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2. 24. 23:00




탁재훈도 집안이 좋은데..

무슨 돈보고 결혼을 했겠어...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 아들인데...

매출액 100억은 매년 뽑을텐데...





**100억은 더 돼지,,  레미콘 회사 우습게 보네,,  









진정한 재벌 처가는

박찬호 처가 아니었나? 

박찬호가 돈을 많이버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좋아보여서 결혼을 허락했다는 장인의 패기에 관한 전설의 루머가 떠돌정도로...


음 박신양 와이프는,, 결혼하기 전에 출연한 방송에서 내숭이 좀 있다고 느꼇었는데,,, 얼마후 인터넷으로 음해글이 꽤 화제가 되었던걸로,,,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처가 자랑을 저리 할까?

착각하지 마라...
잘난건 당신네 처가댁이지 당신이 아니란 말이야. 










김연우 이색히는 솔까 나가수 아님 듣보엿으면서,,,,,,예능나와서 처가 자랑이나 하고 나이좀 쳐먹거다고 해서 딴사람웃기면 뾰루퉁하고.......지가 무슨 3대가수안에 들어...듣보가수주제에 










박찬호 와이프...다들 알지... 일본에서 세금을 세번째로
많이내는 사람이라는데...ㅋㅋㅋㅋㅋ 






 



상호출자제한 혹은 채무보증제한 대상인 기업집단을 재벌이라고 한다 
요즘 케나소나 그냥 무슨 회사만 운영하면 
연예부 기자놈들이 재벌 몇세 어쩌고 기사를 쓴다.. 
웃긴건 월급쟁이 CEO.. 아들한테까지
재벌 몇세드립을 친다는 것이다
(최시원, 강동원 아버지가 월급쟁이 대표, 월급쟁이 부사장인데
기자들이 엄친아 재벌 몇세 어쩌고 드립을 쳤었지 )

하긴, 재벌하면 뭔가 있어보이긴 하다


기자놈들이 재벌의 정의도 모르고 그냥 
케나소나 재벌 재벌 재벌이래.. 








장인 덕 안 보고 살면,, 처가에 굽신거리지 않아도 돼요.. 덕 보고 산다고 해도, 그렇게 까지,, 집해주고, 뭐 해주고 이정도 급 아니면 돼요.. 웬만한건 ,, 자기 스스로 하고,, 할 정도 돼면,, 괜찮아요 옛날에는 진짜 왜 며느리는 못한데서 데려오고,, 딸은 좋은 데 보낸다고 하잖아요 며느리가 너무 잘나면 아들 뺏긴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아들이 당당하면 괜찮아요.. 뺏기는 분들은 너무 대놓고 의지하면 아들조차도 시댁 외면하다보니,, 그렇게 되는거겠지,, 












결국은 사위가 대접을 못받는다.

차라리 비슷한 집안의 여자하고 만나서

열심히 노력해서 본인이 돈을 많이 버는게 좋다.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처가살이는 안하는게 좋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거다. 

내 친구들이 재벌집 딸하고 결혼을 많이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완전 쓰레기 취급을 받으면서 살더라.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9&aid=0002603325&date=20111224&type=1&rankingSectionId=106&rankingSeq=4&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009%2C0002603325%26uniqueId%3D45240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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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