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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2. 11:46
복귀한 이유는...노조파업참가안하면 왕따당하지..그리고 회사가 굴복해서 금방 돌아올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무기한 연장이 되어버렸고,아마 무노동 무임금으로 돈도 쪼들리고,연말 대선에서 여당이 되면 파업노조원 전체가 퇴출될 우려가 있다는 심각한 사태에 직면해서 살길을 찾아나선거지..파업이 정당하다면 저여자가 나쁜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잘한 것이고..
** 인생은 선택.. 그것이 좋든 나쁘든,,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최악,,
노조들 만약에 복귀하면 배현진 왕따시키겠지?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배신자에 어떤욕도 서슴지않는 좌파들의 떼거리문화가 무섭다..스탈린이 반대파들 수백명을 모조리 숙청한것 처럼..뻘개이들의 집단주의는 정말 조심해야된다! 옛날같으면 배현진은 죽창에 찔러 죽었을듯~
밥줄앞에 장사없지. 개독이 물고를 트니 서서히 이탈자가 나오는구나. 언론장악이 정말 무서운건데.... 안타깝게도 밥줄과 공정보도를 바꾸었지만 그래도 본인 선택이니...
비난이 왜 있을 수 있지?? 잘못된 행동에 모두 네라고 답할 때, 아니오라고 답하는 용기는 대단한 것아닌가?? 누가 봐도 MBC 민노총 파업은 정치파업이다. 민노총이 통합진보당 지지한거 보면 답 나오지않냐
뉴스앵커자리는 맘에들면 하고 맘에 안들면 안하고 하는 그런자리가 아니다. 시청자들을 생각해라. 아무리 회사내 사정있더라도 앵커로서의 기본적 사명이 있는것이다. 설령 전쟁이 나도 앵커는 자리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는것이다.
지금 MBC파업에 동참한 사람중에도 좌파세력들이 한국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는 힘이 무서워 본의 아니게 참여한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MBC파업 세력에 이용당하지 않는 선택을 했다는것은 용기있는 일이다. MBC파업을 지지하는 것은 편파,왜곡 방송하던 좌파세력의 방송장악에 놀아나는 우스운 꼴이다.
mb대통령 못하게하려고 노무현정부시절에 계속 조사해도 죄없음으로 나온 bbk를 대선 아침까지 방송하면서 안간힘을 펼치던 개비씨...앉음뱅이소를 배경으로 틀어주면서,,니들이 먹을 소가 뒤에있는 광우병 걸린 소야라고 계속 주장하다..걸리니 하는말...왜 우리만 갖고 그래~~실수야....이게 공정방송??자사출신의 김재철은 mb와 가까우니..낙하산이며, 재철이 out,,,,,지들과 친한 한겨레의 최문순이는 문순이는 낙하산도 아니며 ok...여당후보인 엄기영은 out,,,야당후보인 신경민은 ok...이게 공정언론?
지금 MBC파업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언론을 편파,왜곡보도로 언론을 이용해온 민주노총 소속 언론노조가 방송장악하기 위해 파업하고 있는것으로 본다. 공정, 언론의 자유? ㅎㅎ 헛소리지. 지금 파업하는 노조들이 양심이 있다면 이런소리 못하지. 자기들 맘대로 방송을 주무를 수 없으니 방송장악하고 언론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수작아니냐. 그런 정치놀음에 이용당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 잘했다.
한국같이 좌우정치 이념이 극명하게 다른 상황에서 공정방송이 어디에 있냐....사장만 3년마다 교체할 게 아니라 공영방송사 기자들도 4년마다 국민이 직접 선거로 선출해서 물갈이 해야 한다...그렇게 4년마다 기자들을 해고,물갈이를 못 한다면 현재의 사장 선임 제도가 현실성 있는 좋은 제도이다...공영방송사 실무기자들도 막강한 권력에 고액 연봉자로 국회의원 못지 않은 권력자들이니까,국회의원처럼 4년마다 교체 못 한다면...사장 선임제도도 바꾸지 말라
진실과 사실사이의 촘촘한경계.... 시청자들이 수신료 내고 방송의 주인은 시청자인데..노조 세력층들이 선동해서.. 자기들이 선거 이길떄까지 방송하지 말자 이러고..밑에 앵커들은 어렵게 입사해서 20대 짧은기간동안 일열심히해서 경력쌓고 경험도 늘리고 싶은데... 일도 못하고.. 노조의 세력층들이야 선거이기면 김대중노무현 시절처럼 친정부 왜곡보도 하면서 막강권력 휘두를려고 하는거고.. 정권싫으면 반정부 왜곡보도.. 상식적으로 방송국주인이 사장이나 정권이 아닌데.. 주장이 있어도 할일은 해야지 자기들 권력잡을려고 국민들 개무시..
