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에 대한 댓글

진짜 몰라서 질문합니다.

네이버와 네이트 리플을 비교해보면 완전 상반되더군요.

네이버는 먹튀 맞다. 나쁜 놈 분위기인데
네이트는 기자들 낚시였다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주식경제 이런걸 잘 모르는것도 있고 그러는데
법률상 비의 행위는 범죄 맞나요??






범죄는 아니죠

범죄라면 이미 수사에 들어갔겠죠


도덕적으로 ,, 정서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결국은 투자하는 사람들이 옥석을 가릴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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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 비 행위가 범죄였다면 진작에 형사고소 당했겠죠..주주들이 고소넣었다는 기사 본적이 있는것도 같지만 이건 민사인거 같고..그리고 네이트는 빠순이들이 많아서 남자연예인은 감싸주고 여자연예인은 막 까는 분위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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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사각지대를 노린수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주식이나 금융좀 알고 연예인에 관심 없는 분이 말씀하시길 전형적인 투자자를 노린 수법으로 원래 저정도면 조사들어아갸지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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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현재 일어난일이 정상이어도 일단 저정도면 조사들어가서 불법인지 아닌지를 밝히는데 감사조차 안하는게 더 의심스럽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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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먹튀로 물타기 하려고

얜 수년째 사기꾼이라고 꼬리표를 달고 다녔는데 이번에 못빠져나와

코스닥 부실기업인수후 우회상장 주가조작및 배임혐의 과도한 계약금및 모델료

이런건 혼자가 아닌 서너명이 조직적으로 사기친거야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서 감옥 보내라



일반사기업은 사실 합법과 불법 사이의 아슬아슬 위태위태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죠

결국은 투자하는 사람들이 옥석을 가릴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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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고 있는 먹튀사건

그냥 매년 50억 총 250억 넘게 꿀꺽 하고

목표는 돈 버는거 였음

결국 개미들은 피 눈물

보세요

http://blog.naver.com/kw2337/13008970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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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참나 어이가없어서.
이 기사를 쓴 기자님도 알고있을거 아닙니까?
그 논란을 일으킨건 당신과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는거
먹튀 아니라는 증거자료가 뻔히 있는데 왜이리 물고늘어지는건가요?
아무리 클릭수 하나로 먹고산다지만
사실이 아닌데 이렇게 허위사실은 계속 언급하는건 좀 더러운짓이라고 생각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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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자신이 어디 투자할지 선택하고 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_-
사업하다보면 이런 일이 빈번한데 어디서 아는 척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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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기서 법 운운했나요. 법 보다 도덕성의 문제로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의 사각 지대와 악용이 얼마나 많은데, 순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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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진정한서열이다★

먹튀비>타블로>권상우>신정환>엠씨몽>이효리>이루(조루)>션(미국인)>전두환>김정일>이성진>진주희>노태우>김일성>최철호>백지영>오지호>김대중>김제동>이명박>박정희>이혁제>장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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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다면 고소나 소송에 휘말렸겠죠.

굳이 따지자면, 도덕적 문제가 있을수 있는데

어느 기업이고, 대주주가 주식을 가지고 잘 버티고

있어야 기관이고 개인이고 투자가 활성화 되는데,

대주주가 주식을 다 매각해버렸으니, 결과적으론

회사가 망한것은 아니지만, 연예인인 '비'에게

소액주주나 기관투자가들이 일종의 '배신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투자자들도 '비'가 대주주고, 그의 네임벨류 믿고
투자한사람이 많았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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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 본인의 이름 내걸고 투자자 모집

2. 투자자 수백억 어치 주식 매입 (비라는 네임벨류 즉 이름값 때문에)

3. 주식값 폭등 (당연한 시장 원리)

4. 비 돌연 주식 모두 매도 수백억 이익

5. 주식값 당연히 폭락 (대주주가 모두 매도 시켜 버렸으니)

6. 주주들 투자금액의 소액 뿐이 못건져

7. 비라는 이름으로 마케팅 하고 투자자 모집 하고 운영 했는데
비가 떠났으니 원가 회복할 가능성 0.001%

근대 비는 잘못이 없다.

요즘 같은 시대에 자기 이익만 신경 쓰면 되지 남들 이익 까지 신경 써줘야 되나

도덕적인 비난은 있어도 법적인 비난은 안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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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지 주식 지가 판다는데ㅋ 지 손해 감수해가면서 남의 이익까지 챙겨줄 필요는 없으니까... 단지 이미지가 돈 밖에 모르는 싸구려연예인이 됐을뿐...

출처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