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2. 28. 14:39
티스토리블로그

물론 MLB >>> 일본리그 인거 압니다.

근데 단지 달랑 2시즌 반짝한 추신수가 
10시즌 이상을 활약해온 이승엽 보다 더 위라는둥.

MLB 50세이브는 일본리그 500세이브랑 맞먹는다는 둥...


그럼 그런 논리라면...

일본리그 90년대말 퍼시픽리그 최고 소방수였던 오츠카 아키노리...
(양대리그 합하면 사사키가 최고였고)


MLB에서 06년 텍사스에서 32세이브 방어율 2.11
04년 샌디에이고에서는 34홀드(리그 홀드 1위) 방어율 1.75
찍은적 있었으니...


일본리그였음 못해도 300세이브는 무난했겠네요?????
MLB에서 단 한시즌만에 30세이브 이상을 기록했으니


근데 일본리그 통산 7시즌동안 137세이브 뿐이 못올렸고...

일본리그에서 30세이브 이상 기록한 시즌은 딸랑 한시즌 뿐이네요.







임창용 대단하다, 

이렇게 일본리그에서 살아남다니,,  최고다,,












임창용 > 선동열 > 구대성> 리승엽 >이상훈> 이종범


그외는 다 실패했다보면 된다.

정민태.정민철.김태균.이병규 
















울나라 20홈런이상 4 / 30홈런이상 1

일본 20홈런이상 6 / 30홈런이상 2 (미친 공인구와 태평양존)

미국 20홈런이상 62 / 30홈런이상 21

비슷한건 40홈런이상 수치뿐이네 

미국은 역대급 투고타저인데도 저 수치...

사정이 있으니 단순비교 말라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차이임.

미국과 우리&일본의 가장 큰 차이는 승리에 급급해 터프한 경기가 안되는거다.

90년대 중반~2000초반까진 모든 스포츠가 전부 수준을 떠나서

굉장히 적극적이고 터프한 플레이였다. 한마디로 재밌었다는 소리.

소심플은 승리를 가져다 줄진 모르지만 

선수 개인의 기량상승을 막으며

관중들에게선 재미를 앗아간다. 












옆으로 촥~~ 뿌려 던지는 공은.. 이제 까지 수많은 투수를 봤지만,

정말 야구 처럼 멋있다.

얼굴도 수준급이지.

지금도 강남 나이트에 한번 뜨면, 

여대생들 가랭이 벌리고 난리다. 










일본엔 센트럴리그 6개팀

퍼시픽리그 6개팀이 있지

그 중

센트럴리그 6개 팀 클로저 중 5위기록 











그정도 연봉 받으려면 최소 방어율 1점대 찍어야하는거 아님?
맨날 중요할때 발리면서 ㅋㅋ 










MBC 오늘의 프로야구에서 선동열 아버지의 인터뷰가 나오게 된다.

"처음엔 해외 진출을 하려고 (실업팀에 입단) 했다."
"여러 곳에서 전화가 왔다. (해태에 입단하라고) 사정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 협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루에도 그런 전화가 수십 통씩 왔다."
"광주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해태) 입단을 결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모두 뻥이었음이 드러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 http://v.daum.net/link/10267446 











암 그러췌 
국보투수 나고야의 태양앞에선 커리어따윈 무의미 하당께!
일본성적이 나으면 뭐하노 국내성적이 태양앞의 반딧불이제
같은 고향이라도 삼승가서 배신한놈은 전라도놈이 아니랑께

BK? 방어율 0점대나 찍고 말하랑께!
암 그러췌 선동열이가 지구 역사상 가장 훌륭한 투수제



지롤한다. ㅡㅡ; 











한번이라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아본 한국출신 선수들.



< 1위. 밥찬호 (16시즌) >

통산 --> 1993.0이닝(476경기, 287선발), 124승 98패 2세이브 9홀드, 방어율 4.36, 탈삼진, 1715개, whip 1.40, 10완투승, 3완봉승

(주요성적)

* 2000년(LA 다저스) - 226.0이닝(34선발), 18승 10패, 방어율 3.27, 탈삼진 217개(NL 2위), 피안타율 .214(NL 2위), whip 1.31, 3완투승, 1완봉승

* 2001년(LA 다저스) - 234.0이닝(35선발), 15승 11패, 방어율 3.50, 탈삼진 218개(NL 3위), 피안타율 .213(NL 3위), whip 1.17, 2완투승, 1완봉승

* 1997년(LA 다저스) - 192.0이닝(29선발), 14승 8패, 방어율 3.38, 탈삼진 166, 피안타율 .213(NL 2위), whip 1.14, 2완투승

* 1998년(LA 다저스) - 220.2이닝(34선발), 15승 9패, 방어율 3.71, 탈삼진 191개, 피안타율 .244, whip 1.34, 2완투승

