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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8. 16:37
4강은 솔직히 오버고 ...
올해
꼴찌는 넥센, 한화가 아니라......
LG가 될 듯...
** 이렇게 되면,,넥센은 이제 화합이 최대 문제 일 듯,, 그 동안 ,, 참고 견디면서 화합해 왔는데,, 일부 선수에게 돈이 과하게 간 느낌인데,, 나머지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배가 아프지 않을까?? 뭉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선수가 와도,,꼴찌 예약이다,,
꼴찌는 넥센, 한화가 아니라......
LG가 될 듯...
** 이렇게 되면,,넥센은 이제 화합이 최대 문제 일 듯,, 그 동안 ,, 참고 견디면서 화합해 왔는데,, 일부 선수에게 돈이 과하게 간 느낌인데,, 나머지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배가 아프지 않을까?? 뭉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선수가 와도,,꼴찌 예약이다,,
올해 한국프로야구는 이게맞다..
1강(삼성)-6중-1약(엘지)
1위랑 꼴찌는 정해졌고 나머지 순위는 어찌될지 모름...
결국 누가 올라오든 투타 완벽 삼성 라이온즈의 2연패고..내년도 삼성 적수 없음..
삼성의 진짜 무서운 점은 주축선수들이 다젊고 아직 발전중이란거..
그리고 fa풀려도 놓치는 경우가 없음..오히려 외부영입을 통해 약점보완...
롯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sk와 기아는 내부분열로 자멸..대항마가 없음...
본격적인 삼성 왕조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하면 됨...
5중(삼두기롯슼) 2약(넥한) 1최약(쥐) 삼성이 아무리 마운드 강하단 하지만 타선은 머 삼성=물타선 공식이지 클린업트리오 제일 안무서운게 삼성인데 작년 최잉여 개뽀록 떳다고 이번년도 뽀록은 바라지 말고 이승엽 왔다고 롯데나 두산정도의 타선이 될것같지도 않고
이젠 문화가 되버린 롯레발의 롯데
아직도 지들이 해태인지 알고 매년 우승드립치는 기아
두팀 보면 ㅋㅋㅋ참ㅋㅋ웃음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너네 토종 홍어형님 선슨상님 왔으니 한번 두고볼께 ㅋㅋㅋ
그리고 이대호빠진 꼴데도 ㅋㅋ 흥미진진하겠네
한화가 4강 꿈 꾸는데 넥센이라고 못 꿀 건 없지
작년에 순위 빼곤 한화가 넥센 보다 나은 게 있긴하냐?
넥센 밑으로 최소 4개팀이상 깔아놓는게 가능하다는건데..
넥센보다 전력 후달리는 팀이 4개씩이나 된다 생각하냐??
하위권 라이벌인 한화도 올시즌은 만만치 않고..
기껏해야 엘쥐 정도 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히 넥센전력으로는 선수단 전원이 커리어하이 찍어도 4강 될까말까임..
1.기아 - 최고의 감독님과 대한민국 최고 우완 정통파 투수 윤석민
2.롯데- 이대호는 나갔지만 여전히 강한 2011 타격1위팀 + 불펜보강
3.고담- 제일 재수없는팀...인정하기 싫지만 불펜이 강함 야구의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팀
4.한화- 박찬호 김태균보강으로 4강들걸로 보임
나머지 들러리 쩌리팀들 언급안함
1위 - 삼성(막강한 투수력에 이승엽영입으로 타격보강..이견이 없음)
2위 - 두산(니퍼트 김선우의 강력한 원투펀치와 무난한 타격..외부역풍만 없으면 강력한전력)
3위 - 롯데(야구는 투수놀음..장원준 이대호 빠졌어도 3위정도는 해줄듯)
4강다툼 - 한화(박사장이 7-8승정도의 보탬을 해준다면 4위가능)
OR SK(전력누수와 슼특유의 집중력야구사이의 예측불가)
OR 기아(최희삽이 나중에 깽판치면 6위..안치면 4위)
OR 넥센(유망주 포텐터지면 가능하지만 역부족일듯..김병현의 능력은 의문부호)
8위 - 엘지(극심한 전력누수..그에반해 보강X..뭐같은 신연봉제로 집안단속실패)
1) 솔직 이만수가 핫바지 인것은 사실이나 ,,, SK선수들 하나하나의 정신력이라던지
경기 감각은 다른 7개구단의 어느것 보다 월등하다고 생각 한다 ,,,
간단히 말하면 SK가 특공여단이면 다른 팀들 정신력은 에비군 사단 레밸 ,,,
2) 결코 쉽지않았던 작년 포시에서 4등으로 올라가 3등 2등을 쓰러트리는 능력
간과 하면 안됨 ,,,로페즈 영입으로 정대현 공백 어느정도 매꾸고 조인성 영입은 공격력
상승시킴 ,, 모로가도 서울은 간다고 SK는 3등 밑으로 안밀려날것
이택근 김병현 가세해서 4강가면 김태균 박찬호 가세한 한화는 우승후보인가? 김병현이 어느정도나 해줄지도 모르고 작년보단 낫겠지만 4강 운운하는건 오바지 싶다.
