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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9. 12:55
뭐야...그럼 박규리는 이상황을 아예 모르고 있었던거임?? 자기들 4명끼리만 한거야?
어떻게 저런 중요한걸 멤버들 다같이 상의 안하고 한명만 쏙 빼놓고 저러냐...
박규리 왕따였음?? 쟤네 박규리 싫어했었나..? 아무리 그래도 넘 하네..상의를 하던지 계약해지할거라고 말이라도 해놓던지 하지 박규리는 완전 황당하겠네..
인간사가 그렇다
잘 나가고, 돈이 많이 생기면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친할수록, 잘 나갈수록 그럴수록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해야한다
누구 하나라도 비교를 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면
틈이 벌어지는 것이다
하여간 탈퇴없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본다
소속사도 과감하게 줄 것은 주고...
--사건의 전말--
카라 일본 매출 180억 -> 소속사는 카라 1인당 300만원지급 (6000분의1) -> 신생기획사에서 처음으로 박규리 어머니께 접촉 -> 박규리 부모님은 dsp를 떠나지 않겠다고함 -> 신생기획사에서 다른 멤버들 어머니께 접촉 -> 안그래도 dsp에 불만있었는데 결국 다른멤버 부모님들은 상의후 계약해지결정
.
이렇게된겁니다.
박규리측 어머니만 의견이 달랐던거구요.
어머니를 통해 접촉했으니 박규리는 몰랐던겁니다.
.
괜히 다른멤버들 욕하지마시구요.
한승연라인이니 독한것이 그럴줄알았더라니 이상한 욕설하지마세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074631
기사입니다.
근데 규리 은근히 왕따였나봐요?
혼자만 모르고 있었다는 말을 하네요.
같은 팀인데 규리하고는 의논도 안한거 같이 보이네요.
4명 부모만 모여서 협의한거면 규리 부모님은 배신감 느낄듯... 규리도 그렇고...
화장실 갈때도 손잡고 가는 여자들 한번 틀어지면 무섭게 쌩까더라...
비슷한 상황인듯..
사건의 전말이고 뭐고 부모님만 모여서 협의했다 라고 하는건 좀 이해가 안간다.
부모는 말 그대로 부모야, 자기들이 카라가 아니라는거지
다른 기획사에서 접촉은 시도 할 수 있겠지 물어볼 수도 있는거고
근데 카라 멤버들 즉, 자기 자식들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부모님끼리 서로 협의해서 이번 소송을 걸었다??
이거 좀 말이 안되지 않음? 분명 멤버중 최소 한명쯤은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다는걸 부모에게 들었을텐데? 그러니까 규리 왕따가 맞는거야
팬들 쉴드 쩐다
이제 좀 뜨고 힘이 생겼다 싶으니 소속사에 싸움 건거지 뭐 규리는 딱 봐도 회사에서 총애를 받으니 평소에도 아니꼬왔고 거기다 일본에서 그리 힘들게 벌어도 죄다 일본 회사에서 가져가고 소속사에서 가져가고 나면 받는 돈도 너무 적고,, 결국 카라나 소시나 일본 회사들 배불리게 해주는거,, 180억 벌었다는데 300만원이 말이되냐
야이게 규리말이 사실이고 정말 다른멤버들이 해지통보한걸
규리만 몰랐다면 심각한 문제다 진짜. 왕따도 보통왕따가아니지
이건마치 4명의 멤버가 DSP 하고만 헤어지자는게 아니라
규리도 같이 헤어지자는 뜻이지 이게 뭐.
카라4명이 바보가 아닌이상 절대로 같이 상의 안했을리 없음 ㅋㅋ
박규리 왕따식으로 몰리면 분명 나온 애들 욕먹을 건데 과연 그거 생각을 못했을까요?
글구 팀을 나오는 일인데 과연 팀내 회의가 없었을까요?
박규리를 왕따로 보이게 하면 누구한데 이득일까요? 바로 동정론을 모을수 있는 소속사임.
아무리 네명이 계약해지를 한다고 하더라도 박규리는 쉽지 않을듯.
소속사 대표랑 엄마가 친분이 두터운 부분도 이유겠지만 다른 맴버들에 비해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거든.
DSP라는 소속사가 원래 그럼. 굴리기는 드럽게 굴리는데 복지가 안됨.
과거 핑클, 젝키, 클릭비, SS501까지.. 그런 문제로 결국엔 찢어진거임.
클릭비 애들은 차는 커녕 오토바이를 타고다녔을 정도로 말이 연예인이지
완전 노가다 일꾼이나 다름없었음. 이호연이란 사장이 원래 연예계에서
애들 개거품 물리도록 굴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임.
노동법에 기준한.. 그런건 전혀 모르는 양반이고
레인보우는 아직 신인이라 그렇지 얘들도 별반 다를거 없음.
