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2. 28. 16:06

LG팬)엘지무서워서 덜덜 떠는군요



엘지 시범경기
작년에 4승7패 7위
2008 4승7패 6위
2007 2승8패 8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18&aid=000222289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08276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082330


엘지는 겨울에 잘한적이 없답니다...질거 다지고나서.. 다지면 안되니까 몇경기 이긴것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엘지하고 롯데하고 헷갈려들 하시는데....무식한거 티내지 마시고요


엘지 부러우면 부럽다하세요....

안그래도 엘지타격이 후덜덜덜인데
정의윤 서동욱까지 가세하고 이택근 이진영 병 다 낳았고..박용택 근육늘리고..조인성 작년포스 여전한데....
엘지 타선 맞이하는 상대투수들이나 상대편팬분들이나 똥줄 안타면 그게 이상한거지요
뭐 벌써부터 엘지가 원래 겨울,봄에 잘했다 말도 안되는 얘기 꺼내고..똥구멍 관리들하시나요?

엘지가 신정락,김기표 등 아주 실력이 좋은 선수들 아파서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상열-이동현-김광수 필승조들이 잘 메워줬고

최성민,박동욱같이 작년후반기에 반짝했던넘들 올해에는 시즌초반부터 활약하고
선수들이 심수창 3천, 박명환 5천으로 깎이는거 하루아침에 거지되는거 보면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서....

삼성이 팀노히트노런 당한상태에서 독기품고 달라붙어도 엘지한테 떡실신당하는게 그렇게 무섭나요?
여러분들
엘지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여러분들 벌써부터 똥구멍관리하는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엘지가 연습경기 매경기 10점이상 팡팡 때려내고 투수들 점수 안주고 이러는거 올해 처음인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똥줄타셔서 엘지 욕하시네요






제발 엘지가 쫌 잘했으면 좋겠다

야구보는 맛이 살아나게..









전설이된 ....


지난 8년간 엘지의 패턴..

1. 겨울철 엘지 기사제목
"훈련량이 사상 최고다." ," 선수들 자신감은 하늘을 찌른다.", "주니치 드레곤즈 대파하다."
"영건들 나만 믿어라.."

2. 봄철 엘지 기사제목
"올해는 무조건 우승", "승리의 원동력은 신바람?", "엘지성적이 뜨자 관중도 뜬다."

3. 여름철 엘지 기사제목
"바닥난 체력..회복이 관건", "비야 반갑다..", " xxx 시즌 아웃", "이대로 멀어지나?"

4. 가을철 엘지 기사제목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엘지팬들 잠실구장에 감독규탄 현수막 걸어."

8년째 변하지 않는 법칙ㅋㅋ













신은 모든이에게 공평하다.



신은 류현진에게 고등학교때 토미존의 모험을 하게 하셨지만 고졸후부터 괴물투수가 되게 하셨다.

신은 양승호를 롯데 감독으로 만드셨지만 팬들에게 통큰호구라는 칭호를 듣게 하셨다.

신은 염종석에게 신인상을 주셨지만 그의 어깨와 팔꿈치의 능력을 빼앗아가겼다.

신은 김시진에게 감독을 다시 한번 더 할 권리를 주셨지만 넥센 감독을 맞게 하셨다.

신은 브록 레스너에게 천부적인 힘을 주셨지만 케인과 만나게 하셨다.

신은 문규현에게 문리바라는 호칭을 주셨지만 2010시즌 다시 한번 더 주전 기회를 주셨다.

신은 김광현에게 sk의 에이스란 호칭을 주셨지만 안면마비도 주셨다.

신은 김병현의 야구 생활을 끝내려고 하셨지만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셨다.

신은 윤석민에게 기아의 에이스란 호칭을 주었지만 공황장애도 주셨다.

