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상식과 비상식, 합리와 비합리의 기준으로 세상은 바뀌게 됩니다. 아직도 좌우 이념에 사로잡혀있으면 그것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에게 손쉬운 먹잇감이 될뿐입니다. 불법사찰을 상식과 비상식의 영역에서 바라봐야 하지, 이걸 빨갱이니, 좌파니 하는 이념의 영역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그걸 이용해 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 입니다.
** 상식이 통하는 사회.. 그것이 정답이다
이번 기회에 다까 보자 이미 정상적 상식을 지니고 사는 국민들의 기준으로 봤을때 지난 데모쟁이 정권이 진정한 의미의 독재를 하였음이 분명 해 졌긴 하지만 저 흉악무도한 인사들은 전혀 인정을 못하니 이제 부턴 데모쟁이들의 스스로 정의한 민주, 독재의 기준을 중심으로 평가 했을때 누가 더 독재 였는지 민주 였는지 한번 다 까 보자 어제 검찰에서 성역 없는 철저수사 의지에 관한 기자 회견 까지 한마당이니 이번엔 기대 해 보고 싶다
정치발언헌마디도 안한 김흥국이는 출연중지시킨 종북언론노조들이 정치발언하구 민주통합당 지지발엄하는 김제동 윤도현 김미화를출연시키는 더러운뺄갱이 노조들이다
이놈의 비리를 캐서 이땅에 발을 못붙이게해야한다....연예인인지....좌빨종북놈인지 당최 헷갈린다니까.
보수는 전통을 중요시하고 명예를 존중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새나라당은 보수가 아닌 잡범 수준의 행동을 하고 있다. 남에게 뒤집어 쒸우고 바듣바득 우기고 뭐 명예는 똥통에 처넣고 막무가네다. 바그네도 이런 저질 수준의; 행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네. ㅎㅎㅎ
다 떠나서 대통령이 된 이상 좌우 가릴 것 없이 포용해야하는 거 아니야? 왜 이쪽 저쪽을 따지는데?이딴 식이니 대한민국에서 몰표가 사라지지 않지. 누가 뽑아서 뽑혔는지 모르면서 특정 이해관계인들만 챙기는 게 현실... 좋든 싫은 모든 국민을 품어야하는 자리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지지하는 사람은 못 떠나게 만들고 싫어하는 사람은 좋아하게 만들어야지. 그러지는 못할망정 앞장서서 청군 백군 편가르네... 떠넘기고... 모르쇠 일관하고... 또 거꾸로 흐르는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옹호하는 사람이 있단 게 더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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