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2. 30. 18:13
전 여자인데요.. 무조건 키크다고 인기많은건 절대 아니랍니다.제친구의 남친도 키가 작아도 자상하고 유머감각있어서 여자들한테 인기정말 많아요^^ 키가작아도 여자에게 배려심있구 재밌고 여자를 위해주면 여자는 그런남자들에게 감동받고 넘어가는걸 알아주세요 남자님들아 걍 180만되면되요^^키작다고 절대실망하지마세요~여잘 감동시키세요. 전이만^^







ㅋㅋ,,,  180..













글 잘 안남기는데.. 평균치로 보면 이런거지 실제로는 이렇지 않음..

내 키가 여잔데 168
내 남자친구 키가 184
내 동생키가 188 인데..

동생이랑 서면 코밑에 오고.. 남친이랑 서면 거의 눈높이는 맞는데..(고개를 올려다들어보지 않고 눈만 올려다보는 크기) 남친정도가 딱 나은듯..


내 키가 168이라 여자치곤 그래도 큰 편이니 신발을 자유롭게 신으려고 180넘는 남자가 더 좋은거지 만약 내가 키가 150이라면 168~172정도만 되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함.. (키 작은데 키 큰 사람을 좋아하는 남/녀는 살면서 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2세는 키로 스트레스 안받게하려고 하는 사람들임)

그냥 단순히 '좋은것'을 물어본다면 키큰남자가 보기에는 좋으니 그렇다치는데
막상 '사귈것'을 물어보면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무지하게 키만크면 오히려 얼굴볼때마다 목아픔 내동생 볼때도 올려다봐야해서..-_-;;

여자들이 좋아하는 키는 자기키+10~13cm정도..(킬힐이라는게 12cm정도니까..)


괜히 여자는/남자는 이런기사올라오면 남자/여자 편갈라서 싸우는게 웃김;;















지상렬이 182인거 알긴아냐?


요즘 언론에서 키드립을 자주해주니

지상렬보다 못하면서 키부심만 있는 놈들이 많은데..

사람은 전체적인 상태가 중요한거지.. 키는 한 요소일 뿐야....

가서 상렬이 후빨이나해라...ㅋㅋㅋㅋㅋ











160에 지상렬 얼굴인것 보단 낫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슴가는 크지도 않고 적당하고 특히 꼿지가 선분홍색일수록 매력적이다.....
몸매는 깡마른 여자는 별로로 약간의 통통하거나 마른보다 약간 살찌면 딱좋다...
얼굴은 이쁘면 좋겠지만 오크만 아니면 되고
키는 상관안한다.......
털이 전혀 없으면 싫더라...진짜........
근데 난 많은게 좋더라.......솔까말.....
근데 난 진짜 얼굴 아무리 이뻐도 꼿지가 검으면 밥맛이더라.,..










이성의 키가 마음에 안들 경우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이 나를향한 정성??? 다정다감한 성격??? 지나가던 개가 웃겄네... 돈이잖아 돈!!!!








나를향한 정성=명품가방, 다정다감에 多가 2번 들어가는건 선물이 많을수록 좋다는뜻임.









쌍년들 지들키는 얼마나 크다고

눈만 높아졌네 그래

주위에 175이상 남자 흔하니까

잘 찾아서 결혼 잘해라











보나마나 오 크들이 투표햇을듯 니네들이 무슨 아이유급 얼굴정도 되는줄알고 투표하는거지?ㅋㅋ 니주제를알고 투표를해라 얼굴도못생긴 보슬아치 년들아 얼굴도못생긴게 존 나 원하는게 많네











키 절대 따지지 않습니다.

상대방 인품과 성품만 좋으면 됩니다.

날 보듬어 줄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면 금상첨화 겠지만 말이죠.

그깟 키가 무슨 대순가요?(난 176)










형이 키가177이거든..

170넘는 여자애들하고 잠시 사귈때.."정확히 키가 몇이야"물으면 정말 거짓말 안하고 168,169이라고 다들 대답하더라..절대170몇이라고 말하지는 않더라..

오히려 줄여서 말하는 심리는 뭘까?

내 키가 180이 안되서 의기소침할까봐그런가?(근데 이게 더 기분 묘함, 지가 168이면 난 173인거야? 여자 키만 작아지는게 아니라 내 키도 작아짐ㅋㅋ키 작은 여자들과는 반대현상, 작은 계집애들은 키를 올림 그럼 나도 덩달아 180ㅋㅋㅋ)...

170이 넘는 여자들은 느낌이 길긴길더라..남자170 친구가 옆에 있을때 내가 느끼는 감정과 많이 틀리던데.ㅋㅋㅋ

남자170이 옆에 있으면 마음이 평온한데, 여자170이 옆에 있으면 위압감 들더라..하체도 열라 길어...멋있긴 했지..흐흐..뭘입어도 간지나더만..티한장 걸쳤을 뿐인데..

아! 형이 조금 웃긴얘기 해줄까?..그때는 열 받는 일인데 지금 생각하면 웃겨서..

170넘는 여자애가 사소한 일로 나한테 뭐라 하면서 토라져 가는거야...고 계집애가 원래 다리가 유난히 길었던 애였고 걸음폭이 커서, 평상시에도 내가 조금 같이 걷기 힘들었거든(내 하체가 숏다리는 아니야, 태클걸지마라)..근데, 토라졌다고 평상시 걸음보다 스피드하게 치고 나가드만...잠시 쳐다보다 걸어서 따라갔는데 안되겠다 싶어 뛰었거든..근데 놓쳤어..ㅋㅋㅋ고 계집애 경보선수해도 될뜻싶어..

앉은 상황에서 바닥에 소지품이 멀직이 떨어졌을때..보통 일어나서 주서야 정상인거 같은 먼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긴다리를 뻗어 끌고 오는거 보면 쬐금 경배심마저 들더라..ㅋㅋ
포옹을 하더라도 이런게 동성애의 느낌일까?할정도로 키작은 여자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고..

니들도 키가 180이상이 안된다면 170이상 여자들과 사귀어보렴...조그만 행위 하나하나에 색다른 맛이 느껴질꺼임.ㅋㅋ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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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