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2. 28. 13:16


애가 돌진해오는데
뜨거운 된장국 들고 사람많은 식당에서 피해없이 피할수 있는 자만
저 여자에게 뭐라해라...

그렇지 않다면 아이를 방치한 부모를 욕해야한다.

9살짜리 꼬마가 캬캬캬 거리면서 두두두 뛰어오면 피할방법없다.
나도 코엑스 식당가에서 돈까스 들고 오는데 왠 초딩이 캬캬캬 거리며 뛰어오는데
피하다 엎을뻔했다. 부모는 뒤에서 웃으며 따라오고..

열불이 나는데 부모와 한바탕 할려다 같이온 친구도 기분상할까 그냥 앉았는데
제발 부모들은 초딩들좀 잘 간수해라. 니자식이니 예쁘지 남이보기엔 처키가 따로없다.

이건 아이간수를 잘못한 부모탓이다. 자기잘못을 덮으려구 52살먹은 여성에게
테러니 뭐니 덮어씌워 보상금 타먹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방치한 부모와 개념없는 아이의 잘못이 더 크다 본다.

작정하고 생각없이 달려오는 초딩을 대체 국을 든 52살 아줌마가 어떻게 피한다는거냐
이거 제대로 판결내지 않으면 이런식으로 보상금 타려는 사람들 많아질거다.

이번에 임신녀 사례도 보듯이 알고보면 피해자로 둔갑한 가해자들아 참 많다.
어린나이에 화상을 입은건 안됬지만 자업자득이다.
사람많은 식당가에서 운동장인듯 뛰어댕기게 키운 부모의 자업자득이다...




** 그렇게 된 일이었군,,, 하여간 좋은 방향으로 끝나기를..












선배가 식당에서 지 애가 테이블 위에 있는 양념 다 쏟고 다녔다고 그러는데 그 뒷말이 더 가관이였음. 자기 애가 딴 테이블에 가서 놀고 있는줄 알고 가만 앉아 있다 보니 사고 치고 있더라고...장난해? 아장아장 걸어댕기는 애시키가 남 테이블 가서 놀아? 피해 만땅 일으키며 다니는거지.

글고 울 윗집 짐승들은 새벽 12시반에 지들 애시키 노래하며 소파에서 점프하는데 말리지는 않고 쳐 웃고 있더라. 이딴게 요즘 부모들이다. 누굴탓해. 자격 미달 부모탓이지. 뭐 물론 저 여자분 애시키 부모 찾아 가긴 했어야 했지만서도...먼저 자식교육이나 제대로 시키라고 인간들아.














아이가 뛰어다니다

저 아주머니를 치고 국물을 쏟게한 원인이있다면

잘못은 누구한테로 가게되는 걸까요.

물론 아이가 다쳤는데 저렇게 현장을 떠난 저 사람도 잘못이없다 할 순 없지만.

식당가면 그런 부모님들 있잖아요.

식당이 자기안방인양 아이들이 민폐를 끼치고 있어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

누가 뭐라하면 자기자식한테 왜그러냐고 오히려 언성높이는 부모들..













ㄴ 이렇게 볼수도있죠 물론 가해자가 책임을 회피하려 자리를 뜬다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남자들과는 다르게 여자들은 우유부단한 성격이 대부분입니다 생물학적으로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꼭 잘못을 했기때문에 도망갔다고는 넘겨볼수 없습니다 경찰에 자진출두한부분도 그렇구요 물론 님말이 맞을수도있구요 마지막으로 어른들이 일부로 어린아이에게 피해를 입히고자 고의로 부딪히지 않는이상 부딪힐 확률은 극히 드물죠 아이가 어른의 사각지대 즉 바로밑에서 돌진하여 부딪히지 않는이상 부딪힐 확률은 극히 드물다고 볼수있습니다










저도 첨에 기사보곤 채선당사건처럼 몹쓸 아줌마라고 생각되었는데..정황을 듣고 보니.. 그 아줌마도 재수가 더럽게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린아이 키우는 젊은 부모들 제발 애들 공공예절 교육 좀 잘 시킵시다!!! 저도 공공장소에서 늘 느끼는 바이지만,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애들이 타인에게 폐를 끼치거나 말거나 아무 주의조차도 주질 않습니다. 최소한 식당엣 뛰어다니면 안된다든지..의 예절교육을 먼저 시켰어야 되지 않앗을까요? 뒤로 돌아서는데 아이가 와서 다짜고짜 부딪혔다면 누구라도 별수 없이 국물을 쏟았을 겁니다.







난 식당 테이블에 울며 땡깡 부리는 지애 올려 놓고 팔짱끼고 구경하는 부모도 봤음. 점심시간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글고 지들은 지들 밥상에 애들 올려놓는건지....결국 참다참다 식당주인이 애좀 달래시라고 얘기하니 그 부모들 뭐요?큰소리치고 돈 식당주인에게 던지고 나갔음;;;;;









저게 과실치상되면

다 과실치상이게 ㅋㅋ 나도 식당에서 애들하고 부딪힐뻔한적이 수십번인데 ㅋ 무슨 어른들이 장애물 피하면서 다녀야 되냐 ㅋㅋ 50대 아줌마가 순발력있게 애들을 피해가라는건 좀 아니지 ㅋㅋ 난 또 고의로 화상입히고 도망간 사건인줄 알았다.. 물론 그 현장에서 그냥 간건 잘못이지.. 하지만 있었으면 아마 그 자식 엄마가 ㅈㄹ발광을 쳤겠지.. 그리고 그 현장에서 완전 고의로 쏟은 사람 취급을 받았겠지..









쌤통이다 망나니 같은놈.

요즘 식당가보면 애생퀴들 떠들고 말안듣고 뛰어다니고 개판이다. 부모란 인간들도 도대체 애들 주의시킬 생각은 안하고 그냥 내버려두고. 저런 꼴을 당해봐야 왜 공공장소에서 난리치고 다니면 안되는지, 그리고 왜 자기자식들을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것이다. 가해자로 누명쓴 아주머니는 저 망나니 생퀴에게 십원한장 물어 줄 필요가 없다.

지난번에 직장동료 중 한명은 가족끼리 식사하는데 옆테이블 애생퀴가 하도 개판쳐서 야단쳤더니 그 애비란 생퀴가 고기자르는 가위들고 죽인다고 난리를 치더란다. 애비가 그 모양이니 애생퀴도 그 오양이지.ㅉㅉㅉ

그리고 제목 꼬라지봐도 그렇고 경향신문이 썼다니 저 망나니놈 부모도 채선당 임산부하고 같은 부류아냐?










뿌렸다고하던데

저 애엄마도 문제네 판에싸질르고 내자식잘못없소
솔직히 아줌마잘못도있긴한데
저아줌마 말대로사실이면
내가봐선 애엄마잘못임
부딪혀서 대래 저아줌마 화상입었다잖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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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