계약기간이 끝나면 재계약을 하는 경우는 DSP에서 거의 업는게
바로 그러한 이유죠. 아무리 SM이 양아치네 뭐네 그래도
적어도 그쪽은 애들 복지에는 신경 많이 써줍니다.
체계적인 시스템이 되는 회사와 안되는 회사의 차이죠.
살인적인 스케쥴에 그동안 카라가 버텨왔다는게 신기할 따름임.
DSP 자금사정도 안좋고 거의 부도 일보직전인데 애들 관리가
제대로 될 턱이 없었죠 그동안
규리가 왕따라기보담.. 리더인데다 아역출신이라 그렇지 않은 다른 멤버들이 봤을때 혜택을 더 받는다고 느꼈을지도 몰라요, 연예계라는것이 같은 팀 내에서 은근한 신경전이 있기때문에 프로그램에서 난대다는 표현을 쓰기엔 좀 거칠지만 무튼, 신인답지 않은, 걸그룹답지않은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던건 사실이니까요.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는 소속사의 관심과 애정을 받고있다고 느낀 다른 네명의 멤버들 혹은 부모님들은 굳이 이런 잔인한 싸움에 규리를 끌어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졌을 수도 있으니, 몰랐다는 이유만으로 규리가 왕따였다는 생각은 좀 섣부른 판단인 것 같아요
어이없네 박규리 진짜모르는거같은데 쟤네4명 완전양심없다. 박규리는 나가기 싫어한다해도 자기네들은 나가겠다고 말이라도 해야하는거아님??와 솔직히 진짜 진심 말이라도해야지. 물론 아직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박규리가 자기는몰랐다고 거짓말을 할 이유는없지않습니까? 4명만 빠지더라도 적어도 리더인 규리와 상의는 했어야 한다고봅니다. 만약 박규리는 진짜모르고 지네4명만 상의를했다면 걔네는 정말 의리가없는 얘들입니다. 그리고 아직 알지도 못하면서 박규리 왕따라네 뭐라네 하지마세요
실제 한 유력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카라가 일본에서 올린 매출액은 약 180억이다. 반면 지난 해 12월 DSP미디어 측이 카라 멤버들에게 지급한 금액은 멤버 1인당 300만원 가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돈때문에 저러는거여도 이해된다.. 이게 말이되냐 인간적으로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보아가 조단위 돈을 벌었다고 하고
하여간 돈을 엄청 벌었다고들 하는데
막상 손에 들어오는 돈은 얼마 안되고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그런 상황입니다
하기사 매출이 몇조라도 이익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으니.. 뭐라 말하기가 ..
무우, 배추만 중간단계에서 이익을 다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연예계도 그런 모양입니다...
음 규리 왕따인증이라기보다는......내 회사생활 5년 경험에 비춰볼때..이는 팀장 빼고 회식하는 팀원들의 상황이랑 비슷한 게 아닌가 싶다...
규리는 리더니까...아무래도 회사 윗분들도 좀 신경써야할테고.. 중간자적 입장이라 힘들듯...
음.. 이해가 가는군요
한승연 강심장 나와서 전 맴버가 말도 없이 탈퇴해서 기분 나빳다면서. 근데 니가 지금 그 꼴이잖아.
아나 기가 막혀서 박규리는 그 힘든 시기때부터 같이 해온 맴버 아닌가? 뭐 ? 근데 한마디도 없이 탈퇴?
진짜 이대로 갈라 서면 나 카라 진짜 싫어 할꺼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잘 생각해봐라. 배신자 정니콜.한승연.강지영.구하라
무슨 사정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같은 그룹이자 리더이자 언니라고
말도 안하고 진행했다고 뭐라하는건 아닌거 같다.
물론 특별한 문제 없이 그랬던거라면 문제시 될만하고 크게 실망하겠지만,
나는 말 안할만한 사정이 있었을거라고 본다...
예를들면, 카라의 계약을 맴버들과 상의 없이 리더 박규리랑만 상의 후 맺었다든가,
박규리에게만 특해를 줬다든가
여튼 그런 사정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언론을 통해서 공개되진 않을듯...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ㅠㅠ
걸그룹 중에서 전 맴버가 다 마음에 드는 그룹으론 유일했는뎅 ㅠㅠ;;
그냥...마지막 바램은, 박규리만이라도 다른 팀원들과 잘 풀렸으면 좋겠다...
소속사 계약 해지는 찬성이구
소속사랑 계약해지했다는게 충격이아니라
박규리만 몰랐다는게 충격이네요.
소송을하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것도아니고 기간이있었을텐데 그때까지 몰랐다는게 말이되는건가...
카라가 정말 어려운 시절을 거처서 여기까지 올라온거라 멤버니까 사이가 돈독 할줄알았는데말입니다.
특히 한승연, 규리, 니콜씨는 말입니다.
