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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8. 11:24
난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이지만 국사는 정말 배워야 된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국사를 배우면서 우리나라가 이런 역사를 갖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고
조금이나마 더 애국심을 갖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다른나라에게 나라를 빼앗긴 적이 있는 나라는 그 진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는데
너무 자주 바뀐다
여기서 "역사교육 반드시 필수로 해야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적어도 수능때 국사 선택했고, 아니면 한국사능력시험을 봤다던가, 역교과나 사학계열 학과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렇게 "역사교육 필수 해야한다"라고 주장만 하지 말고 몸소 나서서 공부를 해보던가 해야지. 뉴스기사만 나오면 도의적이고 정의로운 말만 가득 담아 쓰고선 나중엔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위험한데말야
프랑스는 독일이 전쟁에서 패한 후 친나치세력을 3~4만명을 사형시켰습니다.
중국은 사소한 친일행적이라도 적발하여 45000여건의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45000명이 아니라 건수입니다. 그러니 처벌한 사람이 어마어마 하겠죠.
.
하지만 우리나라의 친일파 청산은 어떠했습니까??
고작 600여명을 잡아서 40여건의 재판을 한 뒤,
10명 이내의 사람에게 실형이 내려지지만 얼마 후
기소유예로 모두 풀려납니다.
.
이승만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친일파 청산을 하지 않았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민족정기를 제대로 심지 못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심지어 그 친일파들은 풀려난 후 자신들을 감옥에 가둔 민족운동자들을
공산주의라 매도하면서 '빨갱이'로 몰아부칩니다.
친일파 청산은 못할망정,
이승만은 경찰을 보내 '반민족행위특별위원회'를 강제로 부수어 해산시킵니다.
.
왜 오늘날 우리나라에 친일파 후손들은 살고 있는데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외국에 있는 것일까요?
바로 친일파들이 정부와 이승만과 손을 잡고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로 매도하여,
그들은 외국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
친일파 청산은 이미 시기적으로 때가 늦었다 보여집니다.
그 대신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금전적인것 만이 아닌 외국에 있는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의 국적을 부여하는 방법 등과 같이
그들의 한을 풀어줬으면 합니다.
나라에서 그들을 저버린다면 어느 누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까?
.
.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은 국사, 특히 근현대사를 숨기려고 합니다.
친일파들의 만행과 그들이 처벌조차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것.
김구선생님의 암살과 이승만의 횡포,
박정희의 군사쿠데타와 지역감정의 시초, 유신헌법과 독재,
전두환의 수많은 살인행위와 5.18민주화운동.....등등...
그들에게 좋을것이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전 국사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취직 걱정하느라 주변에 국사를 배운다는 자부심 있는 친구들도 없구요.
실제로 사회에서도 알아주지도 않고, 교과과정도 타학과에 비해서 너무나 힘들고 벅찹니다.
하지만 저는 제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전 국사를 전공하면서도 틈틈히 일본어를 익혀서 '한일교류사'라는 세부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일본인들이 만들어놓은 왜곡된 역사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전 이것을 한번 반박해보고 싶어서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왜구가 사실 고려인이 주체였다, 신공황후가 백제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다. 러일전쟁은 일본의 방위를 위한 전쟁이었다던가,
왜곡해 놓은 시대와 사건이 생각보다 너무나 광범위하고 많습니다.
전 뭐 제 자랑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나 관심이 없는 현실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더구나 국사교육이 민족주의적이고 편협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게 어째서 민족주의적이고 편협하는 것인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건전한 사관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뉴라이트나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국사 전공자도 아닙니다.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으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 그건 역사입니다.
국사를 영어교육때문에 '안'가르치는거냐
아니면 소위 높으신 양반들이 부끄러워서 '못'가르치는거냐
난 중딩때부터 국사가 제일재밌던데..
