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4. 20. 22:53

문제 파악을 못하고 있군요


곽윤기 선수가 이정수 선수를 도와 준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정수 선수가 인정하는 것도 중요치 않습니다.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이정수 편이라서가 아닙니다.

쇼트트랙에서 자꾸만 파벌로 인한 문제가 불거지기 때문입니다.

곽윤기 선수 말도 사실이고 이정수 선수도 강요당한 것이라면 우리나라 쇼트트랙은 정말 썩을 대로 썩었다는 것이 문제 이지요.




사실 쇼트트랙이란 종목 자체가 문제가 많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없던 종목 아니던가?

이번 기회에 운이 작용해도 너무 많이 작용하는 이런 종목은 올림픽에서는 제외했으면 한다

그럼 문제는 한번에 해결되는데

뭐~ 이런 쓰레기 같은 종목이 있는지 참..

내가 그래서 유도를 좋아한다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고, 또 운도 잘 통하지 않는..그런 종목이다









숏트랙판 더럽긴 더럽구나...


이렇게 더러운 내용을 스스로 밝히다니...
그것도 떳떳하게 부끄러움 하나도 없이...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벌써 수년전에 우리 선수끼리 충돌 문제로
파벌 문제가 붉어졌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세계선수권이었던 것으로 기억...)

그로부터 수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한 번 그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당장은 화제가 되고 이슈화 되지만...
점점 시간 끌고 가지고...
그러다가 국민들 관심 밖에 나게 되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가버리고 만다...

물론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도 문제지만...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좌시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정말 답답한 것이다...













타 스포츠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전원 형사 처벌 감이다.

어린넘들이 뭘 배운건지 ㅊㅊㅊㅊ



쇼트트랙이란 종목자체가 개 막장 종목이라서 그래요

말이 스포츠지 이건 ...












왜 이정수를 감싸는 사람이 많지?


대부분 관계자들이 한결같이 말하고 증거도 나오는 시점에서

왜 이정수만 불쌍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정수를 감싸야 이번에 확 갈아 엎을수 있으니까...

안 그러면

반복된다..













스포츠맨쉽에 어긋난건데 자랑스럽게 도와줬으니 인정해라???

웃기는자식들이구만 다 옷벗어라











다 나쁜놈이지만....


이정수 이넘 진짜 몹쓸놈이구만....

담합하고 ㅈㄹ떠는거 자체가 몹쓸짓이지만...

똑같이 몹쓸짓 하기로 했으면서...


누구는 맨먼저 이득보고 나머지 양보해야되는데...

메달 꿀맛을 보고나니.. 양보하긴 아깝고 시른데...

딴넘이 이제 내차례니까 양보하셈 하니까...

강압 있다고 터뜨리는 꼬라지 하고는...


비유로 치면 좀 그렇지만..

은행강도 같이 하기로 하고... 수입은 순번 차례대로 받기로 했는데..

맨먼저 돈받은넘이... 그 다음 수입은 양보해야 하는데 그러긴 싫고...

에라 모르겠다... 난 안할란다... 우리 이제 나쁜짓 하지말자..

단물은 다 빨아먹고 이제 그만하지 이런 격이네 ㅉㅉ


숏트렉 전혀 관심도 없는데....

기사 몇개 읽어보니까.... 답 나오네 ㅋㅋㅋ


이정수 편드는 인간들은 머지?? 도데체???











자폭하네요..ㅉㅉ


지금 누가 도움을 받았느냐 인정하느냐 마느냐..
그게 논점이 아니거늘....

돌려먹기가 연맹, 코치진 뿐만이 아니라 선수진에게 까지 자연스럽게 퍼져있다는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인터뷰로 자폭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만 물먹지 않겠다는 거죠..

결국은 다 같이 공범이 되자는 거죠

그럼 처벌할 수 없으니까...ㅎㅎ










안현수 애비 때문에 일이 커지네


솔직히 빙상 잘못한거 맞긴 하지만..

