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노지훈-데이비드 오-백청강의 성공 가능성은?에 대한 댓글

위탄 출신들의 성공 가능성?

연예계는 냉정하다. 이제 그들은 순수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세계로 진입했다.
그들을 평할때 상품성이 얼마나 되는가를 논할 수 밖에 없다.
MBC는 자사 오디션 프로그램의 명분을 위해서나 정당성을 위해서나..
위탄 출신들을 모든 예능에 출연시켜가며 띄워주기에 힘을 쏟고 있다.
아무래도 자사 프로그램의 위탄 시즌2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시즌1에서 주목받던 이들이 스타가 되어야지만 하지 않겠는가..
허나 현실은 안타깝게도 그들의 상품성은 매우 현저하게 낮다.

슈스케를 예를 들자면 1회우승자 서인국.. 각종예능과 다이어트 언플기사..
그리고 방송출연 제한 언플 기사로 나름 가쉽거리를 만들어가며 선전했지만..
그닥 크게 성공하지 못하여 남자의자격 합창단지원까지 했었다.
허나 결국 파이터 서두원보다도 주목받지 못하였다.
조문근.. 슈스케 당시엔 엄청난 화제의 주인공중 한명이였고. 준우승에 빛낫으나
첫 솔로 앨범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길학미 또한 개인활동보단 피처링 활동이 기억될뿐 잊혀져버렸다.
그렇다면 시즌2의 주인공들은?
우승자 허각은 행사뛰기 바쁘고..가끔씩 OST활동에 여념.. 역시 비쥬얼적인면에서
연애인을 하기엔 역부족..
존박은 최근 소속사를 정한듯하나.. 솔로 앨범 나온다 하더라도 크게 성공하기
어렵다고 봄.. 기존에 비슷한 이미지의 KCM.알렉스같은 프로페셔널한 가수들이
즐비함.
그나마 슈스케 출신중에 가장 상품성을 입증했던 강승윤만이 YG를 통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의 힘이 작용한 바가 큰면도 있지만 역시 상품성있는
그의 재능덕에 하이킥3에 캐스팅 되었다.
의외의 성공? 이라 하는이는 쥬얼리에 한 멤버로 안착한 박세미..
엄청난 다이어트 후 쥬얼리 멤버로 합류..
기대치 않던 나름의 성공을 거둠..
여기까지가 슈스케 출신들의 행보이다.

그런데 현재의 위탄 출신들은??
.. 글쎄.. 슈스케의 강승윤만도 못한 상품성을 지닌이들뿐이다;;
솔직히 상품성만 놓고 본다면 노지훈이 가장 유력하고..
그담이 데이비드 오인데.. 데이비드 오는 순수하긴 하지만 역시 끼가 부족하다.





한마디로 성공가능성은 누구도 모른다가 정답이다

미래를 어떻게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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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지지리 운도없지...

좀 잘생기면서 인기도 좋을만하면서 노래도 잘하는 스타가 우승을 했어야 하는데,
본선에 올라온 애들이 다 고만고만한 아마추어 냄새 폴폴나니 원...
거기다가 우승은 백청강이 했네? 참 비주얼하고는...
하다못해 데이비드오나 노지훈정도의 비주얼만 돼도 괜찮았는데... 에효~
그러니 애저녁에 떨어진 이쁘장한 권리세가 귀염을 독차지하지 ㅉㅉ
그래도, MBC는 꿋꿋하게 슈퍼스타K출신들은 철저하게 방송출연 막아버리고,
자기들 오디션프로인 위대한탄생 출신들은 띄우려고, 별의별 예능프로에 다 내보내는데
인기는 커녕 그 프로마저 시청률 떨어지고 있으니... ㅉㅉ
될만한 인물을 좀 밀어라...
애초에 시청자 문자투표로 우승을 뽑으니, 한국내 조선족식당아줌마들이 죄다 백청강 찍어서
백청강이 우승하게 된거 아니냐... 그러니 그게 제대로 공감이 가겠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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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는 아무 실력도 없고

인간성도 얼굴도 개판이라도
단지 권리세가 일본물을 먹었고 미스코리아 출신이란 이유만으로
mbc,이명박,배용준,권상우,통일교 교주 아들같은
일본과 관계된거면 얼굴,인간성,실력등 아무것도 안보고
무조건 광적으로 집착하는 변태 정신병자 친일앞잡이들이
팍팍 밀어주며
권리세한테 묻어가면서 일본놈들한테 관심받고 싶어 환장하는 거다
이명박,mbc, 통일교,권상우,배용준같은 것들은
일본과 관계된것과
미스코리아라면 똥이라도 환장해 섬긴다
권상우,신해철,통일교 아들등 변태들이 미스코리아와 많이 결혼하는걸 못봤나?
권리세는 일본에 관심받고 싶어 환장하는
변태 청개구리 친일앞잡이 배용준과 mbc를 이용해 먹으며
엘리베이터 타고 벌써 스타 연예인 행세를 하는거다
배용준,권상우같은 수단 방법 안가리는 이중인격을 가진 악마와
외제명품이나 밝히는 미스코리아 출신 악녀들이 만나서
둘다 자폭할려고 그러는거다
권리세,이지아처럼 엘리베이터 타고 연예인 행세하는것들은
방송,언론에 더이상 못나오게 하고 연예계에서도 빨리 다 퇴출시키고
저런 정체불명의 사기꾼들이 한탕 해먹고 튀게 일봐주는 배용준도 빨리다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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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는 음악장르가 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들이 성공 할 수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말이 다르다..

지금 우리나라 음악시장의 거의 대부분은 아이돌이 점령하고 있는 실태에서...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성공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sm이나 jyp 연습생 출신들이 위탄이나 슈스케 우승자들보다 실력은 떨어질지 모를지언정 현재 음악산업에서는 더 적합한 인재들인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슈스케 우승자 출신 서인국 허각만 봐도 그렇다... 방영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어떤가?

가장인기 많았던 장재인? 요즘 홍대 언더에서 노래하고 있지.. 오버무대에 나와서 노래 제대로 하는거 본적이 없다..

위탄이라고 다를게 있나? 위에 기사에 언급된... 노지훈? 일반 기획사 사무실에 가도 저런 외모에 실력갖춘 연습생들 널리고 널렸다..

단지 위탄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프리미엄을 얹고 있을뿐이지 굳이 기획사에서 모험을 걸어서 영입할 만큼 매력이 있다는 말이 아님...



오히려 백청강이나 이태권 같은 애들말고.. 권리세 같은 애들 아무 여자아이돌 그룹에 넣어서 노래 시키면 더 인기 많이끌걸?


그게 요즘 가요계 현실이다..


지금도 슈스케3니 위탄2니 뭐니 설래발 쳐도 현실은 변하지 않음..






결국은 자기 할 탓이다

1년 ,,2년내 승부라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보자

그 누가 성공할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우연이라는 놈이 어떻게 작용할지 그 누가 알겠는가!!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312&aid=0000008842&date=20110718&type=1&rankingSectionId=000&rankingSeq=31&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312%2C0000008842%26sort%3Dgood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