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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1. 00:38
김수현의 외모는 한계가 있다
젊은 남자배우 톱스타들을 하나씩 유심히 관찰해보면
발견할 수 있는 것.
당연히 누구나 다 아는 것.
외모가 뛰어나다는 거다.
김수현은 외모가 뛰어난 것이 아니다.
유승준의 생기다만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어차피 롱런을 할 수 있는 탑남자배우는 정해져 있다.
김수현은 아니다.
그리고 언젠간 군대도 가야된다.
그때까지 잘 버티다가 갈건지 아니면 내년되기전에 거품빠질건지
김수현 입장에서 지금으로선 그게 제일 중요할 거다.
** 외모는 그 정도면 좋아보이던데,,
했던 김지호가 아이엠에프 사태 후 단 한편의 광고에도 출연 못하던 사건을 기억하길 ...
괜히 비호감스러워지고있다...
좀 자제하지... 인기 업된거는 아는데
그렇게 열풍적이진 않은데...
주변을 둘러봐도... 작년의 현빈떄랑은
비교가 안됨... 너무 급하게
급올려보려고 언플 많이 하다보면
되려 모래성 마냥 무너질텐데...
좀 자제하지... 인기 업된거는 아는데
그렇게 열풍적이진 않은데...
주변을 둘러봐도... 작년의 현빈떄랑은
비교가 안됨... 너무 급하게
급올려보려고 언플 많이 하다보면
되려 모래성 마냥 무너질텐데...
김수현..ㅉㅉㅉ 조금만 지나면 거품 쫙쫙 빠지게 되어 있다.
꽃남때 구준표(이민호)도 니같은 과 였지.. ㅉㅉㅉ
꽃남때 구준표(이민호)도 니같은 과 였지.. ㅉㅉㅉ
외모 연기력 배우로써 태클걸만한게 한개도 없다
거품 보거스가
이러니 바로 40%대의 시청률 주역인 수현이한테
시에프킹의 자리를 빼앗겼지
오로지 호동이 버프로 기생하며 뜬 보거스에 비해
혼자만의 능력으로 그자리까지 간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승줌마빠들은 올해도 대세라고 없는소리 지어내더니
꼴 좋네
거품 보거스가
이러니 바로 40%대의 시청률 주역인 수현이한테
시에프킹의 자리를 빼앗겼지
오로지 호동이 버프로 기생하며 뜬 보거스에 비해
혼자만의 능력으로 그자리까지 간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승줌마빠들은 올해도 대세라고 없는소리 지어내더니
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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