물론 개인 취향은 다르겠지만
단군왕검께서 신단수에서부터 일으키신 우리나라
부여,고구려,옥저,동예,마한,진한변한,삼국시대,가야,금관가야,통일신라,후고구려,고려,조선,대한제국,일제강점기,6..25,대한민국 어느것하나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뿌리이고 우리 겨례의 희노애락이거늘..
뿌리없는 나무가 어디있나. 모래위에 지은 성이 단단할 수 없듯 우리의 역사위에 오롯이 반듯하게 세워져야하는게 우리의 미래이거늘... 무엇이 두려워 우리의 국사를 버리는 것인가
일본만화, 일본음악, 일본영화 등 일본 문화에 빠져 허우적 대는 아이들 학교다닐 적에 정말 많이 봤다. 한국은 수차례에 걸쳐 우려섞인 시선으로 일본의 문화를 개방했다. 일본의 콘텐츠들은 빠르게 한국사회에 뿌리내렸고, 이른바 '오타쿠' 라고 부르는 아이들이 생겨났다. 그것은 분명히 일본문화의 폐해이고, 사회문제이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일본인들이 조선에게 저지른 수 많은 만행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분별하게 일본에 대한 호감들을 가져 간다는 것이다. 일본은 조선의 '국모'를 살해 했고, 조선의 왕실의 뿌리를 끊었고, 우리네 조상들에게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으며, 창시개명을 강요했으며, 수많은 조선인들을 강제노역시키고 살해했다.(지금 일본의 대기업들 중 상당수가 조선인을 상대로 노동력을 착취하여 발전한 회사들이다. 특히 미츠비시). 일본의 군인들은 '위안부' 라는 것을 만들어, 조선의 아녀자들을 '강간'했으며, 조선인들을 통나무처럼 대하며 수많은 인체실험을 하고, 전쟁에 필요한 수많은 물자와 지하자원을 훔쳐갔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는 미래의 자유를 박탈했다. 지금 까지 말한 위의 내용들은 그들이 저지른 일의 새발의 피도 안되는 내용이다. 이것들을 알고 어찌 피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반딧불의 묘' 라는 애니메이션을 아는가?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한 자신들의 불쌍한 처지를 말해주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당한 것들이 정말 불쌍한 일이라고 세계에 말한다. 하지만 조선에 행한 수많은 만행들을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거나, 지나간일 치부한다. 우리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네 부모들이 당한 피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들이 더 옳바르게 나아갈 수 있으려면 말이다.
제발 드라마중에 아이돌그룹 제발 그런 드라마 하지말고.
되도록이면 뭐 6.25전쟁에 대해서 또는 임진왜란에대해서 제조명좀 하자.
제발 부탁한다 kbs mbc sbs제발좀 부탁한다 되도록이면 아이돌보단 역사쪽으로 눈을 좀 돌립시다 그래야 우리나라를 지켜낼수가있지않겠습니까? 안그래도 뭐 6.25가 언제 터졌는지 누구랑 전쟁을 했는지도 잘모른다고 하던데 또한 뭐 현충일날이 뭔지도 잘모른다던데 역사에대해좀 관심을 가집시다 보십시요 연평도 또는 천안함 사건도 마찬가지로 역사에대해 많은관심을 가져야 할때 이런 배울것도 못되는 드라마를 보면 되겠습니까 되도록이면 배울점많은 역사드라마좀 합시다 제발 부탁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 키스하는장면좀 않내보냈으면 합니다 서양사람들은 맨날 인사가 키스가아님니까 그러나 한국인들은 잘안어울립니다 서양사람들은 맨날 만나면 인사가 뽀뽀 아니면 앉아주는거 그게 인사아님니까 한국은 키스하는장면잘않어울립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들하지만 역사에대해 많은관심을 가져야할때입니다. 6.25는 1950년06월25일날 새벽4시에 전쟁이터졌고 임진왜란은 1592년4월13일날 발발하여 장장7년전쟁으로 1598년12월에 전쟁종결났지않았습니까 지금현재 왜우리가 이렇게 잘살고있습니까 다 이순신장군님 덕분에 우리들이 이렇게 잘살고있는게아니겠습니까 만약 이순신장군님이않계셨다면 이나라가 있었겠습니까? 우리들이좋아하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또는 연예인들 축구선수들 이렇게 있었겠습니까 이순신장군님 덕분에 이렇게 우리들이 잘살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제발부탁이지만 역사에대해 많은관심을 가져주셔야 할때입니다 제발 아이돌그룹이 밥먹여줍니까? 되도록이면 역사에대많은관심을 가집시다.
