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 16. 12:55
대형기획사와 일개 젊은 청년3명..
누가봐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죠..
하지만 저는 이 갑과 을의 싸움에서 을이 승소하는걸 너무나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아직은 우리 사회가 그래도 정의가 더 크게 존재한다는걸 꼭 보고 싶네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자 발버둥치고 있는 이 젊은 아이들이 언젠가는 꼭 자유롭게 훨훨날아서 더 큰 무대에서 국위선양 할 수 있도록..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그런데 아마 이것도 더 크게 나아가기 위한 시행착오 일지도 모릅니다

한 번은 거쳐야 할

우리 연예계도 발전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소송이 일상사인 미국에서는 한솥밥먹으면서도 소송을 한다지요..
단지 소송중이다.. 분쟁중이다는 이유로 공중파 출연이 어렵다는 것은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몰라요..
jyj정도 되니까 버티는 거지 이러한 이유로 사라진 연예인들 많을 겁니다..
특히 mbc, kbs같은 공중파 방송들은
사회의 다른 면에서 진행되는 불의를 나서서 비난하기 전에
자기 내부에서 일어나는 불의를 찾아 시정부터 하시는게 어떨지..













기획사가 너무 거대해졌나봅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군요
너무 거대해진 연예기획사와 .... 침묵하는 방송 관계자와... 기획사와 문산연에 동조하는 방송관계자가....
나라망신을 시키고 있다니....
과연 이나라에서 아이들에게 무얼 보고 배우라고 할 수 있는지...
비참한 생각마저 듭니다!!!













결국은 방송사가 소속사 보다 힘이 없다는 뜻이네요..그래도 kbs가 그나마 그 중에서는 나은 곳인가 봅니다..유구무언이네요....












음악,방송계가 어디까지 갈건지


공산주위도 아니고 이미 갈때까지 간건 확실한것 같다.
너무 깊게 개입하는 기획사나 예술인협회...그들은 지금
자신의 이익만 생각할게 아니라 앞으로 음악계의 현실을
바로봐야하지 않을까.예전 신승훈은 혼자서 100만장을 팔던시대가
있었다.물론 엠피3가 있어서 그것까진 무리일진 몰라도
소장가치가 있는 음반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
진정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목마르다.
이런 쓸모없는 뒷짓거리에 힘을 쏟을게 아니라
현재 음악의 수준을 높이는데 힘써야 하는건 아닐까한다.
각성하라...방송국...각성하라.대형기획사 문화예술인연합회....













문산연의 공문이 가장 큰 원인

그 다음으로는 SM 눈치를 보는 방송사 예능국 담당자들의 콩알만한 심장,배짱이 문제...
막말로 SM이 평소보다 더 거하게 밥을 산다든가 인기 많은 소속사 애들의 출연을 약속
할 경우 JYJ의 출연을 대좋고 막지 않아도 알아서들 원하는대로 협조해 왔겠지...

KBS는 그나마 박유천을 드라마에 출연시킨 재미를 톡톡히 봐서 그런지 쪼끔 낫지만
SBS는 지상파 첫 토크쇼 출연이라고 거창하게 내세우면서 눈길만 끌더니 실상은 미리
녹화한 테잎이 푹~발효될 때쯤 방송에 내보낼 셈이더군? 방송 날짜 변경은 흔한 일이다?
그건 그쪽에서 홍보를 많이 안했을 때,빈번하게 기사가 안나갔을 때 그러려니 믿는 거고...












