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2. 21. 17:50
임금 올려달라고 방송 거부한 거란다! 그런 방송에 왜 시청료는 꼬박꼬박 내야 하나? 지들 맘에 않든다고 일 않한다면 시청자도 시청료 낼 필요 없잖은가? 시청료를 다른 공과금에 붙여서 내게 만든것은 불법이다! 엄연히 다른 항목을 하나로 만들어 임의 징수하는건 완전 강도짓이다! 이래놓고 지들은 월급 올려달라며 방송도 거부하고 있다! 시청자를 완전 졸로 보는 시건방진 짓이다! 시청료 납부거부와 시청료 별도징수를 추진하자! 우리도 시청자권리를 찾아야 하지 않나?
잊을만 하면 나오는 방송국 파업,, 모르겠다
뉴스 말미에 날씨 알려줄때 김혜선 기상캐스터 본후
곧바로 클로징멘트 하는 조수빈 보면 김이 팍 샌다.
김혜선에 견줄만한 아나운서로 이참에 바꿔라.
뉴스는 정보도 중요하지만
팍팍한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 미녀 아나운서 보는 맛도 있는거야.
주말뉴스 하는 애가 상큼하게 생겼던데 걔로 바꿔라.
청년실업사태로 우수한 인재가 남아돈다! 지금 급여의 반으로도 일할사람 널렸다! 양심이 있어야지, 지들 배만 채우면 되나? 대기업과 공공노조의 이기주의가 실업사태를 부추기고 있다! 임금을 조금 양보하면 더많은 사람이 일할수 있게 되는데, 노조가 막고있다! 비정규직 문제도 노조의 횡포로 인해 악화되고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특정 정치인을 롤모델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정치할 생각도 없고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본받겠단 뜻은 아니죠. 제가 그렇게 말한 걸 들은 적 있으신가요?"라고 나경원 전 의원을 롤모델로 삼았단 루머에 해명했다.
또 조수빈 아나운서는 "저는 나경원 씨를 롤모델이라 한 적 없습니다.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다 롤모델인가요?"라며 "정치할 뜻도 없습니다. 막무가내로 공격하지 마세요. 제가 인터뷰한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요"라고 강한 뜻을 나타냈다.
나경원이 롤모델이 아니고 인터뷰했던거 뿐이라잖아 제발 까지좀 마라
사랑합니다.
20년 뒤 조수빈 애국우파 국회의원
30년 뒤 조수빈 애국우파 대통령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mbc뉴스 앵커 신경민,박혜진
뉴스앵커 낙하산 최고봉은 얘들이 갑이었제...
뇌물현 시절, 뇌물현 측근이 mbc 사장은 그나마 이해한다 치더라도...
가장 메인 뉴스인 9시뉴스...
앵커 둘까지 모조리 좌좀으로 앉혀놓냐...
정동영 동창, 신경민, 전라도 박혜진...
클로징 멘트는 한나라당 씹는 걸로 마무리...ㅋ
언론노조 KBS지부가 아닌 구노조(현재 파업중인 노조)가 어용이라는 것은 천하에 알려진 사실이고 그들의 행동이 기회주의적인 것 역시 사실이지만, 조합원으로서 자신도 투표에 참가했을 쟁의행위에 대해 결정된 뒤 자신은 빠지겠다는 것은 노동조합의 존재의미 자체를 거부하고 노동운동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개념조차 제대로 서지 않은 바보같은 짓이라 본다. 조수빈이 어느 당의 지지자인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이런 조합원으로서 가져야할 기본적 자세의 문제다.
김일성 .. 김정일이 남한 언론중에서.
제일 두려워하고.. 가시로 여기던 .. 조선일보 .. TV 조선 아니었던가 ..ㅎㅎ
90년대 초 .. 김일성 ..김정일은 남측에 말햇지 ..
KBS 와 조선일보를 폭파시키겠다고 ..
조선일보 때문에 .. 남측내 .. 간첩활동 . 포섭활동이 .. 제대로 안된다고 했지 ..
이 김정일 .. 김일성의 발언은 ..
남한내 활동중인 .. 주사파 ..종북 .. 세력들에게 지령으로 받아들여졌지 ..
그래서 .. 이것들도 .. 조선일보 졸리 까고 있지 .ㅎ
종북, 주사파 ..들이 제일 싫어하는 조선일보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TV 조선으로 더 발전 .......
조수빈앵커 .. 티비조선으로 ~~고고씽 ..
정말 개념있는 미인이다 .
몬생긴것들 하고는 다르네 ...