신은 홍성흔에게 뛰어난 타격 능력을 주셨지만 2인자만 되게 하셨다

신은 한기주에게 10억팔이라는 호칭을 주셨지만 불기주라는 호칭도 덧붙여 주셨다

신은 자지리에게 튀니지의 국민영웅으로 만드셨지만 이름을 음란하게 만드셨다.

신은 보지다르 반도비치에게 올림피아코스 감독을 맡게 하셨지만 이름을 음란하게 만드셨다

신은 고종수를 한때 아시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만드셨지만 연봉은 아덴으로 지불하셨다

신은 보지노프에게 불가리아의 미래영웅으로 만드셨지만 이름을 음란하게 만드셨다

신은 차두리에게 빠른스피드를 주셨지만 그의 크로스를 아무도 받지 못하게 하였다. 거기에다가 피곤한 간까지 덧붙여 주셨다.

신은 이청용에게 마르세유턴 능력을 주셨지만 소녀슛도 주었다.

신은 박지성에게 평발이라는 능력을 주셨지만 우리나라 EPL선수 1호의 영예를 주었다.

신은 외질에게 독일의 미래영웅이라는 호칭을 주었지만 여성부에 가입시키려 했다.

신은 푸욜에게 바르셀로나의 심장이라는 호칭을 주었지만 라모스에게 강력한 싸대기를 맞게 하셨다.

신은 레이나에게 리버풀 수문장을 맞게 했지만 개그 골키퍼라는 호칭을 주셨다.

신은 LG팬들에게 LG를 기대하게 만드셨지만 그것을 엘레발로 만들어 주셨다.

신은 졸라에게 첼시의 에이스자리를 주셨지만 경기중에 캐스터를 뿜게 하셨다.

그렇게 때문에 신은 모든이에게 공평하다.














상위권팀들의 특징...

연습경기떄 다양한 시도를 범해보고 최선의 조합을 찾는다......

하위권팀들은..
연습경기때 맴버로......10월까지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쯤이면 시즌포기하고 내년시즌준비들어갈 엘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보다 웃긴 차명석 해설어록★

1)
캐스터 : 5만명이 넘는 관중앞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의 심정은 어떨까요...너무 떨리지 않을까요?
차명석 해설위원 어떨거 같습니까?
차명석 : 굉장히 떨리겠죠..근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빅게임에서 선발 투수로
던질 기회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중간계투로 나가도.채 떨리기 전에 강판당하기 일쑤였죠.

(2)
캐스터 : 앤디 페티트 선수 견제구 동작이 좋아 주자들이 리드를 잘 못하는 군요...

차명석 : 앤디 페티트 선수 지난 8년동안 견제구 아웃이 67개나 되네요.

일반 시청자 여러분들이 이게 얼마나 좋은 기록인줄 잘 모르시겠죠...

이해를 위해서 말씀드리면 제 선수생활 10년동안 견제구 아웃이 3개밖에 없었습니다....

(3)

캐스터 : 죠쉬 버켓선수 6회인데도 구속이 96마일이 나오네요.

차명석 : 정말 타고난 어깨죠...저런 어깨를 가진 선수를 보면...맨날 느린공만 던질 수 밖에

없던 저로 서는 부럽다는 말밖에 없어요. 정말 부럽죠. 그런데 저런 선수를 보면

부러운데...강한 어깨를 가진 투수중에서 컨트롤이 안되는 투수들을 보면 화가 나요.

나에게 저런 어깨를 줬으면 제가 지금 여기서 해설을 하고 있겠습니까?

(4)

캐스터 : 원아웃 2루 상황에서 투수코치가 나오고 있네요...투수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차명석 : 지금 타자가 타격감이 좋으니까 볼넷을 줄걸 각오하고 어려운 승부를 하라고 하겠죠

캐스터 : 어려운 승부라면?

차명석 : 스트라이크 존에서 볼 1~2개 정도 빠지는 볼을 던지고 걸려들면 다행이고 안 걸려드면

포볼로 걸르라는 거죠. 근데 그게 정말 말도 안되는 주문이죠...그렇게 정교하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잡아내죠...왜 걸릅니까?