아직도 서울대를 제외하고는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죠. 이러니 상위권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자연스레 국사 공부를 등한시 합니다.
역사 의식이 없다보니 철없는 연예인이 김치를 기무치라고 하고 기미가요에 박수를 치고 욱일승천기를 달고 나와도 이를 따르는 철없는 10대들은 그럴수도 있는거 아냐라고 반문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중국이야 말로 우리의 형제 국가라고 찬양하며 미국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중국과 손을 잡아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가의 국민들인지 정말 의심됩니다.
다들 독도는 우리땅이고 발해와 고구려는 우리의 역사라는 걸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왜 라고 물으면 몇명이나 대답할 수 있을까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어떻게 국사를 안배울수가 있지??? 자신의 나라의 역사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 나라의 뿌리를 이해하며 내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생기겠어...
이제 그 많은 위인들은 다 드라마속 주인공이고 영화속 주인공이며..퓨전이란 이름붙여서 마음대로 왜곡된 내용을 그대로 역사인줄 알고 자랄게 아닌가??
심지어 투자되는 자본이 일본계인 경우 역사내용 완전히 바뀌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1905 을사조약
1910경술국치
1919 3.1운동
1945 광복
1948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50 6.25 전쟁
1953 휴전
1960 4,19혁명
1965 베트남 파병 한.일수교
1980 광주 민주화운동
1987 6월 민주항쟁
1997 IMF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발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이 있었는지를 알려줘야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출처
네이트뉴스
학교에서 국사를 배우면서 우리나라가 이런 역사를 갖고 있구나 생각하게 되고
조금이나마 더 애국심을 갖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다른나라에게 나라를 빼앗긴 적이 있는 나라는 그 진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는데
너무 자주 바뀐다
여기서 "역사교육 반드시 필수로 해야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적어도 수능때 국사 선택했고, 아니면 한국사능력시험을 봤다던가, 역교과나 사학계열 학과 다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렇게 "역사교육 필수 해야한다"라고 주장만 하지 말고 몸소 나서서 공부를 해보던가 해야지. 뉴스기사만 나오면 도의적이고 정의로운 말만 가득 담아 쓰고선 나중엔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위험한데말야
프랑스는 독일이 전쟁에서 패한 후 친나치세력을 3~4만명을 사형시켰습니다.
중국은 사소한 친일행적이라도 적발하여 45000여건의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45000명이 아니라 건수입니다. 그러니 처벌한 사람이 어마어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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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나라의 친일파 청산은 어떠했습니까??
고작 600여명을 잡아서 40여건의 재판을 한 뒤,
10명 이내의 사람에게 실형이 내려지지만 얼마 후
기소유예로 모두 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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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친일파 청산을 하지 않았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민족정기를 제대로 심지 못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심지어 그 친일파들은 풀려난 후 자신들을 감옥에 가둔 민족운동자들을
공산주의라 매도하면서 '빨갱이'로 몰아부칩니다.
친일파 청산은 못할망정,
이승만은 경찰을 보내 '반민족행위특별위원회'를 강제로 부수어 해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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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날 우리나라에 친일파 후손들은 살고 있는데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외국에 있는 것일까요?