지금 이 시점에서 종편을 전망하자면... 동아A=거의 EBS 수준(소문에 의하면 CJ가 인수한다던데... 어떻게 되도 망할 듯...) / 매경 MBN=뉴스 분야는 오랜 운영으로 노하우가 확실하고~ 좌/우 균형도 좋음. 특별할 것도 없지만 이상할 것도 없는 무난한 방송. (단... 예능쪽은 중박 정도가 고작일 듯...) / jTBC=자금력이 가장 빵빵하고~ 초반부터 짜임새 있는 방송을 보여주고 있음. 다만, 중앙일보와 완전 딴판이라고 보일 정도로 형편 없는 뉴스/보도로 일관하고 있음. TV하고 신문하고 별개인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 하지만, 예능쪽에서는 가장 돋보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소녀시대 등등) / TV조선=뉴스/보도/시사는 과연~ 독보적임
TV조선의 경우는 기존의 방송국들이 일부러 회피하는 내용들을 아주~ 치밀하게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을 여지가 있음. (왜냐하면~ 종편을 보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지상파 방송에 만족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 - 타 방송국에서는 -정치권/연예 기획사/조폭/협박-등등으로 무서워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까지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있으며~ 그간 지상파 3사가 장악한 방송계에 차차 신선한 핵폭탄을 던져줄 있을 듯... 그러나, 뉴스/보도/시사 이외에 드라마/예능이 조금 부실함... (기대한 드라마도 연출이 좀 조잡하고~ 쇼/오락도 아직까지는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함)
현재 종편 4사에 반전을 꾀할 비장의 카드 = 강호동??? - - - 조만간 강호동이 방송에 복귀할거 같은데... 잘 구슬려서... 특히, 예능/오락쪽이 가장 취약한~ TV조선에서 방송 한 2개 하게 만든다면... 강장 경쟁력 있는 방송국이 될 수 있을 듯... 노선 자체가 다른 방송국이고... 그 영향력이나 역량까지도 어마어마한 곳이라... 가능하면 종편 4사 모두 잘 되서 자리를 잡고~ 보다 다양한 소리를 내는게~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 바람직함... 선택은 시청자가 하는거지... 정권/정치인들이 하는게 아님... - 모든건... 강호동 손에 달렸있다능??? ㄷㄷㄷ...
임금현실화 좋구나...
누군들 임금현실화를 안바라겠냐만..
케이비에스가 임금현실화 할만큼 열악한 회사인가...ㅋ
뭐가 문제지?
왜 무개념소릴듣는건지
자기가 하고싶은거 한다는데 트위터는 왜욕함?
지금 kbs의 시위는 kbs의 꼼수일 뿐이다
국민에게 수신료 올려달라는 자작극이다,
수신료 앞으로 30년간 안올려도된다,--여러분 저의 다른글보기 들어가 수신료 인상반대 글 읽어주세요
첫페이지 맨 아래 수신료의 비밀 아세요 와 동남아 여자 안착하다 사이에 있는글,제발 부탁합니다,
출처
잊을만 하면 나오는 방송국 파업,, 모르겠다
뉴스 말미에 날씨 알려줄때 김혜선 기상캐스터 본후
곧바로 클로징멘트 하는 조수빈 보면 김이 팍 샌다.
김혜선에 견줄만한 아나운서로 이참에 바꿔라.
뉴스는 정보도 중요하지만
팍팍한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 미녀 아나운서 보는 맛도 있는거야.
주말뉴스 하는 애가 상큼하게 생겼던데 걔로 바꿔라.
청년실업사태로 우수한 인재가 남아돈다! 지금 급여의 반으로도 일할사람 널렸다! 양심이 있어야지, 지들 배만 채우면 되나? 대기업과 공공노조의 이기주의가 실업사태를 부추기고 있다! 임금을 조금 양보하면 더많은 사람이 일할수 있게 되는데, 노조가 막고있다! 비정규직 문제도 노조의 횡포로 인해 악화되고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특정 정치인을 롤모델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정치할 생각도 없고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본받겠단 뜻은 아니죠. 제가 그렇게 말한 걸 들은 적 있으신가요?"라고 나경원 전 의원을 롤모델로 삼았단 루머에 해명했다.
또 조수빈 아나운서는 "저는 나경원 씨를 롤모델이라 한 적 없습니다.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다 롤모델인가요?"라며 "정치할 뜻도 없습니다. 막무가내로 공격하지 마세요. 제가 인터뷰한 사람이 한 둘도 아니고요"라고 강한 뜻을 나타냈다.
나경원이 롤모델이 아니고 인터뷰했던거 뿐이라잖아 제발 까지좀 마라
사랑합니다.
20년 뒤 조수빈 애국우파 국회의원
30년 뒤 조수빈 애국우파 대통령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mbc뉴스 앵커 신경민,박혜진
뉴스앵커 낙하산 최고봉은 얘들이 갑이었제...
뇌물현 시절, 뇌물현 측근이 mbc 사장은 그나마 이해한다 치더라도...
가장 메인 뉴스인 9시뉴스...
