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5. 19. 11:37





간만에 개념 기사 하나 나왔네 ! 진짜 4년마다 한 번씩 이게 뭔 짓이니 ?



이런 것도 이제는 식상하다는











한국축구의 힘은 K리그 N리그 K3리그 WK리그 등등이지 저런 여자들이 아니다.













완전히 가슴 시원한 말을 잘 해주셨네요.. 매 월드컵 마다 나와서 자기는 응원이 목적이네 하지만서도 결국은 데뷔하고 이런 꼴사나운 모습들을 보이고 이젠 이런것좀 안했으면 하는데.. 진짜 팬이라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경기 얼마나 봤는지 그리고 K리그 응원은 했는지... 모르겠네..
혹시 경기 뛰는 선수들 이름들은 다 알고 응원 하십니까??














월드컵에 맞춰 야하게 입고 화장떡칠하고 어설프게 응원하는 모습 지들이 찍어서 기사 내고
그렇게 뜰수는 있겠지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월드컵에 잠시 열광해서 한순간에 수많은 팬을
얻을수 있겠지. 하지만 월드컵에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묻혀버리고 수많은 팬들은 다음월드컵과 함께
등장할 또 새로운 녀를 기다리며 사라지겠지.
그렇게 한순간 주목받고 월드컵과 함께 묻혀지면 그게 더 슬프지 않을까?
우리나라 축구 현실이지. 월드컵엔 열광하고 끝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축구에 대한 관심은 사라져
K리그엔 무슨팀이 있는지도 모르겠지.
축구로 자신을 홍보하는건 좋아 하지만 월드컵 이용해서 한순간에 반짝하고 사라지는 별이 되기보단
진심으로 축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축구 팬들에게
어필해봐 그럼 반짝 생기는 수많은 팬이 아닌 꾸준한 팬들이 너흴 응원해줄꺼야.
좋은예로 야구에 홍드로 홍수아를 봐라.
상업적으로 자신을 홍보하려고 야구를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진심으로 야구가 좋아서 특이폼까지 만들어가며 연예인 이미지 망가져가며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에 수많은 야구팬 & 운동팬들까지 마음을 얻었잖니
유명인이 되려면 한순간 반짝해서 월드컵과 함께 사라질 팬들이 아닌
꾸준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자길 응원해주는 팬이 있어야 행복한 유명인이 아닐까?











그날 상암가서 직접 본 사람인데 저 처자 말고도 저런 부류가 몇몇 더 있었더랬죠..
하도 그날 거의 벗은 몸에 킬힐로 키들이 180은 족히 되보이는 여자들이 눈에 띄는 외모로 삼삼오오 카메라맨들과 다니는거 보고 무슨 에로배우들인가 아님 성형외과 홍보나온건가 하고 친구랑 떠들어댔는데 걔중 한 부류가 저렇게 상암동 응원녀로 기사화 되더군요.
저 분 말고도 정말 인형처럼 이쁘고 군계일학으로 눈에 띄던 사람들 몇몇 더 있었습니다. 기사표현처럼 중요부위만 가린채 ;
뭐 경기장에서 눈요기거리도 되고 나쁘진않은데 문제는 월드컵을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하는
그것도 낮은 술수나 간계로 순수하게 응원나온 사람들과 독자들을 이용한 마케팅은 지양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가식과 허위가 판치는 사회인데 보기 안좋아요














김현회가 그렇다면 그런것이다. 그리고 저런 여자들말고도 4년마다 월드컵가지고 드립치는 광고들도 꼴도 보기 싫다. 지네들이 한국축구에 도움되는 거 하나도 없으면서 돈만 벌고 휙 도망가버리는 그런 심보는 뭐냐? 그리고 붉은 악마들 지난번 상암에서 KT에서 만든 오 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이딴거 부르지마라. 난 아리랑이나 오필승코리아만 불렀던 그 시절이 부럽다. 네들이 4년마다 응원가 앨범내는 가수들이냐? 4년전에 스폰서고 뭐고 끊겠다고 했자나. 뻥도 잘 친다. 돈 냄새가 풀풀나는 너희들은 그냥 축구협회 산하 직원들의 응원단으로 밖에 안 보인다













