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표절이라는거는 처음 보네. 저런 생각 해낸것 자체가 정말 기가 막힌다 ㅋㅋ
장재인은 유이의 인생을 따라 하기 위해 일부러
★★★왕따를 유도한 뒤 왕따를 당하고★★★
고등학교를 자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것도 2010년 방송되는 슈퍼스타 K에 출연하기 위해.
왕따를 어떻게 일부러 유도하냐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 좀 해라 ㅋㅋㅋ
더 웃긴건 유이는 왕따 당한적이 없는데 유이가 왕따 당했데..ㅋㅋㅋ 뭘 알고나 짓거려야지... 어렸을때 남자 친구들이랑 일본 고향 뒷산에 새끼멧돼지 잡으로 다닐 정도로 엄청 활발했던걸로 알려져 있거늘...
빠순이들 g드래곤,씨엔블루 표절의혹 제기하니까 전혀 다른노래라면서 발광하던데 장재인보고는 인생표절이라고 악플다네 ㅋㅋ
yui가 전곡 작사작곡해서 앨범내고 데뷔했던 나이가 17살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왕따는 아니였죠.조용한 성격이지만... 그리고 yui는 대학도 안가고 고교 중퇴임
거짓말을 햇다는게 문제지
분명 가난한 형편에 혼자 독학해서 노래 햇다고하는데
현실은 유명하고 비싼 음악학원에서 레슨받는다는거지
검색해바라 다나오지 ㅉㅉ
아무리 유명해지고 싶다지만 이렇게 언플에 거짓말에
이런 기사가 나오는거 자체가 성공할수가없지
저기요 저도 고등학교1학년때 자퇴를하고 기타독학으로배웠습니다 그리고 독학으로는 한계가느껴지기에 레슨조금받아봤습니다 알바해서 학원레슨받는게 그렇게잘못된건가요? 장재인씨가 처음부터 유명하고비싼 학원다니면서 기타를배웠답니까??
독학으로 아무리 해도 실용음악과 진학 입시를 압두고는 학원에서 입시공부를 결국 합니다. 배우는데 돈쓰는게 죄일까? 명품쇼핑을 했다면 가난한척 거짓말 했다고 욕하겠지만 대학 입시반에서 레슨받은게 문제가 될까?
출처
네이버뉴스
일본 가수 유이
YUI (ユイ 유이[*], 1987년 3월 26일~)는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본명은 밝히지 않고[1] 활동하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 2004년 : 데뷔 이전 [편집]
철 들기 전에 이미 아버지는 없었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다. 아버지에 대해선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어린 시절은 동네 친구들과 뛰어놀기 좋아하는 활발한 아이였다. 그 무렵부터, 막연하게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는 노트에 시를 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으나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무리한 나머지 입원하게 된다. 퇴원한 뒤, 고등학교를 중퇴하였다. 거리 라이브를 하던 비안코네로(일본의 4인조 밴드)에게 음악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음악학원에 다니며 기타 연주와 작곡을 공부했다.
이불 위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기타를 연습하며 기억해뒀던 기타 코드를 바탕으로 최초의 자작곡 Why me를 만들었다. 후쿠오카 시 길거리에서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길거리 라이브를 시작하였고, 학원과의 인연으로 라이브 하우스에도 출연한다.
2004년 3월, 학원 관계자의 권유로 소니 뮤직 SD 오디션에 응모하였다. 약 2만 명에 달하는 응모자 가운데 경쟁을 거쳐 10명 중 한 사람으로 최종심사를 받게 된다. 이 때도 길거리 라이브를 하던 것처럼 바닥에 앉아 기타를 치며 Why me, It's happy line을 노래하였다. 심사 기준은 두 개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지만, "제발 들어주었으면 한다"며 I know를 추가로 불렀다. 이렇게 세 곡을 부른 뒤 혼날 것 같아서 서둘러 돌아갔다고 한다. 이 오디션에서 YUI는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데뷔가 결정된다.
같은 해 여름에 데뷔할 것을 준비하던 중, feel my soul의 원곡을 만들었다. 도쿄와 후쿠오카를 왕복하는 생활이 이어져, 여름에 어느 드라마와 음악적 협력을 하기로 하고, 가을에 기타와 금붕어, 거북이를 가지고 상경하였다. 2004년 12월 24일에 인디 데뷔 싱글 〈It's happy line〉을 큐슈 지방 한정으로 1000장 발매했다. 이 싱글의 타이틀 곡은 후에 5번째 싱글인 〈Good-bye days〉에 커플링 곡으로 수록되었다.
2004년 ~ 2007년 : 데뷔 후 [편집]
2005년 2월 23일에 드라마《不機嫌なジーン 언짢은 진[*]》의 주제곡을 타이틀곡으로 하는 첫 메이저 싱글 〈feel my soul〉을 발매하였고, 이로써 메이저에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