바로 친일파들이 정부와 이승만과 손을 잡고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로 매도하여,
그들은 외국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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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청산은 이미 시기적으로 때가 늦었다 보여집니다.
그 대신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금전적인것 만이 아닌 외국에 있는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의 국적을 부여하는 방법 등과 같이
그들의 한을 풀어줬으면 합니다.
나라에서 그들을 저버린다면 어느 누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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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은 국사, 특히 근현대사를 숨기려고 합니다.
친일파들의 만행과 그들이 처벌조차 제대로 받지 않았다는것.
김구선생님의 암살과 이승만의 횡포,
박정희의 군사쿠데타와 지역감정의 시초, 유신헌법과 독재,
전두환의 수많은 살인행위와 5.18민주화운동.....등등...
그들에게 좋을것이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전 국사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취직 걱정하느라 주변에 국사를 배운다는 자부심 있는 친구들도 없구요.
실제로 사회에서도 알아주지도 않고, 교과과정도 타학과에 비해서 너무나 힘들고 벅찹니다.
하지만 저는 제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전 국사를 전공하면서도 틈틈히 일본어를 익혀서 '한일교류사'라는 세부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일본인들이 만들어놓은 왜곡된 역사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전 이것을 한번 반박해보고 싶어서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왜구가 사실 고려인이 주체였다, 신공황후가 백제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다. 러일전쟁은 일본의 방위를 위한 전쟁이었다던가,
왜곡해 놓은 시대와 사건이 생각보다 너무나 광범위하고 많습니다.
전 뭐 제 자랑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나 관심이 없는 현실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더구나 국사교육이 민족주의적이고 편협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게 어째서 민족주의적이고 편협하는 것인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건전한 사관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뉴라이트나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국사 전공자도 아닙니다.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으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 그건 역사입니다.
국사를 영어교육때문에 '안'가르치는거냐
아니면 소위 높으신 양반들이 부끄러워서 '못'가르치는거냐
난 중딩때부터 국사가 제일재밌던데..
물론 개인 취향은 다르겠지만
단군왕검께서 신단수에서부터 일으키신 우리나라
부여,고구려,옥저,동예,마한,진한변한,삼국시대,가야,금관가야,통일신라,후고구려,고려,조선,대한제국,일제강점기,6..25,대한민국 어느것하나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뿌리이고 우리 겨례의 희노애락이거늘..
뿌리없는 나무가 어디있나. 모래위에 지은 성이 단단할 수 없듯 우리의 역사위에 오롯이 반듯하게 세워져야하는게 우리의 미래이거늘... 무엇이 두려워 우리의 국사를 버리는 것인가
일본만화, 일본음악, 일본영화 등 일본 문화에 빠져 허우적 대는 아이들 학교다닐 적에 정말 많이 봤다. 한국은 수차례에 걸쳐 우려섞인 시선으로 일본의 문화를 개방했다. 일본의 콘텐츠들은 빠르게 한국사회에 뿌리내렸고, 이른바 '오타쿠' 라고 부르는 아이들이 생겨났다. 그것은 분명히 일본문화의 폐해이고, 사회문제이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일본인들이 조선에게 저지른 수 많은 만행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분별하게 일본에 대한 호감들을 가져 간다는 것이다. 일본은 조선의 '국모'를 살해 했고, 조선의 왕실의 뿌리를 끊었고, 우리네 조상들에게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으며, 창시개명을 강요했으며, 수많은 조선인들을 강제노역시키고 살해했다.(지금 일본의 대기업들 중 상당수가 조선인을 상대로 노동력을 착취하여 발전한 회사들이다. 특히 미츠비시). 일본의 군인들은 '위안부' 라는 것을 만들어, 조선의 아녀자들을 '강간'했으며, 조선인들을 통나무처럼 대하며 수많은 인체실험을 하고, 전쟁에 필요한 수많은 물자와 지하자원을 훔쳐갔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는 미래의 자유를 박탈했다. 지금 까지 말한 위의 내용들은 그들이 저지른 일의 새발의 피도 안되는 내용이다. 이것들을 알고 어찌 피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반딧불의 묘' 라는 애니메이션을 아는가? 히로시마 원폭으로 인한 자신들의 불쌍한 처지를 말해주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당한 것들이 정말 불쌍한 일이라고 세계에 말한다. 하지만 조선에 행한 수많은 만행들을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거나, 지나간일 치부한다. 우리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네 부모들이 당한 피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들이 더 옳바르게 나아갈 수 있으려면 말이다.
