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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 23:27
무한도전 모든 편을 본 것이 아니지만 저는
(무작위 순위)
1. 죄와길: 구성도 신선했고 입담도 너무 재밌었어요.
2. 여드름 브레이크: 웃음도 있었고 보는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다.
3. 식객특집(뉴욕편 제외): 요리와 관련된 주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이 편도 꽤 재밌게 봤어요.
4. 자장면vs짬뽕: 유명한 명언을 무한도전만의 방식으로 아주 재미있게 풀어냈던 것 같아요.
5. 프로젝트 런웨이: 요리와 마찬가지로 패션도 개인적으로 흥미있어하는 주제라 재밌게 봤어요.
등등이 생각나네요. 봅슬레이, 권투 특집을 아직 못봐서 이것까지 본다면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무한도전은 정말 아이디어가 빛나는 프로그램이죠
누구 머리에서 그 모든 것이 나오는지 정말 대단한 프로입니다
1,2위가 저랑 같네요~ 단지 오래된 거라 특집이름을 헷갈려하신 듯...
제 개인적인 순위를 쓰자면...
1. 알래스카 특집 (오마이텐트가 아닌, 07년도에 나온 차태현씨 게스트편)
차태현씨의 무도 완벽 적응하는 모습...거기에 많은 멤버들이 다 골고루 웃겨주고 최고
2.모내기 특집(이게 비오는 날)
마지막 몸개그의 향연...뚱뚱보 브라더스의 싱크로
3.죄와 길
괜히 2010년 최고 특집으로 뽑힌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물론 결산방송에서였지만;).
특히 이때의 길은 지금같은 모습이 아니어서...
이렇게 3개 뽑고싶네요. 죄와 길보다 재밌었던 게 예전엔 조금 있을 것같은데
기억이 안 나서-_-;;
최근 무도가 예전 포스는 없지만 그래도 중박이상은 꾸준히 터뜨려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슬슬 다시 상승세를 보여줄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요.
아 그리고 항상 기억에 남는 명장면 중 하나는
아이스원정대에서 롤링페이퍼...특히 정준하부분입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그리고 노긍정 선생의 뉴스데스크에서의 시옷 뉴스도...
정말 다 재밌었는데
딱 3가지만 재미 없었네요.
1. 소녀시대와 함께한 여성의 날 특집.
2. 땡큐콘서트(일반편+재편집본 둘다)
3. 김연아선수 아이스쇼 MBC에서 하기직전의 특집(1편은 레전드...)
1. 다찌지리와 리남매 특집. 배드민턴 특집이죠. 샹콤비도 웃기고...
2. 여름방학 특집. 2009년 여름인데 정총무의 자기쉴드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예능성적표 부분이나 운동장에서 게임하는게 재밌습니다.
3. 며느리가 뿔났다. 뭐 중간중간 시장씬 같은 경우는 그저 그런거 같은데, 고추장 먹을때나 노래자랑 부분이 좀 대박입니다.
4. 2009년 달력특집. 1편은 특히 6월 선택인가 할때 멤버들이 부모님 나이로 서열 정할때가 장난아닙니다. 크크. 또 여기서 무도 순혈의 위엄이 느껴지죠;; 2편은 12월달력 촬영부분이 여러 드립과 상황극으로... 근데 지금보면 노찌롱은 마음 아픈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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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와길: 구성도 신선했고 입담도 너무 재밌었어요.
2. 여드름 브레이크: 웃음도 있었고 보는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다.
3. 식객특집(뉴욕편 제외): 요리와 관련된 주제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이 편도 꽤 재밌게 봤어요.
4. 자장면vs짬뽕: 유명한 명언을 무한도전만의 방식으로 아주 재미있게 풀어냈던 것 같아요.
5. 프로젝트 런웨이: 요리와 마찬가지로 패션도 개인적으로 흥미있어하는 주제라 재밌게 봤어요.
등등이 생각나네요. 봅슬레이, 권투 특집을 아직 못봐서 이것까지 본다면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무한도전은 정말 아이디어가 빛나는 프로그램이죠
누구 머리에서 그 모든 것이 나오는지 정말 대단한 프로입니다
1,2위가 저랑 같네요~ 단지 오래된 거라 특집이름을 헷갈려하신 듯...
제 개인적인 순위를 쓰자면...
1. 알래스카 특집 (오마이텐트가 아닌, 07년도에 나온 차태현씨 게스트편)
차태현씨의 무도 완벽 적응하는 모습...거기에 많은 멤버들이 다 골고루 웃겨주고 최고
2.모내기 특집(이게 비오는 날)
마지막 몸개그의 향연...뚱뚱보 브라더스의 싱크로
3.죄와 길
괜히 2010년 최고 특집으로 뽑힌 게 아니라 생각합니다(물론 결산방송에서였지만;).
특히 이때의 길은 지금같은 모습이 아니어서...
이렇게 3개 뽑고싶네요. 죄와 길보다 재밌었던 게 예전엔 조금 있을 것같은데
기억이 안 나서-_-;;
최근 무도가 예전 포스는 없지만 그래도 중박이상은 꾸준히 터뜨려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슬슬 다시 상승세를 보여줄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요.
아 그리고 항상 기억에 남는 명장면 중 하나는
아이스원정대에서 롤링페이퍼...특히 정준하부분입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그리고 노긍정 선생의 뉴스데스크에서의 시옷 뉴스도...
정말 다 재밌었는데
딱 3가지만 재미 없었네요.
1. 소녀시대와 함께한 여성의 날 특집.
2. 땡큐콘서트(일반편+재편집본 둘다)
3. 김연아선수 아이스쇼 MBC에서 하기직전의 특집(1편은 레전드...)
1. 다찌지리와 리남매 특집. 배드민턴 특집이죠. 샹콤비도 웃기고...
2. 여름방학 특집. 2009년 여름인데 정총무의 자기쉴드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예능성적표 부분이나 운동장에서 게임하는게 재밌습니다.
3. 며느리가 뿔났다. 뭐 중간중간 시장씬 같은 경우는 그저 그런거 같은데, 고추장 먹을때나 노래자랑 부분이 좀 대박입니다.
4. 2009년 달력특집. 1편은 특히 6월 선택인가 할때 멤버들이 부모님 나이로 서열 정할때가 장난아닙니다. 크크. 또 여기서 무도 순혈의 위엄이 느껴지죠;; 2편은 12월달력 촬영부분이 여러 드립과 상황극으로... 근데 지금보면 노찌롱은 마음 아픈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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