출처
1위랑 꼴찌는 정해졌고 나머지 순위는 어찌될지 모름...
결국 누가 올라오든 투타 완벽 삼성 라이온즈의 2연패고..내년도 삼성 적수 없음..
삼성의 진짜 무서운 점은 주축선수들이 다젊고 아직 발전중이란거..
그리고 fa풀려도 놓치는 경우가 없음..오히려 외부영입을 통해 약점보완...
롯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sk와 기아는 내부분열로 자멸..대항마가 없음...
본격적인 삼성 왕조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하면 됨...
5중(삼두기롯슼) 2약(넥한) 1최약(쥐) 삼성이 아무리 마운드 강하단 하지만 타선은 머 삼성=물타선 공식이지 클린업트리오 제일 안무서운게 삼성인데 작년 최잉여 개뽀록 떳다고 이번년도 뽀록은 바라지 말고 이승엽 왔다고 롯데나 두산정도의 타선이 될것같지도 않고
이젠 문화가 되버린 롯레발의 롯데
아직도 지들이 해태인지 알고 매년 우승드립치는 기아
두팀 보면 ㅋㅋㅋ참ㅋㅋ웃음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너네 토종 홍어형님 선슨상님 왔으니 한번 두고볼께 ㅋㅋㅋ
그리고 이대호빠진 꼴데도 ㅋㅋ 흥미진진하겠네
한화가 4강 꿈 꾸는데 넥센이라고 못 꿀 건 없지
작년에 순위 빼곤 한화가 넥센 보다 나은 게 있긴하냐?
넥센 밑으로 최소 4개팀이상 깔아놓는게 가능하다는건데..
넥센보다 전력 후달리는 팀이 4개씩이나 된다 생각하냐??
하위권 라이벌인 한화도 올시즌은 만만치 않고..
기껏해야 엘쥐 정도 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히 넥센전력으로는 선수단 전원이 커리어하이 찍어도 4강 될까말까임..
1.기아 - 최고의 감독님과 대한민국 최고 우완 정통파 투수 윤석민
2.롯데- 이대호는 나갔지만 여전히 강한 2011 타격1위팀 + 불펜보강
3.고담- 제일 재수없는팀...인정하기 싫지만 불펜이 강함 야구의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팀
4.한화- 박찬호 김태균보강으로 4강들걸로 보임
나머지 들러리 쩌리팀들 언급안함
1위 - 삼성(막강한 투수력에 이승엽영입으로 타격보강..이견이 없음)
2위 - 두산(니퍼트 김선우의 강력한 원투펀치와 무난한 타격..외부역풍만 없으면 강력한전력)
3위 - 롯데(야구는 투수놀음..장원준 이대호 빠졌어도 3위정도는 해줄듯)
4강다툼 - 한화(박사장이 7-8승정도의 보탬을 해준다면 4위가능)
OR SK(전력누수와 슼특유의 집중력야구사이의 예측불가)
OR 기아(최희삽이 나중에 깽판치면 6위..안치면 4위)
OR 넥센(유망주 포텐터지면 가능하지만 역부족일듯..김병현의 능력은 의문부호)
8위 - 엘지(극심한 전력누수..그에반해 보강X..뭐같은 신연봉제로 집안단속실패)
1) 솔직 이만수가 핫바지 인것은 사실이나 ,,, SK선수들 하나하나의 정신력이라던지
경기 감각은 다른 7개구단의 어느것 보다 월등하다고 생각 한다 ,,,
간단히 말하면 SK가 특공여단이면 다른 팀들 정신력은 에비군 사단 레밸 ,,,
2) 결코 쉽지않았던 작년 포시에서 4등으로 올라가 3등 2등을 쓰러트리는 능력
간과 하면 안됨 ,,,로페즈 영입으로 정대현 공백 어느정도 매꾸고 조인성 영입은 공격력
상승시킴 ,, 모로가도 서울은 간다고 SK는 3등 밑으로 안밀려날것
이택근 김병현 가세해서 4강가면 김태균 박찬호 가세한 한화는 우승후보인가? 김병현이 어느정도나 해줄지도 모르고 작년보단 낫겠지만 4강 운운하는건 오바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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