제가 예전에 한국 대표팀이 상당히 부진하던 시기,,,특히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 부재에 대한
논의가 한창일때 TV 토론에서 몇몇 전문가라는 양반들이 나와서 K 리그에 용병제도에 대한
토론을 한때가 있었는데,,
그 방송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거기 나온 일부 전문가라는 사람들한테 시정 요청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내용인 즉, 대표팀의 성적 부진의 원인은 용병들이 K 리그에서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니
국내파 공격수들에게 반강제적 기회를 부여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의도 였는진 알겠지만 저로선 너무나도 화가나는 의견이었습니다. K 리그는 리그 자체의
경쟁력을 가져야 되는 것이지 국가대표에 끌려 다녀선 절대 장기적 비전을 제시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K 리그가 용병 제도의 변화를 꾀하려면 당연히 K 리그 자체내의 경쟁력과 흥행성
등을 고려한 판단이어야지 대표팀의 성적이 나쁘기 때문에 K 리그를 뜯어 고친다? 결국 그런
인식은 K 리그는 대표팀에 언제나 희생 되고 대표팀을 위해 운영 되는 자체로는 무가치한 리그다
라는 걸 공표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 말이고 난 거기 나온 전문가들에게 진심으로 여쭈웠습니다.
방송에서 그렇게 K 리그 관전하라고 떠들어 대더니? 정작 당신들은 K 리그를 관전 얼마나 하냐고...
말입니다. 당시 전 모 팀의 VIP 회원으로 원정도 다니고 홈 경기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보던
시기 였기에 더 화가 난 것입니다. 한마디로 축구의 장기 비전은 K 리그라고 알고 있으면서 행정은
맨날 대표팀 위주로만 돌아가니 축구 팬들 인식에 K 리그는 언제나 대표팀 하수인 정도 되는
허접한 동네라고만 여겨지지 않는가다. 사실은 대표팀에 뛰고 있는 그 선수들이 K 리그 선수들이고
거기다 그 보다 더 뛰어난 용병들이 뛰고 있는 곳이 K 리그인데 말이지....













월드컵에 맞춰 야하게 입고 화장떡칠하고 어설프게 응원하는 모습 지들이 찍어서 기사 내고
그렇게 뜰수는 있겠지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월드컵에 잠시 열광해서 한순간에 수많은 팬을
얻을수 있겠지. 하지만 월드컵에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묻혀버리고 수많은 팬들은 다음월드컵과 함께
등장할 또 새로운 녀를 기다리며 사라지겠지.
그렇게 한순간 주목받고 월드컵과 함께 묻혀지면 그게 더 슬프지 않을까?
우리나라 축구 현실이지. 월드컵엔 열광하고 끝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축구에 대한 관심은 사라져
K리그엔 무슨팀이 있는지도 모르겠지.
축구로 자신을 홍보하는건 좋아 하지만 월드컵 이용해서 한순간에 반짝하고 사라지는 별이 되기보단
진심으로 축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축구 팬들에게
어필해봐 그럼 반짝 생기는 수많은 팬이 아닌 꾸준한 팬들이 너흴 응원해줄꺼야.
좋은예로 야구에 홍드로 홍수아를 봐라.
상업적으로 자신을 홍보하려고 야구를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진심으로 야구가 좋아서 특이폼까지 만들어가며 연예인 이미지 망가져가며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에 수많은 야구팬 & 운동팬들까지 마음을 얻었잖니
유명인이 되려면 한순간 반짝해서 월드컵과 함께 사라질 팬들이 아닌
꾸준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자길 응원해주는 팬이 있어야 행복한 유명인이 아닐까?












제발 부탁인데 평소에 축구를 발로하는지 손으로 하는지
11명이 뛰는지도 모르던 사람이 갑자기 축구장에 저렇게
입고 와서 친구들이랑 축구 보러 온건데, 연예인 되는것은
관심없지만 굳이 시켜주면 하겠다 이딴식으로 언플질 좀 하지마라
저 날 실제로 보러 상암갔는데, 밖에서 저런 여자들 보고 알바인 줄
알았다만 상암동 엘프녀라니..... 전광판에서도 못 본거 같은데 참나
올해 길거리 응원도 2006년 월드컵처럼 임산부를 괴롭히고 어쩌고
할바엔 아예 안했으면 좋겠다. 월드컵 응원이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되었다.





출처
네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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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