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3. 12. 11:47
내가생각하는 세계올스타임 ..
ㅡㅡㅡㅡㅡ토레스ㅡㅡㅡㅡ루니ㅡㅡㅡㅡㅡ
메시ㅡㅡ사비ㅡㅡㅡ카카ㅡㅡㅡ호날두
베일ㅡㅡ비디치ㅡㅡㅡ푸욜ㅡㅡㅡㅡ마이콘
카시야스

감독 : 히딩크
수석코치 : 퍼거슨
체력코치 : 웽거
주전팀코치 : 무리뉴
전술코치 : 과르디올라
유소년코치 : 베니테즈
심리 코치 : 리피
2군코치 : 안첼로티

2군 - FW : 제코, 드록바, 비야
MF : 로벤, 이니에스타, 호나우딩요, 람파드, 박지성, 나니, 리베리, 파브레가스, 나스리
DF : 퍼디난드, 하파엘, 에브라, 존테리,A콜, 자네티, 잠브로타, 네스타, 칸나바로,
GK : 반데사르 , 레이나

태클은 환영~






맨유가 이렇게 끊임없이 인재를 수혈하니 탑이 되었겠죠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남미 애들 그만 데려가라고


안데르손,파비우,테베즈,포를란,


니가 데려가지 않고 딴팀갔었으면 더 컸을거고 더 커리어가 좋았을건데



미1친 쓰지도 못할 선수 또 데려가서 망칠 작정이네

노망난 할배가...
















수준 떨어지는 세리아에서 날아봤자

거친 EPL와서 먹튀 되는 애들 많이 봤는데

더구나 아르헨티나 출신~~

남미 애들 적응 못하는데

제2의 베론이 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레르모 장사수완쩌네

일단 이너마는 걍 팔레르모 딱 그급이다

절대 명문 빅클럽가서 잘할 재능이 아니다...


이너마 영입하지말고 차라리 모드리치가 더 낫다...
아니면 크란차르..

진짜 파스토레까는 아닌데 너무 띄워저서 하는 이야기다..
얘 하는거보면 답나온다......
이저저도아닌애된다 돈아끼자..맨유 ㅡ,.ㅡ;;
















제2의 안데르손 꼴


천재적인 공격 재능을 줄이고 수비가담과 활동반경을 늘려야 퍼거슨이 써줌
자신의 장기를 버리고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로 변하는 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님
안데르손이 살아 남은 것도 대견한거..
모드리치 데려오는 게 훨씬 낫지 영입가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감..아무리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하다하지만 원래 뛰던 공미자리보단 중미에서뛰면서 수비가담많고 많이뛰어야될꺼같아요.안데르손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아직 살아남을지 미지수..라리가보단 프리미어가 남미애들한테 안먹히는결정적이유가 빠른템포+기술보단 체력이 일단우선..요즘은 약간씩변하고있지만..차라리 반더바르트를영입했다면..쩌업아쉽다..

















맞아 위에분 말씀 처럼 맨유는 433 일때가 가장 위협적이라고 느낌 템포도 빠르고 박지성 나니가 윙포 보고 파스토레 공미에 더블 볼란치 형태로 캐릭 플레쳐 높으면 깔끔 ㅋㅋ 안데르손은 창조적인 패스가 가끔은 돋보이지만 너무 다듬어지지가 않았음













박지성.. 위기에 쳐해있다

좀 관심잇고 파스토레 지켜본 사람이라면.. 파스토레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알겟지
먹튀베론처럼 그냥 거북이처럼 걸어다니고 가만히 서서 패스 갈기기 보다는 파스토레는 활동반경도 넓고 앞으로 움직이며 정확하고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러주지

아르헨전떄만해도 꽤 인상적인 선수엿는데.. 어쨋든 박지성이 파스토레에 비해 더이상 나은점이 없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최근 몇년간 돈쓰기를 꺼려하던 맨유가 최근 많은 이적설이 나오고 강력하게 링크된다는것은 단순 찌라시가 아닌 팀을 개편하기 위한 움직임이라 해석이 된다