아니였던건가요
출처
네이트뉴스
어떻게 저런 중요한걸 멤버들 다같이 상의 안하고 한명만 쏙 빼놓고 저러냐...
박규리 왕따였음?? 쟤네 박규리 싫어했었나..? 아무리 그래도 넘 하네..상의를 하던지 계약해지할거라고 말이라도 해놓던지 하지 박규리는 완전 황당하겠네..
인간사가 그렇다
잘 나가고, 돈이 많이 생기면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친할수록, 잘 나갈수록 그럴수록 모든 것을 투명하게 해야한다
누구 하나라도 비교를 해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면
틈이 벌어지는 것이다
하여간 탈퇴없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본다
소속사도 과감하게 줄 것은 주고...
--사건의 전말--
카라 일본 매출 180억 -> 소속사는 카라 1인당 300만원지급 (6000분의1) -> 신생기획사에서 처음으로 박규리 어머니께 접촉 -> 박규리 부모님은 dsp를 떠나지 않겠다고함 -> 신생기획사에서 다른 멤버들 어머니께 접촉 -> 안그래도 dsp에 불만있었는데 결국 다른멤버 부모님들은 상의후 계약해지결정
.
이렇게된겁니다.
박규리측 어머니만 의견이 달랐던거구요.
어머니를 통해 접촉했으니 박규리는 몰랐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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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다른멤버들 욕하지마시구요.
한승연라인이니 독한것이 그럴줄알았더라니 이상한 욕설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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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074631
기사입니다.
근데 규리 은근히 왕따였나봐요?
혼자만 모르고 있었다는 말을 하네요.
같은 팀인데 규리하고는 의논도 안한거 같이 보이네요.
4명 부모만 모여서 협의한거면 규리 부모님은 배신감 느낄듯... 규리도 그렇고...
화장실 갈때도 손잡고 가는 여자들 한번 틀어지면 무섭게 쌩까더라...
비슷한 상황인듯..
사건의 전말이고 뭐고 부모님만 모여서 협의했다 라고 하는건 좀 이해가 안간다.
부모는 말 그대로 부모야, 자기들이 카라가 아니라는거지
다른 기획사에서 접촉은 시도 할 수 있겠지 물어볼 수도 있는거고
근데 카라 멤버들 즉, 자기 자식들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부모님끼리 서로 협의해서 이번 소송을 걸었다??
이거 좀 말이 안되지 않음? 분명 멤버중 최소 한명쯤은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다는걸 부모에게 들었을텐데? 그러니까 규리 왕따가 맞는거야
팬들 쉴드 쩐다
이제 좀 뜨고 힘이 생겼다 싶으니 소속사에 싸움 건거지 뭐 규리는 딱 봐도 회사에서 총애를 받으니 평소에도 아니꼬왔고 거기다 일본에서 그리 힘들게 벌어도 죄다 일본 회사에서 가져가고 소속사에서 가져가고 나면 받는 돈도 너무 적고,, 결국 카라나 소시나 일본 회사들 배불리게 해주는거,, 180억 벌었다는데 300만원이 말이되냐
야이게 규리말이 사실이고 정말 다른멤버들이 해지통보한걸
규리만 몰랐다면 심각한 문제다 진짜. 왕따도 보통왕따가아니지
이건마치 4명의 멤버가 DSP 하고만 헤어지자는게 아니라
규리도 같이 헤어지자는 뜻이지 이게 뭐.
카라4명이 바보가 아닌이상 절대로 같이 상의 안했을리 없음 ㅋㅋ
박규리 왕따식으로 몰리면 분명 나온 애들 욕먹을 건데 과연 그거 생각을 못했을까요?
글구 팀을 나오는 일인데 과연 팀내 회의가 없었을까요?
박규리를 왕따로 보이게 하면 누구한데 이득일까요? 바로 동정론을 모을수 있는 소속사임.
아무리 네명이 계약해지를 한다고 하더라도 박규리는 쉽지 않을듯.
소속사 대표랑 엄마가 친분이 두터운 부분도 이유겠지만 다른 맴버들에 비해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도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거든.
DSP라는 소속사가 원래 그럼. 굴리기는 드럽게 굴리는데 복지가 안됨.
과거 핑클, 젝키, 클릭비, SS501까지.. 그런 문제로 결국엔 찢어진거임.
클릭비 애들은 차는 커녕 오토바이를 타고다녔을 정도로 말이 연예인이지
완전 노가다 일꾼이나 다름없었음. 이호연이란 사장이 원래 연예계에서
애들 개거품 물리도록 굴리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임.
노동법에 기준한.. 그런건 전혀 모르는 양반이고
레인보우는 아직 신인이라 그렇지 얘들도 별반 다를거 없음.