되도록이면 뭐 6.25전쟁에 대해서 또는 임진왜란에대해서 제조명좀 하자.
제발 부탁한다 kbs mbc sbs제발좀 부탁한다 되도록이면 아이돌보단 역사쪽으로 눈을 좀 돌립시다 그래야 우리나라를 지켜낼수가있지않겠습니까? 안그래도 뭐 6.25가 언제 터졌는지 누구랑 전쟁을 했는지도 잘모른다고 하던데 또한 뭐 현충일날이 뭔지도 잘모른다던데 역사에대해좀 관심을 가집시다 보십시요 연평도 또는 천안함 사건도 마찬가지로 역사에대해 많은관심을 가져야 할때 이런 배울것도 못되는 드라마를 보면 되겠습니까 되도록이면 배울점많은 역사드라마좀 합시다 제발 부탁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 키스하는장면좀 않내보냈으면 합니다 서양사람들은 맨날 인사가 키스가아님니까 그러나 한국인들은 잘안어울립니다 서양사람들은 맨날 만나면 인사가 뽀뽀 아니면 앉아주는거 그게 인사아님니까 한국은 키스하는장면잘않어울립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들하지만 역사에대해 많은관심을 가져야할때입니다. 6.25는 1950년06월25일날 새벽4시에 전쟁이터졌고 임진왜란은 1592년4월13일날 발발하여 장장7년전쟁으로 1598년12월에 전쟁종결났지않았습니까 지금현재 왜우리가 이렇게 잘살고있습니까 다 이순신장군님 덕분에 우리들이 이렇게 잘살고있는게아니겠습니까 만약 이순신장군님이않계셨다면 이나라가 있었겠습니까? 우리들이좋아하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또는 연예인들 축구선수들 이렇게 있었겠습니까 이순신장군님 덕분에 이렇게 우리들이 잘살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제발부탁이지만 역사에대해 많은관심을 가져주셔야 할때입니다 제발 아이돌그룹이 밥먹여줍니까? 되도록이면 역사에대많은관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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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서울대를 제외하고는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죠. 이러니 상위권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자연스레 국사 공부를 등한시 합니다.
역사 의식이 없다보니 철없는 연예인이 김치를 기무치라고 하고 기미가요에 박수를 치고 욱일승천기를 달고 나와도 이를 따르는 철없는 10대들은 그럴수도 있는거 아냐라고 반문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중국이야 말로 우리의 형제 국가라고 찬양하며 미국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중국과 손을 잡아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가의 국민들인지 정말 의심됩니다.
다들 독도는 우리땅이고 발해와 고구려는 우리의 역사라는 걸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왜 라고 물으면 몇명이나 대답할 수 있을까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어떻게 국사를 안배울수가 있지??? 자신의 나라의 역사도 모르면서 어떻게 그 나라의 뿌리를 이해하며 내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생기겠어...
이제 그 많은 위인들은 다 드라마속 주인공이고 영화속 주인공이며..퓨전이란 이름붙여서 마음대로 왜곡된 내용을 그대로 역사인줄 알고 자랄게 아닌가??
심지어 투자되는 자본이 일본계인 경우 역사내용 완전히 바뀌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1905 을사조약
1910경술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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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광복
1948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50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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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베트남 파병 한.일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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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6월 민주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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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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