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4. 1. 13:21
그냥 연기자 길은 접어..

경쟁율 심하게 뚫어가면서 아나운서는 잠시 왜 한거야?


꼴랑 그 정도하고 관뒀을거면


어느 정도 처음부터 할 맘이 없었다는 뜻 아닌가?


나 이 정도로 지적이다..이거 과시하려고 된거야?


그런 다음 탤런트 하면 어느 정도 지성과 미모..



뭐 김태희급 정도는 될 줄 알았어?


키부터 똥자루만하고 일반인에 가까운 외모에


연기에 연자도 모르는 애가 무슨 연기자니..


아나운서 중에서도 MBC 이정민 정도되면 몰라.


어지간히 해라..


임성민이나 최송현이나 볼 때마다 측은하다..






최송현은 연기자로서 지금은 걸음마 단계이다

좀 더 지켜보자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지금은 비난보다는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욕을 하더라도 스스로 일어설 시간은 주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에서 문제가 있다면 캐스팅 자체가 안 될 것이며

거품이라면 스스로 꺼질 것이다

프리선언 후의 강수정아나운서처럼








최송현의 큰 착각

아나운서계에서는 나름 이뻣다고 생각했겠지만,

배우들 세계와는 차원 자체가 다르단걸 몰랐나봐 ㅋ

완전 일반인이야 ㅋㅋ



사실 최송현의 대학 치어리더 시절  사진을 보면  

누구든지 최고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이지 매력이 철철 넘쳐 흘렀다 

그러나
  연예인으로 데뷔한 지금은  

보여줄 것이 많이 없어 보인다









하고 싶은 일은 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 상대로 하는 일이라면 타고난 소질과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

최송현 씨도 그런 면에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아직은 최송현 씨를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이 매우 피곤하다.

거부감을 느낄 정도로! 지금의 연기는 자기만의 자신감인 듯하다.

그래서 시청자에 대한 오만함이 자나친 듯하다.







출처
다음뉴스



쿨~~ 쿨~~ 쿠우울~~~   책 펼치기가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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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