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18. 23:30
난 솔찍히 유인촌도 싫고 진중권 너도 싫다..







용식아~ 완장 반납하고 얼른 양촌리로 돌아가거라!!!!!!!! 지금 당장!!!!!!
국민들이 사지를 찢어 죽이고말게다.ㄷㄷㄷ (유인촌말고 용식이말임)







머리에 든것도 없구 겉멎만 든 유인촌이 빨갱이 완장차고 뽐내는격






진중권 교수는 2004년 서프라이즈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당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자살한 정몽헌 현대아산회장에게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자살할 짓을 왜 하나. 마치 민주열사인 양, 정권의 책임인 양 얘기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된다.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기 때문이다. 개들의 자살을 막으려면 대체 우리는 뭘 해야한단얘깁니까? 비리 저지른 놈들. 앞으로는 조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기회주의자 기회봐서 여론상황봐가면서 인기얻으려는것 같음





일부발췌

“사립대 교수들 열등감도 한 몫”
진 교수는 “문화미래포럼과 장단을 맞춰 전국예술대학교수연합이 한예종 해체 및 축소를 주장하는 것은 열등감과 밥그릇 싸움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2년 전문 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한예종이 그동안 국제 예술 콩쿠르·경연대회 수상자를 다수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내자, 사립대 예술계 교수들이 한예종 성장에 위기의식을 가진 것이라는 해석이다.

“문화미래포럼과 같은 뉴라이트 진영에서 주장하는 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잖아요. 그럼 시장경제 이론에 따라 경쟁해야지, 왜 권력을 끼고 들어와 자유경쟁을 못하게 하느냐 말이에요. 실력이 떨어지면 자기들이 경쟁력을 키우든가 퇴출돼야지, 왜 잘 되는 한예종을 밟으려고 할까요? 좋은 학생들이 한예종으로 몰리니까 위기의식을 느끼는 거예요. 한예종은 외국 학생들이 유학올 정도로 국제적인 학교가 됐어요. 좌파를 척결하고자 하는 보수 우익세력과 한예종의 성장에 질투를 느낀 사립 예술대 교수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이번 한예종 사태를 몰고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색깔 시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경.


출처
http://news.nate.com/view/20090618n10288






댓글과 사진출처
http://news.nate.com/view/20090618n10288






아래는 한예종 출신 대표연예인들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유선






이소연







문정희






최규환








김우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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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출신  이용우(모델)   청림(신인가수)





출처
http://blog.daum.net/rgzh16x1a0/1393794
http://vivacity.tistory.com/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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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