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4. 6. 11:59

정말 치가 떨리네요.. 저도 20대 중반에 옥탑에 혼자 살고 있었을때 집에 있는데 큰 창을 환기를 위해 열어두고 방안에 있었는데 도둑이 들어서 방문을 잠그고 경찰에 전화를 했더니 접수원이 아는사람 아니냐고 하더군요. 아는 사람을 112에 신고 합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는 얘기!! 범인은 담배 한대를 다 피우고서야 갔는데 갈때까지 방안에서 문만 걸어 잠그고 벌벌 떨던 생각하면 그 접수원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치밀었었습니다. 더군다나 파출소가 우리집 바로 앞에 있었는데도 말이죠!!! 일이 생기면 누구를 믿고 도움을 청해야 할지!!



** 아,,어째 이런 일이..










미궈 911 전화했다가 바로 끊으면 911에서 발신했던 전화로 다시 걸지. 방금전에 911로 전화왔었는데 무슨일이냐고. 그이후로도 몇가지 질문을 계속하는데 이게 범죄자가 대신 전화를 받았을수도있다고 가정하기때문에 대화를 유도하는거라더만..














조선족과 외노자 수입을 하는게 바로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노동부가 수입하고 관리는 법무부가 하고 조선족 살인마에게 국적부여하는게 이나라 법무부임...또 법무부와 노동부가 조선족 장기체류와 입국 대폭 허용하고, 서비스업 취업제한까지 다 풀어줌














ㅅㅂ 아니 더웃긴건 ㅋㅋㅋ 저새기들 무슨영화찍냐 ?A씨 부모 거주지에 왜 수사를 협조해 지방에 왜 협종하냐고 성폭행 사건은 수원에서발생햇는데 ㅅㅂ 여자가 팔다리짤릴동안 얼마나 사이렌을 기다렷겟냐고 ㅄ들아 진짜 화치밀어오르네












피해자가 말한 동네로 경찰가 몇대가 요란하게 싸이렌 울리고 출동했다면 살인까지는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국민이 외국인때문에 무서워서 길도 다니지 못하는 사회가 되다니 나라꼴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것인가? 국민이 원하지도 않는 다민족,다문화 좀 그만 떠들고 외국인 체류자 점검 철저히 해서 범죄경력이 있는 외국인들은 즉각 추방하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장난전화 드립치는데. 해결법을 제시해줄게. 앞으로 저런 위급 상황에선 무조건 위치추적해라. gps 휴대폰 늘리고 경찰한테 gps 추적 권한 주는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무조건 추적하게해. 그리고 장난전화로 출동했어도 사형하면 그만이다. 그래 사형은 과하냐? 그럼 실형은 무조건 때려. 1년 실형 딱 1년만 실행해봐. 장난 전화 걸라 그래도 안건다. 해. 제발해. 인권 운운하고 형 과하다 드립떠는 인간 있으면 우리가 나서서 매장해줄테니 제발 장난전화 실형때리라고. 하라는데 왜 안하면서 장난 전화 운운하냐 ㅋㅋㅋ

 





여자랑 폰팅하는것도 아니고 1분 20초동안 무슨 할 말이 많나요 .. 그냥 성폭행당하고 있다고 하면 주소듣고 출동하면 그만아닌가요.. 처음 끌려간집의 번지 혹은 동-호수 , 다가구주택명까지 알아야 살수있네요.. 아주 옆 집에 잡혀가야 내가 살수있구나.. 우리나라 보안이 이정도..








전화받은 경찰관 징계?ㄴㄴ 알아서 사임해라..오랫동안 경찰관직하면서 별에별사람들다잇고 신고접수하는데귀찮은거안다..그래도 항시긴장해야지..너네들 툭하면그렇잔아이런일발생하면 항상경계를늦추지말라고..막상니들이 이런거야왜말뿐인거야 너네도;니네도 항상긴장안하고잇응까 이런일발생햇지?그럼 너네도책임을져야지?밥그릇 내려놔야지..?








