도 있고 부지런하고 하고자 하는 의욕도 있으니 얼마나 보기 좋냐.














사람이 꿈이 있다고 다 이룰순 없는건데 얘는 도대체 그 꿈을 이뤄주는 사람이 누굴까란 생각만 든다.











한국영화계는 스티븐구필버그가 이끈다










언어는 구종대왕이 이끈다.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