용기있는 사람이란 자신이 피해를 입을 줄 알면서도 옳은 선택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좌파독재시대에..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좌파편에 서지 않으면 무언의 압력 또는 sns의 난도질을 당하는 비뚤어진 시대에... 자신의 의지에 따라 옳고그름의 판단에 따라 자신의 소명에 따라 용기있는 선택을 한 배현진 아나운서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런 일에 왜 용기란 말을 써야 하는 시대가 됬는지 잘모르겠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아나운서는 뉴스를 리포팅하고 전달하면서 성취감을 갖는 직업이겠죠....따라서 이번 파업과 관련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남들 다 가입하니까 어쩔수 없이 노조에 가입했고 끌려갔고 마이크를 내려놧어야 했다..라고 말을 할수도 있겠죠...하지만 그전에 그들은 엠비씨 사원증을 목에 건 언론인..언론 노동자입니다,,언론 노동자는 정론 직필 언론 바로세우기로 자신을 희생시킬 의무가 있습니다...그것이 안되어 있었다면 일반 대기업을 들어갔어야겠죠.
얌마 생각들좀 해봐라... 파업을 하고 말고는 저사람 판단이고 자유인데, 니네들이 들고일어나는 이유가 뭐냐 ?? 싫으면 안보면되고... 정 아니꼬우면 니네들이 저기 파업하는데 가서 도와주던지... 응.... 색히들이 저사람에게 할줄아는거라곤 키보드 딸깍이밖에 안되는색히들이 무쟈게 말 많네그랴.. 저기가 파업 한번 들어가면 니네들 허락해야 나가고 끝내야 하는 양아치집단이냐 ??
출처
** 인생은 선택.. 그것이 좋든 나쁘든,,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최악,,
노조들 만약에 복귀하면 배현진 왕따시키겠지?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배신자에 어떤욕도 서슴지않는 좌파들의 떼거리문화가 무섭다..스탈린이 반대파들 수백명을 모조리 숙청한것 처럼..뻘개이들의 집단주의는 정말 조심해야된다! 옛날같으면 배현진은 죽창에 찔러 죽었을듯~
밥줄앞에 장사없지. 개독이 물고를 트니 서서히 이탈자가 나오는구나. 언론장악이 정말 무서운건데.... 안타깝게도 밥줄과 공정보도를 바꾸었지만 그래도 본인 선택이니...
비난이 왜 있을 수 있지?? 잘못된 행동에 모두 네라고 답할 때, 아니오라고 답하는 용기는 대단한 것아닌가?? 누가 봐도 MBC 민노총 파업은 정치파업이다. 민노총이 통합진보당 지지한거 보면 답 나오지않냐
뉴스앵커자리는 맘에들면 하고 맘에 안들면 안하고 하는 그런자리가 아니다. 시청자들을 생각해라. 아무리 회사내 사정있더라도 앵커로서의 기본적 사명이 있는것이다. 설령 전쟁이 나도 앵커는 자리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는것이다.