앵커 둘까지 모조리 좌좀으로 앉혀놓냐...
정동영 동창, 신경민, 전라도 박혜진...
클로징 멘트는 한나라당 씹는 걸로 마무리...ㅋ
언론노조 KBS지부가 아닌 구노조(현재 파업중인 노조)가 어용이라는 것은 천하에 알려진 사실이고 그들의 행동이 기회주의적인 것 역시 사실이지만, 조합원으로서 자신도 투표에 참가했을 쟁의행위에 대해 결정된 뒤 자신은 빠지겠다는 것은 노동조합의 존재의미 자체를 거부하고 노동운동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개념조차 제대로 서지 않은 바보같은 짓이라 본다. 조수빈이 어느 당의 지지자인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이런 조합원으로서 가져야할 기본적 자세의 문제다.
김일성 .. 김정일이 남한 언론중에서.
제일 두려워하고.. 가시로 여기던 .. 조선일보 .. TV 조선 아니었던가 ..ㅎㅎ
90년대 초 .. 김일성 ..김정일은 남측에 말햇지 ..
KBS 와 조선일보를 폭파시키겠다고 ..
조선일보 때문에 .. 남측내 .. 간첩활동 . 포섭활동이 .. 제대로 안된다고 했지 ..
이 김정일 .. 김일성의 발언은 ..
남한내 활동중인 .. 주사파 ..종북 .. 세력들에게 지령으로 받아들여졌지 ..
그래서 .. 이것들도 .. 조선일보 졸리 까고 있지 .ㅎ
종북, 주사파 ..들이 제일 싫어하는 조선일보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TV 조선으로 더 발전 .......
조수빈앵커 .. 티비조선으로 ~~고고씽 ..
정말 개념있는 미인이다 .
몬생긴것들 하고는 다르네 ...
지금 이 시점에서 종편을 전망하자면... 동아A=거의 EBS 수준(소문에 의하면 CJ가 인수한다던데... 어떻게 되도 망할 듯...) / 매경 MBN=뉴스 분야는 오랜 운영으로 노하우가 확실하고~ 좌/우 균형도 좋음. 특별할 것도 없지만 이상할 것도 없는 무난한 방송. (단... 예능쪽은 중박 정도가 고작일 듯...) / jTBC=자금력이 가장 빵빵하고~ 초반부터 짜임새 있는 방송을 보여주고 있음. 다만, 중앙일보와 완전 딴판이라고 보일 정도로 형편 없는 뉴스/보도로 일관하고 있음. TV하고 신문하고 별개인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 하지만, 예능쪽에서는 가장 돋보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소녀시대 등등) / TV조선=뉴스/보도/시사는 과연~ 독보적임
TV조선의 경우는 기존의 방송국들이 일부러 회피하는 내용들을 아주~ 치밀하게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을 여지가 있음. (왜냐하면~ 종편을 보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지상파 방송에 만족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 - 타 방송국에서는 -정치권/연예 기획사/조폭/협박-등등으로 무서워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까지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있으며~ 그간 지상파 3사가 장악한 방송계에 차차 신선한 핵폭탄을 던져줄 있을 듯... 그러나, 뉴스/보도/시사 이외에 드라마/예능이 조금 부실함... (기대한 드라마도 연출이 좀 조잡하고~ 쇼/오락도 아직까지는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함)
현재 종편 4사에 반전을 꾀할 비장의 카드 = 강호동??? - - - 조만간 강호동이 방송에 복귀할거 같은데... 잘 구슬려서... 특히, 예능/오락쪽이 가장 취약한~ TV조선에서 방송 한 2개 하게 만든다면... 강장 경쟁력 있는 방송국이 될 수 있을 듯... 노선 자체가 다른 방송국이고... 그 영향력이나 역량까지도 어마어마한 곳이라... 가능하면 종편 4사 모두 잘 되서 자리를 잡고~ 보다 다양한 소리를 내는게~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 바람직함... 선택은 시청자가 하는거지... 정권/정치인들이 하는게 아님... - 모든건... 강호동 손에 달렸있다능??? ㄷㄷㄷ...
임금현실화 좋구나...
누군들 임금현실화를 안바라겠냐만..
케이비에스가 임금현실화 할만큼 열악한 회사인가...ㅋ
뭐가 문제지?
왜 무개념소릴듣는건지
자기가 하고싶은거 한다는데 트위터는 왜욕함?
지금 kbs의 시위는 kbs의 꼼수일 뿐이다
국민에게 수신료 올려달라는 자작극이다,
수신료 앞으로 30년간 안올려도된다,--여러분 저의 다른글보기 들어가 수신료 인상반대 글 읽어주세요
첫페이지 맨 아래 수신료의 비밀 아세요 와 동남아 여자 안착하다 사이에 있는글,제발 부탁합니다,
출처
|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