인간적으로 우리나라 쇼트트랙 잘 타는 사람 엄청 많아요..

올림픽이란게 메달을 따면 특히 남자는 군대면제라는 아주 매력적인...

남자로서 정말 마약같은 혜택을 얻을수 있는데..

쫌 서로 도와줘서 골고루 나눠가지면 어떻습니까?

꼭 그렇게 혼자 독식해야 마음이 편할런지..

그리고 안현수도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애비란 사람이 사사건건 참견하고

왜 다른 선수 일까지 참견해서 이슈화 만들어 가지고 일을 크게 벌렸는지..

러시아로 스카우트 제의 받았다는 둥 ..협박아닌 협박도 언론에다가 하고 앉아있는

데... 아무리 ㅈ 같아도 국적을 바꾼다는 말을 어떻게 서슴없이

할수 있는지.. 사람이 약간 또라이 같네요..

솔직히 안현수 이정수 같은 선수 계속 배출됩니다...

지금 밑에 깔려있는 쇼트트랙 유망주 엄청많아요..

그리고 빙상연맹 비리가 ㅈ 같다고 하더라도 항상 금메달은 몇개씩 챙겨옵니다.

그만큼 비리니 뭐니 해도 워낙 우리나라가 실력이 뛰어나니까 국제대회에서는 잘하는데..

거 쪼끔씩 양보좀 하면서 서로서로 윈윈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게 다 혼자서 다 해쳐먹고 싶으니까 이 ㅈㄹ 나는거지...

특히 안현수 애비란 사람... 아들이 세계적인 선수이면 그에 맞게 쫌 행동좀 하쇼..

여기저기 언플하고 남에 일에 신경쓰지 말고..

박지성 부모좀 닮으세요










이정수 편들 필요 없다

이정수도 분명 빙상계의 관행 속에서 커왔을 것이다. 그리고 빙상계 관행의 도움을 받아왔다는 것이지. 그런데도 이정수만 착한놈이고, 빙상계만 나쁜놈으로 몰아간단 말야. 군대 내무실 생활을 생각해봐라. 내무부조리로 핵심고참들이 영창을 갔다고해서, 걔네들만 범인이 아니거든. 내무부조리로 운용된 내무실 인원 모두가 공범이란 말이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후임병들도 내무부조리의 수혜자가 되거든.

대한민국의 조직문화가 저런식이니까 하는 말이지. 내 말에 토다는 애들은 조직생활 안해봤거나, 아니면 조직에서 왕따이거나. 아니면 미국에서 접속한 애들이겠지. 군대만 갔다와도 이해하겠다. 가만 보면 미국물 먹은 애들이 한국특유의 조직문화를 업신여기더라. 전쟁 나면 미국으로 도망갈 놈들이












이호석의 금메달가져간 이정수


어느조직이나 희생하는자가 있기에 성공하는자가 있다. 두사람은 금메달도 2-3개씩 가져가고나서도 욕심이 얼마나 있느냐. 이번 올림픽때 이호석이 성시백때문에 자신있는 플레이를 펼치지 못해 1000m결승점에서 이정수가 약삭빠르게 낚아채 가는걸 우리 국민들이 봤다. 이게 진정한 이정수의 양면성이다. 어느 집단이나 이런 막판 비겁한 놈들이 살고 있다는것이 비린내 난다. 다음 국가 대표선발전에서 이정수와 안현수를 제발 누가 같이 붙들고 넘어져서
다시는 조직에 희생하지않고 비겁으로 얼룩지게 국민들을 실망시키는 놈들이 나오지 않토록
맛을 보여줘야한다.









한국쇼트가 강한이유..



한국쇼트가 90년대 초반부터, 세계 어떤 나라보다 강했던 이유는.
개인의 능력보다는 훈련의 특이성에 있다..

