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3. 25. 16:31
티스토리블로그
와서 콘돔 사이즈가 안맞다며 바꿔달라고옴 ㅡㅡ
그래서 포장뜯은거는 안된다니깐 콘돔 집어던지고 난리행패를부려서
사장님와서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났는데 편의점이 24에
손님나이성별층이 워낙 다양해서 희한한거 많이겪음
** 요즘 편의점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더니만,, 이런 일도 일어나는군,,
새벽 2시 20분에 편의점에 여종업원 혼자 있어??
아주...둘중에 하나네..
첫째 죽을려고 작정하고 나 죽여주세요 하는 부류..
둘째..강도 절도등 범죄자랑 사랑하고 싶은 여자...
이거 아니면 새벽 2시 20분에 편의점에서 여자 혼자 알바하는게 말이되냐??
저 남자는 죄가 없다고 본다..여자가 문제다..
아주...둘중에 하나네..
첫째 죽을려고 작정하고 나 죽여주세요 하는 부류..
둘째..강도 절도등 범죄자랑 사랑하고 싶은 여자...
이거 아니면 새벽 2시 20분에 편의점에서 여자 혼자 알바하는게 말이되냐??
저 남자는 죄가 없다고 본다..여자가 문제다..
손님 죄송하지만 그렇게 작은 물건에 맞는 콘돔은 없으십니다. 그냥 거북이알 사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나서 그걸 사용하세요 ^ ^
막상 사용하려보면 대부분 안들어가거나 너무 꽉낀다. 재료를 아낀거다. 사용직전 안들어가면 낭패도 그런 낭패가 없다. "오빠 그냥해~" 이러면 멀쩡한 여자도 꽃뱀이 아닌가 끝나고 물구나무서기모드로 들어가는건 아닌가 나같은 소심한 황태자는 걱정이 앞서 발기가 안된다. 반드시 미리 확인후 살수있도록 세븐일레븐마다 조그만 피팅룸을 구석에 갖추두록 법제화시켜야 한다.
애초부터 콘돔 구매가 목적이 아니라 콘돔 사이즈 핑계로 거시기를 보여 줄 목적으로 구매했던 것 같다.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