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6. 7. 13:18

중국 공산당은 부서진다



중국의 일당 독재 공산당 체제는 부서질 수밖에 없다. 최근 아랍권에서 부패하고 무능한 독재자에 대해서 국민들의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혁명을 일으키는 것을 보라. 아랍에서 수십년간 통치를 했던 독재자들의 말로를 보라. 중국 일당 독재 공산당도 같은 운명인 것이다. 독재자에 대항해 민주주의 혁명을 하고 있는 나라들은 심각한 경제난과 빈부격차가 혁명의 시발점이 됐다. 그런 경제적인 불만과 독재권력으로 부터 부당하게 차별받고 억압받은 정치 사회적인 불만을 민주주의란 요구로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13억명이란 인구를 가진 나라다. 중국의 빈부격차는 엄청난 것이다. 13억명 이란 인구를 통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인도는 11억 이상의 인구를 가진 나라지만 최소한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 나라여서 선거로서 정치적인 불만을 완충할 수 있으며 파키스탄과는 종교적인 이유로 오래전에 갈라졌기 때문에 인도 내부적으로 분열의 요소는 없다. 그러나 중국은 공산당 일당 독재 체제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불만을 완충하거나 흡수할 수 있는 장치가 없으며 티베트 위구르와 같이 내부적으로 분열할 수 있는 심각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중국의 가장 심각한 분열의 요소는 바로 경제다. 중국의 성장동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대량인구로 저가 상품을 만들어 해외에 수출하는 경제구조의 한계 봉착한 것이다. 중화사상과 세계 1등 국가라는 것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해 모든 불만을 봉합하고 있는 것이 중국 공산당이다. 그러나 경제발전과 주민들의 경제수준이 올라가지 않으면 그런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 중국의 경제는 물가상승 인건비 상승 환률상승 집값 상승 은행부실대출 성장률을 유지를 위한 정부의 과도한 국토개발 등 중국의 경제는 점점 불안해 지고 엄청난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다른 나라에도 있고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중국의 엄청난 인구와 경제규모 그리고 민족문제로 인한 내부분열 요소, 공산당 일당 독재 정치구조 등으로 봤을때 이것은 단순히 경제 문제가 아닌 국가가 분열될 수 있는 국가 존폐의 문제인 것이다. 중국 공산당 일당 독재의 완충 역할을 하는 것이 경제다. 중국의 경제 거품은 언젠가 터진다. 그러면 중국 공산당은 끝이고 중국은 분열한다.

중국은 엄청난 인구를 가지고 있어서 구조적으로 빈부격차가 엄청나게 심할 수밖에 없는 나라다. 중국의 부자들 또는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은 대부분 공산당원들이거나 공산당과 연줄이 있는 사람들이다. 중국은 정경유착이 심하고 정치가 심하게 부패한 나라다. 따라서 경제가 불안해지고 빈부격차가 심화되면 자연히 국민들의 불만은 공산당에 쏠릴 수밖에 없다. 부패한 공산당(정치), 부자 공산당원, 부를 독식하는 공산당원(경제)에 국민들의 불만이 집중되고 공산당은 이것을 감당할 수 없어 부서질 수밖에 없다.

중국인들은 관시(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것이 정경유착을 심화시키고 사회장벽을 만드는 것이다. 해외에 나가 있는 화교들은 이 관시(관계)를 이용해 동남아에서 성공하고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그건 남에 나라에 있을때니까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원주민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제주권이 남에 나라 사람들에 넘어가서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다. 불만이 있어도 중국 화교들의 경제세력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설사 동남아 나라들이 화교들을 몰아낸다고 해도 그것은 화교의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중국 내부에서 관시(관계)문화는 중국을 병들게 하고 있다. 중국 내부에서 지나친 관시 문화는 국가를 분열시킬 수 있는 문제다.





항상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










옛공산당 기득권 집단들이


순전히 1당 독재의 명분으로 쓰기 위해 공산당체제를 유지하고 있는것 뿐.

현재 중국 부자들의 출신 성분을 보면 당간부 출신들이 개혁개방 때 이권사업으로 부자 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 자수성가 부자는 10%도 안 됨.

돈 있는 계층들이 공산당을 지지해 주는 이상한 시스템. 사실상 지들끼리 다 해먹으려는 이익집단.

불평 많은 농민공들이 투표권 행사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면 됨.
다른 나라들은 값싼 메이드인 차이나를 얻기 위해 이런 독재를 눈 감아 주는거임















중국 공산당 백년갈듯싶은데.


그넘들 이중적 정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리.
소수민족의 분열을 막기 위한 여러가지 복지 정책들.
그리고 한족과 소수민족을 구별했던, 신분증도 통합하고 있구
문제는 공산당 실세넘들이 중국의 부를 넘 가진다는거지.
그런 비리들을 중국인들은 그냥 넘어가고 있단거. 왜냐면 자기들도 그런거에 익숙하니간.
이런 상태로 계속 유지가 될듯.
물론 중국은 경제대국은 되겟지만, 빈부격차를 해결해야할문제가 잇고,절대 의식 수준을 바꾸지 않는한 소위 말하는 선진국은 되지 못할듯.
그래도 후진타오나, 원자바오처럼 정치는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똑똑한 정치인들이 있어서 아마도 좀 롱런하지 않을까 싶은데 개인적 생각으론.
소수민족의 반발을 어케 틀어막을것인가,균형적 발전을 어찌할지.암튼 무서운 나라임에는 틀림없음.












중국분열 요소

정치-공산당 일당 독재지만 공산당 내부에 파벌이 존재하며 서로 권력 견제와 권력쟁탈을 위해 싸운다. 공산당 내부의 정치적인 갈등으로 파벌끼리 독립적인 행동을 하려한다면 국가가 찢어질 수 있다.

사회-중국은 인구가 많고 빈부격차가 극심하다. 또한 정치는 공산당 일당 독재고 사회는 자본주의라는 모순점을 가지고 있다. 정치와 사회의 괴리를 극복하기 힘들것이다. 민주에 대한 열망이 중국 내부에서 일어날 날이 반드시 온다. 이미 천안문 사건과 같은 민주화 시위가 중국에 있었다. 소수민족뿐 아니라 중국의 한족들까지 공산당을 향해 들고 일어선다면 공산당은 버틸 수 없을 것이다.

중국의 정치 경제에서 이권을 독점하고 있는 것은 공산당원들이다. 중국의 부자들은 공산당원들이거나 공산당원 가족 또는 공산당과 연줄이 있는 사람들이다. 인민들이 이것에 대해 언제까지 침묵하진 않을 것이다.

경제-중국의 가장 큰 문제가 경제문제다. 경제가 무너지면 정치 사회 모든게 무너진다. 공산당 일당 독재와 자본주의 사회의 완충 역할을 한 것이 경제다. 중국의 거품경제는 시한폭탄이다. 언젠가 터진다. 그 위력은 중국을 분열시킬 수 있는 쓰나미와 같은 것으로 중국 공산당 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다.












출처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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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