* 1999년(LA 다저스) - 194.1이닝(33선발), 13승 11패, 방어율 5.23, 탈삼진 174개, 피안타율 .280, whip 1.58

* 1996년(LA 다저스) - 108.2이닝(48경기, 10선발), 5승 5패, 방어율 3.64, 탈삼진 119개, whip 1.41

* 2008년(LA 다저스) - 95.1이닝(54경기, 5선발), 4승 4패 2세이브 5홀드, 방어율 3.40, 탈삼진 79개, whip 1.40

* 2009년(필라댈피아 필리스) - 83.1이닝(45경기, 7선발), 3승 3패 1홀드, 방어율 4.43, 탈삼진 73개, whip 1.40

* 2005년(텍사스, 샌디에이고) - 155.1이닝(30경기, 29선발), 12승 8패, 방어율 5.74, 탈삼진 113개, whip 1.67




< 2위. 김뱅현 (9시즌) >

통산 --> 841.0이닝(394경기, 87선발), 54승 60패 86세이브 2홀드, 방어율 4.42, 탈삼진 806개, whip 1.38

(주요성적)

* 2002년(애리조나 디벡스) - 84.0이닝(72경기), 8승 3패 36세이브, 방어율 2.04, 탈삼진 92개, 피안타율 .208, whip 1.07, < 1이닝 3타자 3구삼진 (2002년 5월 11일) >

* 2001년(애리조나 디벡스) - 98.0이닝(78경기), 5승 6패 19세이브, 방어율 2.94, 탈삼진 113개, 피안타율 .173, whip 1.04, < 월드시리즈 우승 >

* 2003년(애리조나, 보스턴) - 122.1이닝(56경기, 12선발), 9승 10패 16세이브 1홀드, 방어율 3.31, 탈삼진 102개, 피안타율 .230, whip 1.12

* 2000년(애리조나 디벡스) - 70.2이닝(61경기), 6승 6패 14세이브, 방어율 4.46, 탈삼진 111개, 피안타율 .200, whip 1.39, < 구원투수 9이닝당 탈삼진율 NL 1위 (14.4개) >

* 2006년(콜로라도 로키스) - 155.0이닝(27선발), 8승 12패, 방어율 5.57, 탈삼진 129개, whip 1.55

* 2005년(콜로라도 로키스) - 148.0이닝(40경기, 22선발), 5승 12패, 방어율 4.86, 탈삼진 115개, whip 1.55




< 3위. 추신술 (7시즌) >

통산 --> 타율 .291(2279타석), 홈런 67개, 타점 306, 도루 64개, 안타 569개, 득점 302, 볼넷 264개, 출루율 .384, 장타율 .473, ops .857

(주요성적)

* 2010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타율 .300(646타석), 홈런 22개, 타점 90, 도루 22개, 안타 165개, 득점 81, 볼넷 83개, 출루율 .401, 장타율 .484, ops .885 

* 2009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타율 .300(685타석), 홈런 20개, 타점 86, 도루 21개, 안타 175개, 득점 87, 볼넷 78개, 출루율 .394, 장타율 .489, ops .883

* 2008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타율 .309(370타석), 홈런 14개, 타점 66, 도루 4개, 안타 98개, 득점 68, 볼넷 44개, 출루율.397, 장타율 .549, ops .946

* 2011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타율 .259(358타석), 홈런 8개, 타점 36, 도루 12개, 안타 81개, 득점 37, 볼넷 36개, 출루율 .344, 장타율 .390, ops .734




< 4위. 서재앙 (6시즌) >

통산 --> 606.1이닝(118경기, 102선발), 28승 40패 1홀드, 방어율 4.60, 탈삼진, 340개, whip 1.44, 1완투승

(주요성적)

* 2003년(뉴욕 메츠) - 188.1이닝(31선발), 9승 12패, 방어율 3.82, 탈삼진 110개, 피안타율 .260, whip 1.27

* 2005년(뉴욕 메츠) - 90.1이닝(14선발), 8승 2패, 방어율 2.59, 탈삼진 59개, 피안타율 .251, whip 1.11, 1완투승

* 2006년(다저스, 탬파베이) - 157.0이닝(36경기, 26선발), 3승 12패 1홀드, 방어율 5.33, 탈삼진 88개, whip 1.61

* 2004년(뉴욕 메츠) - 117.2이닝(24경기, 21선발), 5승 10패, 방어율 4.90, 탈삼진 54개, whip 1.56




< 5위. 김선우 (6시즌) >

통산 --> 337.0이닝(118경기, 38선발), 13승 13패, 방어율 5.31, 탈삼진, 211개, whip 1.55, 1완봉승

(주요성적)

