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5. 23. 11:13
스트라잌존이 문제가 아니더만



1루에 권용관 슬라이딩은 누가 봐도 세이프였다. 거기서 아웃판정 나오면서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심판이 심판 고유의 권한을 행사한다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문제는 퇴장을 선언하고 나서 임채섭이

실실 약올리듯 쪼개면서 랩하는 장면과 오늘 최규순의 조폭짓을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심판은 심판의 주제파악도 모르고 왕인줄 알고 있는거 같다.










제도도 문제지만 ㅋㅋㅋ


임채섭 도 문제 아닌가? ㅋㅋㅋ 아 진짜 ㅋㅋ 대박이다 ㅋㅋ 이 심판 ㅋㅋ











[폭로] 올해 바뀐 KBO 임원진


먼저 악랄할 정도로 단합하고 있는 KBO유영구와 심판위원장 조종규의 작품중 하나를 소개하겠다.

[기사]
2010-03-22
▶ (군산상고,해태) 종규 심판위원장 단호 대처
'볼 판정 놓고 어필땐 과감히 퇴장시키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025633

이번 스피드업 정책한 답시고 스트락존 건드려서 지들 입맛에 맞게 경기 운영하다가
당연히 항의 강하게 들어올것 같으니 미리 저렇게 못박아놔버렸다.





오늘도 심판항의 과정에서 끈금없이 2루심 최규순이가 박종훈 감독을 손으로 밀치는 행위가 벌어졌다. 놀라움을 금치 못할 장면이였다.

불과 임채섭이가 롯데선수 가르시아를 퇴장시키면서 비인격적인 희롱 행위를 해 파문이 일어난지 하루만의 일이였다.

갈수록 심판들이 무서운것없이 왕노릇하면서 현장인들을 개무시하는 원인이 무엇인가?



지금 KBO 꼴이 어떤줄 아나?



[기사펌]


KBO, 2010년 규칙위원회 및 상벌위원회 구성
| 기사입력 2010-02-19 14:50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유영구)는 19일 2010년 규칙위원회 및 상벌위원회를 구성, 발표했다.

먼저, 규칙위원회는 김인식 기술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윤동균, 유남호, 김재박(신임), 김호인, 허운 경기운영위원과 조종규 심판위원장, 윤병웅 기록위원장, 김병일 대한야구협회 경기이사, 강문길 대한야구협회 심판이사, 정금조 KBO운영팀장으로 구성됐다.

상벌위원회는 이상일 KBO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5명의 경기운영위원과 이상국 KBO총재특별보좌역, 김 종 (사)한국야구발전연구원장, 최원현 KBO고문변호사가 선임됐다.

한편, KBO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종규 심판위원장과 오석환 심판차장을 비롯하여 4팀제였던 심판위원회는 임채섭 심판위원을 심판차장으로, 최규순 심판위원을 팀장으로 선임하여 2차장 5팀제로 변경했다. 또한 기록실도 기록위원회로 변경하여 윤병웅 기록실장을 기록위원장으로 선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083286





.
.
.

과거 짤렸던 쓰레기 전과자 이상국이가 무려 상벌위원회로 선임되고
과거 짤렸떤 쓰레기 전과오심자 임채섭 십판이 무려 심판차장으로 선임되었다.



지금 한국 프로야구 꼴이 저따위로 되버린게 현실이다.

유영구 총재 - WBC 경비 술값 비리 터졌는데 아무런 책임도 안지고 있다.
비리 전과자 이상국을 주변여론의 반대에서 불구하고 총장직으로 내정했다. (야구 현장인중 SK김성근 감독이 특별기고 기사로 직격탄을 날렸으나
기사 등록 30분도 안되서 비판내용이 언론사및. 포털 모든곳에서 강제수정되었다. 힘이 쌘 인물)

이상국 총재보좌역 - 이사람은 문제가 가장 심한 인물이다. 해태 단장 출신으로서
과거 KBO 총장시절 돈 문제로 비리 터져서 짤린 놈이다. 동시에 야구판에 유영구란 인물을 처음으로 끌어들인 자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유영구란 작자가 총재가 되자 제일먼저 이 놈을 총장으로 앉히려 했지만 여론반대로 인해 실패하고 대신 '총재 보좌역' 이란 듣도보도 못한 없던 직책 만들어서 자리에 앉힌 상황이다. (고로 한동안 KBO 총장 자리는 공석이였고 실질적으로 총재보좌란놈이 총장역할 하고있는 코메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이상일 사무총장이 있으나 실세는 총재비서질 하는 이상국)

조종규 심판위원장 - 군산상고, 해태출신 심판으로 명확한 파벌이 있는 심판중 한명이고 이번 스피드업 정책, 스트락존 확대를 적극 추진한 장본인이다.

이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공정해야 할 심판위원회를 KBO 유영구 총재 산하 단체로 바꿔버렸다는 점이다. 실제로 원래는 심판위원회는 KBO와 별개의 독립단체였다.
그런데 알수없는 이유로 갑자기 유영구와 조종규가 손을 잡고 한 팀을 이룬것이다.


KBO 개혁할 때가 온것이다.

더러운 조작과 썩어가는 고인물을 뒤엎고
순수한 스포츠로서의 야구와 야구팬들의 열정을 지켜내자















지금 하이라이트 해주는데 문제 많은 경기군요.
전 LG,두산 어느쪽 편도 아니고 영원한 롯데팬입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심판이 두산편을 들고 경기를 하더군요,
특히 기습번트 분명히 세잎인데 아웃선언하고 하이라이트에서도 느린 화면으로 보여주며 아나운서도 손이 먼저들어갔다고 인정하네요.
심판 문제많군요.
제 생각에는 당시 앞에 LG감독과 수석코치가 스트라잌 불만에 심판에 항의하며 퇴장당하자 공정심을 잃고 1루심이 사심이 들어간듯하더군요..











S존 문제를 떠나서,

덕아웃 분위기보고 감독이 사기차원에서 꼭 어필해야 하는 상황이 있는데

그런 거는 심판들이 알아서 잘 조율해야지 무조건 퇴장부터 시키니 원 ㅡㅡ

심판은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건데

심판이 이슈메이커가 되면 어쩌자는 건지 ㅋㅋㅋㅋㅋ

경기진행을 그런 식으로 밖에 할 수 없는 거라면 일부 심판들은

심판 자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두산 LG 어느 팀에도 감정 없는 내가 보기에도

오늘 두산은 심판빨 좀 쩔었지

정성훈 첫번째 박종훈감독이 항의한공은 그래도 좀 스트라이크라고 하면

할 수 있는 공이었는데

삼진잡은 공은 완전 볼이었지

권용관 기습번트는 완전 세입이고. 거기서 세입이면 1사만루인데

아웃을 선언해서 2사23루가 됬지.


정말 한국 심판 수준 낮다

권위의식 쩔고. 고작 심판 주제에












정성훈 삼진준 것에 대해서 대형이 볼넷 준걸로 보상해줬다고 봐야지.

근데 존나 웃긴게 결국 그럼 지들이 삼진잡은 것도 오심이었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잖아. 그러니 심판이 병진이라는 소리 듣는거지. 돡 애들 오늘 열심히 했어.

LG도 돡도 선수들은 진짜 열심히 했지. 심판이 경기 말아먹은거야.

왈론드 상대로 이 고생할거라곤 상상조차 못했는데.. 배추도 위태위태하게 똥줄 잘 태웠고.. 재밌게 가고 있던 경기를.. 아오 발라먹을..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