팀개편은 언제나 희생자를 만들고..그 희생자는 박지성이 될 확률이 높다

산체스를 영입하든 파스토레를 영입하든 이번 영입경쟁.. 마케팅효과마저 현저히 떨어진 박지성은 이 문제를 직면해야 한다














파스토레 4-4-2때

좆망이라던데..... 파스토레나 함식이나 맨유가 강팀용때쓰는 4-3-3일때는 좋은카드지만 맨유의 기본전술인 4-4-2에선 그다지 좋은카드가 아닌듯... 세리에에서 epl로 건너와서 추락하는선수가 많은이유가 전술적으로 너무 달라서 그런듯 세리에는 윙어를 안두고 거의 중앙에 밀집하닌 스타일이니 중원에 선수가많아서 파스토레같은 선수가 마음놓고 공격에 집중할수있지만 맨유는 4-4-2때 중원에 겨우 2명뿐이니 공격에만 집중할수가없어서 ㄷㄷ 몇경기되는 강팀전에만 쓰자고 저돈을 투자할수도없고... 원래 맨유가 노리던건 데로시였는데 너무 비싼가격때문에 다른곳으로 돌리고있는듯 로드웰,영은 일단 내년여름에 아마 올듯하고 헨더슨도 레이더망에 잡혀있음














맨유엔 이미 그런 선수가 한명 있지 바로 앤더슨 포르투 시절엔 4-3-3에서 마음껏 공격적 능력을 펼쳐 제2의 딩요라고 불리더니 맨유에 와선 정말 어설프게 쓰이고 있는 선수지...첨엔 스콜스의 뒤를 잇는다 하다가 또 한때는 뭐 제2의 로이킨이다 하다가 결국은 이도저도 아닌...능력은 참 좋은 선순데...맨유에서 창조적인 중원 미들 유망주가 없다곤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지 물론 파스토레와 앤더슨은 스타일이 다르니깐 무조건 망할 영입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모드리치면 600억 값어치 하고도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토트넘이 반더바르트 영입하고 약간 전술이 바뀌었는데 덕분에 모드리치가 올시즌 수비적인 역할이나 연결고리역할로 얼마만큼 잘하는지가 입증되었음. 멘탈은 정말 좋은 선수고 양발사용도 꽤 좋은데다가 작은 체구에도 몸싸움이 좋고 키핑력 패싱력 두루 좋음. 스콜스대체자로 수비력, 전방패스 성공률 현저하게 떨어지는 안데르손을 쓰느니 모드리치 영입만 가능하다면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미들로만 생각하시는데..


얘가 세컨스트라이커 자리에서 루니랑 투톱을 놓고 벨바와 함께 로테이션을 돌린다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요?세컨스트라이커라면 수비부담은 줄면서 예전 아샨컵
구자철 자리니깐 패스도 좌우 중앙으로 찔러줄수도 있고요...
















근데 궁금한게


맨유는 빚 엄청 많다는데 왜 선수 영입에는 저렇게 돈을 펑펑 씀?

원래 빚 많으면 대체적으로 선수 영입 보다는 파는데 주력하지 않나?


















ㄴ 제가 알고있는게 정확한지는 모르겠느데요 구단주의 빚입니다 구단주가 맨유를 인수할때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이 맨유 빚이 되는거죠 그돈을 맨유를 통해 버는돈으로 매월 얼마씩 갚아가는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말그대로 구단주만 바뀌면 맨유빚이 바뀌게 되죠 그리고 구단주는 맨유를 팔아서 번돈으로 아마 은행대출금을 갚고 이런 형태로 가는거죠 또 누군가 살때 은행대출을 받아서 사면 빚이 되는거구요 결국 빚이기는 하지만 형식적인 거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자나 그런게 있기때문에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죠 한달이자가 많아서 흑자운영이 어렵죠 그래서 글레이저가 까이는거라고 생각 (어디까지나 제기억입니다)














ㄴ 맨유 빚이니 글레이저 가문 빚이니 나누는게 의미 없다는 거죠....글레이저가문에서 빚 못갚으면 담보인 맨유를 채권단이 가지는 거죠....















ㄴ중원의 창조성이 부족하다잔아요 데로시보단 파스토레가 낫죠 맨유중원 너무 수비적임














파스토레가 미쳤다고 맨유가겠냐



공미 무덤인데 ㅋㅋ 공미가 442에서 살아남는법은 윙으로가거나 수비력을 늘려서 중미로가거나 쉐도우인뎈ㅋ





출처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