지금 MBC파업에 동참한 사람중에도 좌파세력들이 한국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는 힘이 무서워 본의 아니게 참여한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MBC파업 세력에 이용당하지 않는 선택을 했다는것은 용기있는 일이다. MBC파업을 지지하는 것은 편파,왜곡 방송하던 좌파세력의 방송장악에 놀아나는 우스운 꼴이다.
mb대통령 못하게하려고 노무현정부시절에 계속 조사해도 죄없음으로 나온 bbk를 대선 아침까지 방송하면서 안간힘을 펼치던 개비씨...앉음뱅이소를 배경으로 틀어주면서,,니들이 먹을 소가 뒤에있는 광우병 걸린 소야라고 계속 주장하다..걸리니 하는말...왜 우리만 갖고 그래~~실수야....이게 공정방송??자사출신의 김재철은 mb와 가까우니..낙하산이며, 재철이 out,,,,,지들과 친한 한겨레의 최문순이는 문순이는 낙하산도 아니며 ok...여당후보인 엄기영은 out,,,야당후보인 신경민은 ok...이게 공정언론?
지금 MBC파업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언론을 편파,왜곡보도로 언론을 이용해온 민주노총 소속 언론노조가 방송장악하기 위해 파업하고 있는것으로 본다. 공정, 언론의 자유? ㅎㅎ 헛소리지. 지금 파업하는 노조들이 양심이 있다면 이런소리 못하지. 자기들 맘대로 방송을 주무를 수 없으니 방송장악하고 언론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수작아니냐. 그런 정치놀음에 이용당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 잘했다.
한국같이 좌우정치 이념이 극명하게 다른 상황에서 공정방송이 어디에 있냐....사장만 3년마다 교체할 게 아니라 공영방송사 기자들도 4년마다 국민이 직접 선거로 선출해서 물갈이 해야 한다...그렇게 4년마다 기자들을 해고,물갈이를 못 한다면 현재의 사장 선임 제도가 현실성 있는 좋은 제도이다...공영방송사 실무기자들도 막강한 권력에 고액 연봉자로 국회의원 못지 않은 권력자들이니까,국회의원처럼 4년마다 교체 못 한다면...사장 선임제도도 바꾸지 말라
진실과 사실사이의 촘촘한경계.... 시청자들이 수신료 내고 방송의 주인은 시청자인데..노조 세력층들이 선동해서.. 자기들이 선거 이길떄까지 방송하지 말자 이러고..밑에 앵커들은 어렵게 입사해서 20대 짧은기간동안 일열심히해서 경력쌓고 경험도 늘리고 싶은데... 일도 못하고.. 노조의 세력층들이야 선거이기면 김대중노무현 시절처럼 친정부 왜곡보도 하면서 막강권력 휘두를려고 하는거고.. 정권싫으면 반정부 왜곡보도.. 상식적으로 방송국주인이 사장이나 정권이 아닌데.. 주장이 있어도 할일은 해야지 자기들 권력잡을려고 국민들 개무시..
용기있는 사람이란 자신이 피해를 입을 줄 알면서도 옳은 선택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좌파독재시대에..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좌파편에 서지 않으면 무언의 압력 또는 sns의 난도질을 당하는 비뚤어진 시대에... 자신의 의지에 따라 옳고그름의 판단에 따라 자신의 소명에 따라 용기있는 선택을 한 배현진 아나운서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런 일에 왜 용기란 말을 써야 하는 시대가 됬는지 잘모르겠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아나운서는 뉴스를 리포팅하고 전달하면서 성취감을 갖는 직업이겠죠....따라서 이번 파업과 관련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남들 다 가입하니까 어쩔수 없이 노조에 가입했고 끌려갔고 마이크를 내려놧어야 했다..라고 말을 할수도 있겠죠...하지만 그전에 그들은 엠비씨 사원증을 목에 건 언론인..언론 노동자입니다,,언론 노동자는 정론 직필 언론 바로세우기로 자신을 희생시킬 의무가 있습니다...그것이 안되어 있었다면 일반 대기업을 들어갔어야겠죠.
얌마 생각들좀 해봐라... 파업을 하고 말고는 저사람 판단이고 자유인데, 니네들이 들고일어나는 이유가 뭐냐 ?? 싫으면 안보면되고... 정 아니꼬우면 니네들이 저기 파업하는데 가서 도와주던지... 응.... 색히들이 저사람에게 할줄아는거라곤 키보드 딸깍이밖에 안되는색히들이 무쟈게 말 많네그랴.. 저기가 파업 한번 들어가면 니네들 허락해야 나가고 끝내야 하는 양아치집단이냐 ??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