sm이 jyj를 죽여야 하는 이유



서로 상황이 달라졌고 21c 자본주의에 살면서 부당한계약이나 처우에 이의를 제기하는건 당연하고,,
서로 합의점을 찾을수 없으면 어떻게 하는지는 답이 나오는데...
계약으로 맺어진 사이에서 무슨 의리니 뭐니 ...
공정위에서 sm에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라 지시했고,
소속연예인들에게 바뀌진 사항데로 재계약을 하고있다는데 뭔뒷북...
=*** 진실은 바로 이건데***
연예인의 인권개선과 연계되어 태풍의 핵 jyj소송문제.
에이젠시라는 시스템이 정착되는 순간이 두려운거지,
미국도 시행착오끝에 에이젠시로 정착했다지
에이젠시가 뜻하는건 공정한 시스템과 경쟁속에서 진정한 재능이 발휘된다고 보았기 때문이지 (에이젠시 내용 너무 중요함)
sm이 jyj죽이기에 팔걷어붙인 진짜이유
문산연이하 힘있는 기관들을 총동원하여도 잘 안되나???
아이돌하나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대형기획사라!!!
힘있는자가 공정한 게임을 싫어하는건 만고의 진리,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바꾸기 싫어 몸부림치는것 같아,
요즘 많은 아이들의 꿈이 연예인이라는데,
더이상 그꿈을! 절실함을! 돈벌이에 이용하지 않았으면 해
연예인들도 힘있는 기관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세상을 바래
연예인은 끼와 재능과 열정으로 평가 받을 뿐
큰흐름을 바꾸기는 힘들겠는데 이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것같아 한마디 올림











SM에 충성을 바치는 방송국...

법원에서도 일부 승소하고,, 확실한 판결이 나기까지 활동할 수 있도록 판결이 났다고
알고 있는데...
인기도 많고,,,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끝나고,,, 빌보드에도 순위를 상위권에 오름에도
방송에서 보길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음에도..
뭔 개뿔 같은 것들은 다 나와서 추고 노래 하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은 나올수 없는 것인가요?.

방송에서 다루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방송이 썩었다고 밖에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거대 기획사의 의도에 따라다니느 PD와 방송국... 정말 진저리 납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공정사회는 개뿔..
" 난 우리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안해"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썩었어요... 역시 한겨레 최고... 이런 신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
우리의 희망입니다.

정말 그렇기에 상업성도, 정치적인 권력도 미치지 않는 방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대적으로 드네요...












 
jyj이사람들이 문제이지요 계약이란 당사자가 계약한겁니다 계약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하고나서 문제라는건 뭡니까? 100년계약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수만 시켜주면 뜨고나니 저러는건 가당치 않죠 대형기획사가 무서워서 방송국에서 저러는거도 문제지만 계약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그방식이 싫으면 안하면 되는겁니다













SM-문산연-방송국의 합동작품?!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어 모두들 대한민국은 아까운 인재를 낭비하고 있다는 소리들을 하고 있습니다...그것이 당연히 그런분위기가 흘러가도록 만들어 놓았는지...그리고 방송국은 기획사에 이리저리 눈치보고 휩쓸려다니는 한낮 광대노릇 밖에 안하고 있는건지...정말 알면알수록 그 관계들이 너무나 썩어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제발 각성하고 방송국은 자신의 역할을 찾기를 바랍니다...제발 각성좀 하시길!!!













누가 잘못했던
가수의 음악프로 제지를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개인적으로
연기는 연기일뿐이고
음악은 음악만 봐줬으면 좋겠는데...

연기자,가수가 좀 막장이라도...
연기,음악은 좀 따로봐야 하지않을지...

미국에서도
크리스브라운,T.I 이런사람들
음악활동 아직도 하고 음악은 인기있는거 보면....
그거자체만 좀 봐줬으면 좋겠는데..












이수만이 말했지



sm 나간 연예인들은 다 실패한다고 ㅋㅋㅋㅋㅋ
그게 다 니들이 더럽게 견제하니깐 어째 성공하겠냐 ㅋ
솔직히 그땐 좀 인정했는데 이 기사보고나니깐
이제 sm이 어떤지 대충은 알겠다
동방신기 예전에 개싫어했는데 나간 놈들 꼭 성공해라 ㅡㅡ 더러븐놈들














이수만..프로이길 포기한건가...저말이 사실이라면..자기목에 그냥 칼을 그어댄 꼴이됬네..ㅉㅉ sm나가면 sm 출신 연예인들은 다 실패한다..다시말하면..sm에서 밀어줘서 이정도지..나가면 죽도 밥도 안되는 개차반에 볼거 없다는건데... sm 백땜에..애들이 사는거지..느그 소속 연예인들 실력이 없다는걸..자기입으로 다 밝히고 잇네 ==;;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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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