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개발업체 블리자드…600명 해고 충격에 대한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12. 3. 2. 00:53

스타2 개발업체 블리자드…600명 해고 충격에 대한 댓글

90%가 문돌이
공돌이들 쳐내는 한국이랑 딴판이군..

** 그렇군,,

저게 바로 미국이 좋은 나라인이유

미국은 정규직 보호가 엿같다.

언제든지 회사 상황에 따라 직원을 마음껏 해고할 수 있다.

따라서 역설적으로 정규직 철밥통이란 것이 존재하질 않는다.

고용 안정성이 떨어지는 대신 고용과 해고가 매우 자유롭기에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능력없는 386세대 인간이 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목에 힘주고

비정규직 알바생들 부려먹고

파업으로 깽판치고 SNS에 사장욕을 해도 안짤리는 거지같은 경우가 없다.

미국은 해고도 자유롭지만 그만큼 취업도 자유롭지. 한국색히들처럼 대졸신입사원 아니면 쳐다도 안보는 회괴망칙한 짓은 안하지. 그만큼 전업이 자유롭고 재취업도 자유롭지. 한국은 한번 짤리면 젖되니까 안되는거야. 어설프게 비정규직 제도만 도입하고 재취업 문화는 전혀 안들여오니까 역효과가 발생하고 비정규직 억업하고 짐승만도 못한놈으로 여기는 거지. 알았냐?

짤린후에도 보장이 되니까 말없이 나가는거지 우리나라처럼 나가면 답없고 왜 자살까지 하긋냐? 진짜 생각없는 시퀴들 왜케 많냐~ 그냥 너네도 직장상사한테 한번 추행당하고~ 위에 따졌다가 한번 짤려봐라 " 오~ 우리나라좋은나라 난 바로 나가겠음" 이럴놈들이네~ (이건 사례있는걸 예로들었다)

대체 10년넘은 고전게임이 뭐 재밌다고 아직도 김택용이 뭐 어쩌니 저쩌니하고앉아있다
적당히하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넘어가줘야지 ㅉㅉ
스타2 스타1 다 해본 사람으로서 스타2 결코 딸리지도않고 오히려 더 참신하고 재밌다
10년넘은 고전게임을 리그까지 쳐돌리면서 아직도 하고있으니
블리자드 입장은 진짜 난감하지
스타하면 또 한국이니까

그냥 스타1을 그래픽 업그레이드 시키고...종족당...유닛하나씩 업데이트....그리고 새 종족 하나

추가해서 냈다면 더 잘되지 않았을까...식상하다고...별거 없다고 욕들을까나...확장팩 개념으로

냈다면 더 대박이었을텐데..

동감합니다 스타1의 장점은 비교적 운용이 쉬운편이고 2D라 다루기가 쉬운덕에 전연령층이 즐겼는데 스타2가 3D와 시스템자체가 복잡해져서 다양한 연령층을 잡기엔 다소 무리가있었죠..

1. 스타1은 대충 깔고 대충 아이디 만들어 친구들끼리 즐기면 그만...

하지만 스타2는 주민번호, 휴대폰, 이메일까지 인증해야 하더라

2. 스타1은 출시될때만 해도 그냥 보편적인 사양이었지만 스타2는 엄청난 고사양게임..

편하게 즐긴다는건 꿈도 못꾸고 준비된 pc에서만 할수있음

3.스타1은 패키지 하나 사면 땡이었지만 스타2는 터무니없는 과금정책으로 원망을 삼..

4.스타1과 스타2의 게임 내용이 뭐가 다른건지 별로 차이가 안남

그냥 모양만 좀 바뀐거지 그게 그거... 유저입장에서는 2D바둑과 3D바둑의 차이...

5. 스타1 나올때와는 달리 이미 즐길게임이 많아졌음...

끝...

맞는말.. 스타는 접근하기 쉽고 편해야 되는데, 솔직히 스타2는 그래픽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나 접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스타2 한번 해봤는데, 같은 종족이면 내건지 쟤건지 구분도 안가고, 유즈맵이면 더더욱 그렇고 -_-(밀리는 시야 밝혀지는걸로 대충 구분하겠는데, 유즈는 시야가 다 동맹맺어져있는게 대부분이니까..)

바로 불법복제가 어려워서이다.
필자인 나는 cd게임 같은거 그냥 정품사서 한다.
스2도 4만원 주고 사서 재밌게 했었다.
근데 우리나라 특성상
공짜근성이 있어서 제 돈내고는 억울해서 게임 못하는 병신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불법복제가 어려운 스2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안하게 되고
그렇게 한국에서의 흥행이 실패했지.
그냥 한국이 문젠거야. 제돈내고 게임 좀 하자. 집이 월 만원 밖에 못 벌어서
그런짓이나 하냐?

디아3리 엄청기달련는대

너무 오래끌엇어 pc방에서 함해보긴하겟지만 사고싶은생각은 엄어젓음 적당히 끌엇어야지

내가 스타2에 실망한이유

1.전작과 게임방식이 똑같다.
2.그래픽 엔진이 워크와 똑같다.
3.시대 배경 분위기 디스토피아 원조영화 격인
SF영화 블레이드러너,에어리언2 느낌을 살려내지 못했고
스타포트만 봐도 무슨 건담로봇이 나올것 같이 생겼다.

디아2의 분위기와 전혀 다름. 그래픽은 무슨 카툰렌더링마냥 만화캐럭터처럼 그려놓고

벽돌도 찰흙으로 빚어서 파스텔 뿌려논거 같음

한마디로 와우 그래픽임

그따구 그래픽은 와우에서나 써라.

디아블로1, 디아블로2 대대로 내려온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는 어디가고

만화캐릭터들이 뛰어놀고 있네 ㅎㅎ

캐릭터는 무슨 ㅄ같은 안습 스님캐릭에, 딱봐도 망삘 풀풀나는 어쌔신 변형캐릭에

바바리안 이름이 야만용사? ㅋㅋ 한글화를 해도 적당히 해야지.

디아블로 이름 자체는 왜 한글화 안하나? 지옥악마 이런걸로 한글화 해야지?

디아블로의 상징과도 같은 팔라딘이 없는것도 말이 안되고

그냥 스타2처럼 처음에 몇번해보고 그냥 시망할듯

현질이랑 캐시는 엄청해대지? 솔직히 생각조금만 해보면, 유행타면서 여기저기 지를돈으로 차라리 다른 타이틀 사서 멀티하면 그게 더 경제적 이라고 생각해본다. 한국 게임시장을 이런 구조로 만든 회사가 어디일까?

진짜 복돌이놈들이 무슨 그게 당연하다는것마냥 설치고 다닌다
컨텐츠에 돈을 낸다는것을 부끄러워하고 잘못된 일로 생각한다.
그러면서 개발자들이 개발사가 다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게임 서비스가 무슨 자선사업이냐?
배틀넷 통합되서 와우 스타2 디아블로 편하게 한 계정으로 즐기고
게임구매 편하게 가능하고 이러면
일반적으로 환영을 해야 당연한거다

그런데 무료로 못하니까 스타2가 망했다고...? 양심을 밥 말아 처드셨나
그래놓고 겜덕이라 자부심은 또 부린다. 게임 많이해봤다고...잘한다고...
그래서 집에 패키지가 몇개있고 스팀 구매목록은 얼마나 차 있으십니까?

게임? 게임하면 나지...그런데 스팀이 뭐여..? 오리진은 뭐고?
그런거 모르고 난 시디스페이스 데몬은 잘아는데 웹하드가면 다나와~
참....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