* 2004년(몬트리올 엑스포스) - 135.2이닝(43경기, 17선발), 4승 6패 2홀드, 방어율 4.58, 탈삼진 87개, whip 1.47

* 2005년(워싱턴, 콜로라도) - 82.2이닝(22경기, 10선발), 6승 3패, 방어율 4.90, 탈삼진 55개, whip 1.43, 1완봉승

* 2002년(보스턴, 몬트리올) - 49.1이닝(19경기, 5선발), 3승 0패 2홀드, 방어율 4.74, 탈삼진 29개, whip 1.34




< 6위. 최희삽 (4시즌) >

통산 --> 타율 .240(1076타석), 홈런 40개, 타점 120, 득점 130, 안타 220개, 볼넷 141개, 출루율 .349, 장타율.437, ops.786

(주요성적)

* 2004년(플로리다, 다저스) - 타율 .251(416타석), 홈런 15개, 타점 46, 득점 53, 안타 83개, 볼넷 63개, 출루율 .370, 장타율 .449, ops .819

* 2005년(LA 다저스) - 타율 .253(364타석), 홈런 15개, 타점 42, 득점 40, 안타 81개, 볼넷 34개, 출루율.336, 장타율 .453, ops .789

*2003년(시카고 컵스) - 타율 .218(239타석), 홈런 8개, 타점 28, 득점 31, 안타 44개, 볼넷 37개, 출루율 .350, 장타율 .421, ops .771




< 7위. 백차승 (4시즌) >

통산 --> 279.2이닝(59경기, 44선발), 16승 18패 1홀드, 방어율 4.83, 탈삼진, 184개, whip 1.34, 1완투승

(주요성적)

* 2008년(시애틀, 샌디에이고) - 141.0이닝(32경기, 21선발), 6승 10패, 방어율 4.79, 탈삼진 92개, whip 1.34

* 2007년(시애틀 마리너즈) - 73.1이닝(14경기, 12선발), 4승 3패 1홀드, 방어율 5.15, 탈삼진 49개, whip 1.38, 1완투승

* 2006년(시애틀 마리너즈) - 34.1이닝(6경기, 6선발), 4승 1패 2홀드, 방어율 3.67, 탈삼진 23개, whip 1.14




< 8위. 봉중근 (3시즌) >

통산 --> 78.1이닝(48경기, 4선발), 7승 4패 1세이브 3홀드, 방어율 5.17, 탈삼진 62개, whip 1.58

(주요성적)

* 2003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57.0이닝(44경기), 6승 2패 1세이브 3홀드, 방어율 5.05, 탈삼진 47개, whip 1.53




< 9위. 조진호 (2시즌) >

통산 --> 58.0이닝(13경기, 11선발), 2승 6패, 방어율 6.52, 탈삼진 31개, whip 1.45

(주요성적)

* 1999년(보스턴 레드삭스) - 39.1이닝(9경기, 7선발), 2승 3패, 방어율 5.72, 탈삼진 16개, whip 1.35




< 10위. 구대성 (1시즌) > 

* 2005년(뉴욕 메츠) - 23.0이닝(33경기), 0승 0패 6홀드, 방어율 3.91, 탈삼진 23개, whip 1.52




< 11위. 류제국 (3시즌) >

통산 (컵스, 탬파베이) --> 39.2이닝(28경기, 1선발), 1승 3패 1홀드, 방어율 7.49, 탈삼진 32개, whip 1.82




< 12위. 이상훈 (1시즌) >

* 2000년(보스턴 레드삭스) - 11.2이닝(9경기), 0승 0패, 방어율 3.09, 탈삼진 6개, whip 1.37 












성질도 더럽고
코감독테도 막 대들고
이강철한테도 대들고
해서 맘에 안들었는데
그 나름대로의 깡으로
한국선수로는 일본에서 최고의 활약이 아닐까?
멘탈도 독하고.
누가 그랬지.
누가 맞던지 말던지 몸쪽으로 바짝붙여던질수 있는 투수가 3명있다고.
썬과 쿠, 그리고 창용이었는데
그 멘탈이 있으니까 나름 활약하는게 아닌가 싶네 










타이거우즈도 수백명이랑 외도했어도

간통협의로 고소쳐먹어도 혼전계약서

4천만달러로 합의한 조항때문에 고소까지가서 1억달러줄테니 먹고

떨어지라고해도 군소리없이 그것만 받고 물러났지

타이거우즈가 벌어들인돈이 1조5천억정도되는데 10분지1도 못챙김 






2,21이라고 스텟만 보고 나불거리지마라. 
니들 진짜 무식한 소리 듣는다. 일본이 저번시즌에 공인구 잘못써서 극도의 투저타고 현상이였다. 그런 상황속에서 임창용이 2.21의 방어율 찍었다는건 평소같았으면 0.90정도의 방어율이라고 보면된다. 알간?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