계약기간이 끝나면 재계약을 하는 경우는 DSP에서 거의 업는게
바로 그러한 이유죠. 아무리 SM이 양아치네 뭐네 그래도
적어도 그쪽은 애들 복지에는 신경 많이 써줍니다.
체계적인 시스템이 되는 회사와 안되는 회사의 차이죠.
살인적인 스케쥴에 그동안 카라가 버텨왔다는게 신기할 따름임.
DSP 자금사정도 안좋고 거의 부도 일보직전인데 애들 관리가
제대로 될 턱이 없었죠 그동안
규리가 왕따라기보담.. 리더인데다 아역출신이라 그렇지 않은 다른 멤버들이 봤을때 혜택을 더 받는다고 느꼈을지도 몰라요, 연예계라는것이 같은 팀 내에서 은근한 신경전이 있기때문에 프로그램에서 난대다는 표현을 쓰기엔 좀 거칠지만 무튼, 신인답지 않은, 걸그룹답지않은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던건 사실이니까요. 카라의 리더인 박규리는 소속사의 관심과 애정을 받고있다고 느낀 다른 네명의 멤버들 혹은 부모님들은 굳이 이런 잔인한 싸움에 규리를 끌어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졌을 수도 있으니, 몰랐다는 이유만으로 규리가 왕따였다는 생각은 좀 섣부른 판단인 것 같아요
어이없네 박규리 진짜모르는거같은데 쟤네4명 완전양심없다. 박규리는 나가기 싫어한다해도 자기네들은 나가겠다고 말이라도 해야하는거아님??와 솔직히 진짜 진심 말이라도해야지. 물론 아직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박규리가 자기는몰랐다고 거짓말을 할 이유는없지않습니까? 4명만 빠지더라도 적어도 리더인 규리와 상의는 했어야 한다고봅니다. 만약 박규리는 진짜모르고 지네4명만 상의를했다면 걔네는 정말 의리가없는 얘들입니다. 그리고 아직 알지도 못하면서 박규리 왕따라네 뭐라네 하지마세요
실제 한 유력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카라가 일본에서 올린 매출액은 약 180억이다. 반면 지난 해 12월 DSP미디어 측이 카라 멤버들에게 지급한 금액은 멤버 1인당 300만원 가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돈때문에 저러는거여도 이해된다.. 이게 말이되냐 인간적으로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보아가 조단위 돈을 벌었다고 하고
하여간 돈을 엄청 벌었다고들 하는데
막상 손에 들어오는 돈은 얼마 안되고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그런 상황입니다
하기사 매출이 몇조라도 이익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으니.. 뭐라 말하기가 ..
무우, 배추만 중간단계에서 이익을 다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연예계도 그런 모양입니다...
음 규리 왕따인증이라기보다는......내 회사생활 5년 경험에 비춰볼때..이는 팀장 빼고 회식하는 팀원들의 상황이랑 비슷한 게 아닌가 싶다...
규리는 리더니까...아무래도 회사 윗분들도 좀 신경써야할테고.. 중간자적 입장이라 힘들듯...
음.. 이해가 가는군요
한승연 강심장 나와서 전 맴버가 말도 없이 탈퇴해서 기분 나빳다면서. 근데 니가 지금 그 꼴이잖아.
아나 기가 막혀서 박규리는 그 힘든 시기때부터 같이 해온 맴버 아닌가? 뭐 ? 근데 한마디도 없이 탈퇴?
진짜 이대로 갈라 서면 나 카라 진짜 싫어 할꺼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잘 생각해봐라. 배신자 정니콜.한승연.강지영.구하라
무슨 사정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같은 그룹이자 리더이자 언니라고
말도 안하고 진행했다고 뭐라하는건 아닌거 같다.
물론 특별한 문제 없이 그랬던거라면 문제시 될만하고 크게 실망하겠지만,
나는 말 안할만한 사정이 있었을거라고 본다...
예를들면, 카라의 계약을 맴버들과 상의 없이 리더 박규리랑만 상의 후 맺었다든가,
박규리에게만 특해를 줬다든가
여튼 그런 사정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언론을 통해서 공개되진 않을듯...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ㅠㅠ
걸그룹 중에서 전 맴버가 다 마음에 드는 그룹으론 유일했는뎅 ㅠㅠ;;
그냥...마지막 바램은, 박규리만이라도 다른 팀원들과 잘 풀렸으면 좋겠다...
소속사 계약 해지는 찬성이구
소속사랑 계약해지했다는게 충격이아니라
박규리만 몰랐다는게 충격이네요.
소송을하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것도아니고 기간이있었을텐데 그때까지 몰랐다는게 말이되는건가...
카라가 정말 어려운 시절을 거처서 여기까지 올라온거라 멤버니까 사이가 돈독 할줄알았는데말입니다.
특히 한승연, 규리, 니콜씨는 말입니다.
아니였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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