신고자: 지금 성폭행당하고 있거든요... 경찰: '성폭행 당하면서 어떻게 전화를 해?이거 장난이네...에효 좀 데리고 놀아주자...ㅋㅋ' "성폭행 당하고 계신다구요?성폭행 당하고 계신다구요?ㅋㅋ" "누가 누가 그런다구요?ㅋㅋ" '너 지금 누구랑 하고 있는거니?ㅋㅋ'신고자: 잘못했어요 아저씨 (다급하게.)경찰: '어라...이거 진짠가?주소 안 받아 적었는데...'"다시한번 주소 말해 주세요"'좆됐다....이거 가지고 못 찾는데.''에이...그냥 별거 아니겠지.'뭐 대충 이런상황







밤에 싸이렌, 경광등 켠다고 민원 좀 넣지마라...다 너희들 위하는거다. 글고 쟤네들 112전화 받는데 메뉴얼도 없나? 완전 허둥지둥하며 뭘 물어야 할지 기본도 모르고 있네...하나더 순찰차 넘들 근처에 차세워놓고 자빠져 자지좀 마라...국가에서 차도 지급하고 비품들 주었으면 좀 곳곳에 흩어져서 범죄생기면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어야지...휴전선 지키는 군인들처럼...항상 차 세워놓고 자빠져 주무시는 장소 내가 아는데 확 민원넣어버린다...









싸이렌만 울렷어도.....그여자....죽어가는동안에도 그래도 아.....경찰이 와줫구나....하며 안도라도 햇을거 아냐.....그여자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서....일에 집중이 안돼.....씨8 ....그여자....목숨을 걸고 경찰에 신고햇는데....결국 경찰은 와주지도 않은채 처참히 눈도 못감고 죽어버린거야.........도움의 소리를 들엇다면....그래도 그여자....아......경찰이...와주엇구나..... 하며....눈감앗겟지....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경찰 너희들 정말 잘못한거야







경찰 쉴드치는 잡것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당과장이 접수 내용조차 모르고 있다. 저게 뭔소리인지 모르겠냐 ㅋㅋㅋ 기껏 자세한 장소 다 불러줬더니 그 내용은 전달조차 안된거다. 접수자한테 접수내용 들어보잔 소리조차 안하고 기지국 타령이나 했다는거지. 넌 상황파악 안되냐? 기지국 추적이 안된다는 소리 두세시간 지나서 듣고 나서야 접수자한테 접수 내용이 뭐냐고 물었을테고 지들 실수한거 아니 바로 출동했다고 조작질 준비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씨8 ....쓰레기들........그여자 얼마나 싸이렌 소리를 기다렷겟어......... 팔다리가 짤려나가는동안에도 얼마나 싸이렌소리만 나길 기다렷겟냐고......영화도 안봣냐....주인공이 사건 다해결하고 마지막에 꼭 경찰들 싸이렌 소리 울리면서 나오잖아...왜 너희는 영화만도 못한거야...일급상황으로 판단해놓고 출동해놓고 주민들 불편할까봐 싸이렌을 안울렷다는게 상식적으로 내머리론 도지히 이해가 가질않아...도대체 왜~!! 왜~!!! 언제까지 이럴꺼야......그여자 싸이렌만 울렷어도 살수있엇을지 몰라....







피의자 조선족 우씨.피해자 28세 한국여성 김씨.조선족들 지들 애비는 인민군 자원입대 혹은 중공군 참전해서 우리 할아버지,할머니들 총으로 쏴 죽이더니 이제는 돈 벌러왔다면서 약자들만 골라 토막내서 죽이네.조선족 토막살인 벌써 2번째다.조선족 씨를 말려야 한다.그리고,김용민이 개개기 잘 봐둬라.강간해서 죽이는게 이런것이다.







전에 김문수장난전화라고 놀렸던 일이 생각나는데 . 저렇게 담당자들이 메뉴얼대로 안하고 지 꼴리는 듯이 장난전화라고 판단하거나, 지멋대로 물어보면 이렇게 엄한사람 잡는것 같다 112나 119 종사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장난전화라해도 그중에 정말 진짜 피해자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기 멋대로 질문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메뉴얼대로 행동좀 해라 질문이 저게 뭐냐 아무 생각없이 대답하는걸 보면 한탄스럽다.








그리고 초긴급 상황인데... 성폭행은 살인으로 이어질수있는 정말 시간을 요하는건데... 사이렌최대한울리고 동사무소에있는 민방위 용 스피커를 동원해서 범인을 압박해야지.. 뭐?? 밤이라서 주민들 주무시는데 도둑놈들처럼 살금살금 갔다고????? 와~~ 이시바... 뭐이런 것들이 있나?????데모하면 무차별 최루탄 발사는 어떻게 했나? 주변 시민들 존나 힘덜어하는데? 응? 변명도 제대로 해야 욕을 안먹지.... 정말 조까튼 나라다.....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