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9. 6. 18. 12:51
이말이 맞는거 같네요.. 다 알려진 사람이 벤츠 차량을 훔쳤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긴 했어요.





이게 거의 맞는 말이겠네요.안타깝네요.
그치만 차 맡기면 영 찝찝했던적 몇번 있었어서요..어휴~






차주 입장도 충분히 이해되요. 저는 몇만원짜리 소지품 하나 잃어버려도 어질어질하던데.. 2억7천만원 차가 없어졌으니.. 도난신고 할만하죠.





미화한거같네여...




100%은 아니어도 이제야 5일씩이나 타고 다닌 이유가 설명 되네요





곽한구가 쓴건가???
도난신고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차 주인이 차를 일찍 찾았더라도 정비소에서 알고 있었다면 곽씨에게 바로 연락해서 차를 바로 받았겠죠.. 시험운행 나갔다고 하면 되는고 서울, 부산도 5시간이면 충분히 이동가능합니다.
열쇠부터 먼저 훔치고 새벽2시에 다시 찾아가 차를 훔치고 5일동안 여자태우고 다니다 경찰에게 걸린 사건인데 뭔 소리에요??






댓글출처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9627492&pagingType=&frameYn=&viewType=&minIndex=100106949159799998&maxIndex=10010696425579999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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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릉역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