즉, 한국 쇼트는 과거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팀훈련에 많은 투자를
해왔기 때문이다. 개인별 능력이 좌지우지 되는 기록경기인 스피드
스케이팅과는 달리, 적절한 타이밍과 경기 운영이 관건이 쇼트의 경우
팀훈련으로 인해 얻을수 있는것이 많고, 체력적으로 열세인 한국인이
그것을 만회할 좋은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러한 팀플레이를 통해, 한국은 거의 전종목을 장악했다해도
과언이 아니고 쇼트의 마스터로서 10여년을 장악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체제의 가장 큰 약점은, 팀플로 인해 누군가는 꼭 희생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두로 치고나가는 선수, 교란하는 선수, 막판에 스퍼트
선수등..역할분담이 생겨나면서, 분명 희생이 필요한것이다.

실제로 과거 쇼트에서는 경기중, 코치나 감독이 선수들의 순서 및 역할을
지시하는 광경을 많이 볼수 있었다..

즉, 지금까지의 한국 쇼트는 그러한 전략적 팀플로서, 강했던것이다.
물론 선수 개인의 능력과 노력도 출중하기도 하지만..


작금의 밀어주기식이니 식의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시스템으로부터
시작한다. 코치나 감독은 개인별 편차가 크지 않은 경우, 팀플에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선수를 좋아할수 밖에 없다..즉 개인보다는 조직이 우선일수 있는
선수에게 카드를 내미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희생이 강요될경우 이에 불만을 품을수 있는 개인이
생겨나고, "내 능력대로라면, 우승할수 있는데~"라는 불만이 생겨날수 있는
것이다..지극 당연한것이다..그러나 보니, 코치단들은, 메달을 공평하게 나누는
이른바 돌려먹기를 시행하지 않았나 싶다..

2000년대 중반 쇼트계의 큰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국 쇼트는 이제 팀플 제도를
거의 버린듯하다..이번 올림픽때도 코치나 감독들은 경기중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보도되었다..그러나 그 결과, 즉, 개인의 능력대로 플레이하는 한국 쇼트는
결과적으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내었다. 심지어 한국 선수들끼리 경쟁하다
탈락하는 불상사도 연출되었다.


자 이 시점에서 우리는..즉 쇼트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인들은..
선수나 코치단을 욕할게 아니라..

어떤식으로 한국 쇼트가 나아갈지 함께 고민해야 할것이다...

전체의 목표를 향한 팀플레이제냐..
아니면, 개인 능력에 따른 플레이냐..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그것을 함께 고민해야 함은 쇼트를 사랑하는
국민으로서의 책임감 아닐까...그저 몰려다니며 한쪽말만 듣고..
욕질만 해대지 말고..



쇼트트랙이 우리의 체형에 잘 맞아서다









이정수는 회사로 치면 폭로자

지난 삼성사건에서도 김용철이 삼성을 뒤집는답시고 폭로한적이 있었지

이번 건도 마찬가지다

쇼트트랙에는 돌려먹기 관행이라는게 20년전부터 있었고

이정수도 쇼트트랙판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그 녹을 먹으며 자라왔다


자신에게 혜택이 돌아올땐 좋았지만

타 선수에게 혜택이 돌아갈 차례가 되자 발끈하고 나선 셈이지..

저런 사람들이 많으면 조직이라는게 굴러갈수가 없다...












관행 터뜨릴려면 진작에 터뜨리지



정수 이넘은 도움 받을대로 다 받고

단물.. 그것도 액기스 진액으로 다 빨아 쳐묵고...

딴넘들이 이제 내차례다 양보해라

이러니까

터뜨리고 ㅈㄹ 이냐고...


관행이 ㅈㄹ 같았으면...

진작에 터뜨리지...


사회생활이나 군대생활에도

꼭 이런놈 하나씩은 존재하지... ㅉㅉ










이제 어느한쪽도 편들어 줄수 없다

성시백 이정수 곽윤기 모두 공범이고 잘못한 놈들이다.

ㅉㅉㅉ 그동안 멍청한 네티즌들은 무조건 성시백 이정수만 옹호하느라 혈안이 됐었지..









출처
네이버뉴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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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