(5)

끝내기 홈런이 터지자

캐스터;아...저런 상황에서 홈런을 맞았을 때,기분은 투수 당사자말곤 아무도 모를겁니다.

차명석:아,저는 현역시절 홈런 맞은 경험이 많아서. 잘 압니다.

캐스터:.......

(6)

보스턴의 토드 워커(Walker)가 병살타 치면서 부진하자

캐스터:요즘 들어 워커가 매우 부진한데요.

차명석:네,일단 Walker는 이름부터 Runner로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캐스터:......

(7)

캐스터:지금 잘하는 야구선수들도 야구를 시작하던 무렵 존경하던 선수를 많이 닮아가게 되는 경향이 있죠?

차명석:물론입니다. 어린 시절에 잘하던 선수가 누구였느냐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장호연 투수가 무척 날렸는데 그래서 제 구속이 그렇게 느렸나 봅니다.

캐스터:......

(8)

캐스터:프라이어 선수 다 좋은데 옥에 티라면 타자에게 너무 신경을 써서 투구수가 조금 많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차명석:저는 선수 시절에 그나마 제구력이 좋았다는 소리를 들었으니 티에 옥이었죠.

(9)

캐스터:아, 오늘 그레그 매덕스의 제구가 정말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차명석 해설위원님도

현역 시절엔 차덕스란 별명을 갖고 계실 정도로 제구력이 좋으셨는데요. 어떠신지요?

차명석:저랑 매덕스랑 닮은 것은 공 느린거 하나 뿐입니다.

캐스터 : ............................

(10)

(생중계 중 연장 17회까지 간 경기에서 방송나가는지 모르고)

차명석:미치겠네(너무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그런 실수를 했다고 나중에 해명.)

(11)

차명석:저 선수 부인 참 미인입니다.

캐스터:스포츠선수들 부인이 대부분 미인 아닙니까? 왜 그럴까요.

차명석:그런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제가 무참히 깨버렸죠.

캐스터:집에 가서 어쩌실려구요.

차명석:.(침묵)

(12)

캐스터:기억에 남는 올스타전 추억이 있습니까?

차명석:네, 저는 올스타전 추억이 아주 많습니다. 올스타로 뽑힌적이 없어서

그 기간엔 가족들과 여행 추억이 많죠

캐스터:.....

(13)

캐스터:저런 상황에서 홈런 맞았을 때의 기분은 투수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모를 겁니다.

차명석:전 현역 시절 홈런 맞은 경험이 많아 잘 압니다.

캐스터:.........

(14)

캐스터:오늘 중계를 맡은 지방 케이블방송이 주로 메이저리그와 낚시를 중계한답니다.

참 특이한 일이군요. 야구와 낚시가 관계가 있습니까?

차명석:야구선수 중에도 낚시광이 많습니다.

캐스터:낚시 좋아하면 가족도 버린다던데.

차명석:제가 전에 모시던 감독도 낚시 참 좋아하셨습니다. 낚시 하며 제 생각 많이 했다더군요.

저놈을 짤라야 되나 말아야 되나.

(15)

양키스와 보스턴의 경기 중계방송에서

캐스터 : 아..정말 저 선수는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에요..

차명석 : 저도 선수시절에 10년에 하나 나오는 투수라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그런 말을 안하더라구요.

캐스터 : 하하하^^;

차명석 : 어느날 코치님꼐 얘길 했더니 "너같은 투수는 10분에 하나씩 나온다"고 하셔서

기분이 굉장히 나빴던 기억이 있습니다.

캐스터 : .................

(16)

캐스터 : 너클볼 투수인 팀 웨이크필드 다음에 앨런 엠브리가 던지니깐

공이 더 빨라 보이는거 같아요..

차명석 : 그래서 제가 항상 이상훈 투수 앞에 던졌죠..

캐스터 : ........

