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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3. 11:21
최규순이 박감독 밀친거 봤냐?
최규순 진심 미친것 같더라.
아무리 개막장 판정 , 경기운영해도 뒤에서 비리의혹으로
뭉쳐진 유영구 총재,
이상국 보좌관(실질적 총장)
조종규 심판위원장
요 3명이 든든하게 지켜줘서 그런진 몰라도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오늘 최규순 2루심. 주심과 문제생겼는데 왜 지가 갑자기 껴들어서
그것도 지가 먼저 밀쳐놓고선 지가 퇴장주는 쓰레기 심판.
KBO는 더이상 스포츠 단체도 아니고 스포츠 심판도 아니다.
그거 아나? 쓰레기 비리 판정 파문 전과있는 전과자 임채섭이가
무려 심판위 차장 (2번째로 높은 직) 으로 승진해버렸다는 사실.
[기사 펌]
<KBO, 2010년 규칙위원회 및 상벌위원회 구성>
상벌위원회는 이상일 KBO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5명의 경기운영위원과 이상국 KBO총재특별보좌역, 김 종 (사)한국야구발전연구원장, 최원현 KBO고문변호사가 선임됐다.
한편, KBO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종규 심판위원장과 오석환 심판차장을 비롯하여 4팀제였던 심판위원회는 임채섭 심판위원을 심판차장으로, 최규순 심판위원을 팀장으로 선임하여 2차장 5팀제로 변경했다. 또한 기록실도 기록위원회로 변경하여 윤병웅 기록실장을 기록위원장으로 선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083286
가만 보면 독립단체였던 심판위원회가 KBO 산하로 흡수되고 나서
더이상 심판이 아니라 무슨 독재정권같이 변해버렸다.
<추가>
오심 볼판정나고 박종훈 감독 퇴장시킨 이후
엘지 권용관 기습번트로 1루 슬라이딩 명백한 세잎이였는데
이번엔 1루심이 그걸 정면에서 보고서도 오심 아웃판정 하더라.
7회말 선두타자 김현수 타구도 주자가 포스아웃된 타구였는데
KBO 기록원이 뜬금없이 안타로 기록해줬더라.
그것뿐 아니라 두산 손시헌의 경우도 에러로 기록될 것도 상대 안타로 기록된적이 올시즌 2번이나 된다.
오늘은 아주 KBO와 심판진들이 단단히 마음먹고 경기에 임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경기였다.
판정과 기록은 몇몇 특정팀이 아닌 8개구단 모두에게 공정해야 한다.
그리고 알 수없는 이유로 독립기관인 심판위원회를 자기들 밑으로 흡수시킨 KBO 유영구총재, 이상국 보좌역.
또 아무런 저항없이 굽신거리면서 총재밑으로 쏙 들어가버린 심판위원장 조종규를 비롯한 기득권 심판수뇌부들.
야구팬들이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심판위 원래대로 KBO로부터 독립시키고 심판수뇌부들 싹 다 갈아버리는 길만이
'한국 프로야구' 본질을 살리는 길이다
눈깔이 쳐 썩었나 저걸 아웃주네
간통존도 모잘라서 베이스판정까지 오늘 엘지 지게하려고 작정했네 쓰레기들
스트라이크 존에 이어서
권용관 기습번트 성공인데
아웃처리...캐스터랑 해설도 세잎이라고 하는데
씨박 진ㅉ ㅏ심판 개시키들
권용관 기습번트 성공인데
아웃처리...캐스터랑 해설도 세잎이라고 하는데
씨박 진ㅉ ㅏ심판 개시키들
타팀인 내가 봐도 진짜 욕나온다....진짜 이때까지 참 많이 당해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만큼 심판 죽도록 패고싶은적 없네....감독한테 그렇게 밀쳐도되나? 김성근감독한테도 밀어보시지?? 팬들의 힘을 모르나본데??
오늘 주심 누군지 아세요????
과거 두산 투수엿던 권명철 동생 권영철....
뭔가 뒤가 구리다고 햇어...
저번 임채섭 사건도 그렇고
kbo는 심판한테는 너무 관대하고 심판의 권위만 중요시합니다.
심판들 외국 용병들 우습게 보는건 예사고
자기보다 나이많은 감독 코치한테도 쌍욕하는게 일상입니다.
이렇게 줫같이 행동하는데도 kbo는 심판의 권위만 생각하면서 신경도 안쓰죠
야구 팬여러분 kbo홈페이지 게시판가서 항의합시다.
훌륭한 박종훈감독님과 선량한 엘지팬들이
양아치 약산놈들때메 고생이 넘 많구나 ㅠㅠ
어떻게 저게 스트라익 이냐고
한번도 아니고 항의하자 마자 또 그 지랄 하더니
보란듯이 퇴장 시키네
농락하는거야 뭐야
방금 1루 세잎인데 ㅋㅋㅋ 조낸 짱나네
최규순
홍어답게 거칠게 감독을 미는구나
판정이라도 잘하는 심판이면 말을 안해요
편파 판정의 달인중 한명. 친기아 심판
오늘 주심 젋어 보이던데 판정 엿같더라
그걸 어찌 치라고
탓쥐놈들 탓질하는건 쩔어요 ㅋㅋㅋ
너넨 2아웃에서 잉여 타자 한명 삼진 당한거지만
우린 정재훈 첫타자부터 오심쩔어서 1점 먹혀서 동점됐다 ㅋㅋㅋㅋ
근데 우리가 탓하냐?
하여간 탓질 하고는 ㅋㅋㅋ
박종훈감독
LG경기에서 카메라가 자주 잡아준다 아무래도 신인 감독이니까 그러겠죠?
굉장히 온화한 표정으로 두산오재원이 호수비했을때도 박수를 쳐준걸보고 이야 참 속넓다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런감독이 저렇게화나서 항의를할정도면 문제가 있네요
저번 가르시아 퇴장때도 임채섭? 뭐 그 쓰레기는 웃고있더군요 참나.....
박종훈의 의도된 퇴장
스트라이크와 볼판정은 심판 고유의 권한...
이는 박감독도 잘 알고 있을터, 왈론드를 상대로 생각만큼 잘 안풀리자 뭔가 자극제가 될만한 행동한듯..
화를 잘 안내는 감독이 격하게 화를 내는 것보면 (그리 화낼 상황은 아닌데)뭔가 의도가 있었다고 봄....
퇴장후 다음 공격에서 바로 동점 만드네..ㅋㅋ
출처
네이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