(17)

캐스터 : 와 케리우드 선수 슬라이더 90마일 찍힙니다....... 참 대단하네요

차명석 : 전성기 시절 저의 직구 보다 빠르군요......

캐스터 : .......................

(18)

캐스터 : 드류! 장거리홈런이네요!

차명석 : 저런 홈런을 쳐본적은 없어도 맞아는 봤습니다.

대전구장에서 장종훈에게 맞은 홈런이 어찌나 컸는지 아직까지 날아가고 있을껍니다

캐스터 : .......


글쓴이:z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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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는 팬들이 젤 막장이지 ㅋㅋ

그래놓구선 이순철 탓하네

세상에 밤낮 나이트가고 운동안하고 감독욕하고 그러면
알아서 감독놈들이 나쁜놈이지

이렇게 오랄썩킹 해주는데 팀이 제대로 돌아가겠냐?

어떻게 팀의 레전드라고 탁탁탁치는놈들

이상훈 이병규 박용택 하나 같이 다 개인주의 만연에

이게 어떻게 야구팀이냐

조인성 심수창 사건은 암것도 아니지

이형종이 저렇게 별짓해도 나쁜건 감독이고

엘지는 선수 프런트 팬 3자가 다 막장인데

빠들은 지들은 무슨 인기팀인줄 착가에 빠져 있지














님들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엘지는 겨울(혹은 시범경기)에도 잘한적 없습니다-_-;

겨울에 잘했던건 롯데 입니다.

엘지는 겨울에도 못하고, 정규리그 때도 못했죠..

그래서 이번에 엘지팬들이 평소보다 더 기대하는겁니다.
















주키치, 리즈를 띄어주는것


자체가 LG는 답이 없다는 증거지 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이제 리그 참여하는 검증되지도 않은
용병 빨아대면서 올해는 우승!을 외칠까 ㅋㅋㅋ
과연 올시즌 끝나고 주키치, 리즈 이름이나 기억하는
LG팬이 몇명이나 될지ㅋㅋ
LG팬치고 봉중근 제외한 LG토종선수들중에 확실하게 누가 선발 먹는다
라고 말하는걸 못봄 ㅋㅋㅋ
그렇게 자랑하는 봉중근도 죽어라 던져도 딱 10승 ㅋㅋ
문제는 선발 투수가 아니라는 말이지 ㅋㅋ
맨날 하는 소리가 손승락 사와라
리즈는 구속이 160이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시즌 끝날때보면 결국 6등 ㅋㅋㅋㅋ
시즌말 기사보면 고추가루 부대로 변한 LG
LG 내년을 노린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훈련효과보다 연봉때문이죠.

이현세 作 공포의 외인구단 보면
손병호 감독이 데려온 오혜성을 비롯한 선수들은
연봉이 4억이지만 시즌동안 1패라도 하면 한푼도
못받는 조건으로 계약했죠.
기자들이 손감독에게 현재 연승 중인데
진짜 전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물론 가능하다며 이유는 우리는 한번만 지면 돈을
한푼도 못받기 때문이라고 하죠.
선수들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띠고요.
저는 사실 신연봉제도때문에
4강에 드는건 장담못해도 분명 지난시절과
다른 경기력을 보여줄꺼라
확신해요.
근데 4강 드는걸 차마 장담을 못하겠어요.
하도 속고 속아서 이젠
기대마저 안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이런 팬들 맘을 알기나 하냐 이 엘지선수들아.














그런데 그 연봉제도가 양날의 검인지라 지는 경기는 진작에(심하면 3회 이내에) 포기할 수도 있어서...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홍원기, 문승훈은 시범경기 홈런왕인데 정규리그에서 홈런 10걸에도 못들엇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 lg는 향후 5년간 포스트나갈 전력이 안된다...








출처





🦋🐞전용홀더 채택으로😄😅"잔동작" 없이💕🚎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 순식간에 책을 펼치는데 특화된 🛴🛵"노원도킹책갈피세트"⚽️🏀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