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0. 1. 11. 12:06

역시 천주교신자라

이름도 루아 엔터테인먼트

하느님이 김태희에게는 완벽함을 주신듯











결혼은 포기했다는 얘기네...


과연 인생이란 무엇일까?

돈, 명예, 권력, 가족

모두 완벽하게 얻을수는 없으니.

인생은 참 짧은데...















김태희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대표이름을보니 형부인거 같은데 태희가 온가족을 먹여살리는구나..

부유한 집안인줄 아는데 연예계생활에 목숨거는 이유를 몰겠네..

연예계에 이렇게 미련이 많은지 몰랐다..

가족들때문이라면 현명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난 태희가 좋은 나이에 좋은 사람과 결혼해서 멋지게 은퇴하는것도 좋은데...

늙어서까지 독한 역 맡으면서 연기하는거 보기 싫은데...



태희도 인간이고

주위사람들이 떠  받들어 주는 생활의 묘미를 만끽하고 싶겠죠??

그것이 마약같은 것이죠!!














싸이언 짤렸다지? ㅋㅋㅋ


아레나 광고효과 최악이던데 바로 짤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싸이언 가장큰 매출이 쿠키폰인건 아시나여.

소시 초콜릿도 발린 마당에 올해 애니콜에 퀼리티에서 밀려버림 짤리긴 개뿔 ㅋ


















요즘 한창 똥줄타겠지. 김연아가 독점하고있으니. 전지현이는 이미 gg쳤고.

















김태희.. 광고 시장에서 매력떨어진거 오래인데 맨위 댓글 단 사람은 모르나?

작년 이맘때 뚜레주르에서 연아빵 땜시 뚜레주르 대박쳤고,

파리바게뜨는 완전 바닥쳐서 광고비 몇억씩 까먹는데도 효과 없다고 김태희 짜르네 마네..

하다가 그나마 이번에 아이리스 시청률 높아서 재계약 한거라고 파리바게뜨 관계자가 말해주던데?

더불어 올해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버리면 완전 KO패 당해서 아마도 모델 바꿀거 같다던데 뭘.

그리고 쿠키폰 디자인과 성능 때문에 많이 팔린거지 김태희 땜시 팔린거 아니거든?

김태희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고 스스로 까발릴 때부터 짐작은 했었죠

이제

여신이미지는 다 써먹었으니

저런 말도 막 하는구나

자신의 약점까지 들추면서 언플하는 거 보니

이제는 연기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심사죠

이제부터는 실력만이 살길이다 이거죠

과연 성공할까요?
















ㄴ 좀알구 씨부려라 파리바게트 재계약은 아이리스 방영하기도 전에 계약했던거란다

글구 누가 김태희땜시 쿠키폰 매출 뛰었다그랬냐 그 누가 했어도 올해 싸이언폰은 애니콜에 밀린거지.

그렇게 따지면 손담비 애프터스쿨 아몰레드가 연아보다 많이 팔린건 그들이 김연아보다 더 높은거냐?

중요한건 광고모델보다 이젠 질 자체라는거지



















쿠키폰이 디자인과 성능?// ㅋㅋㅋㅋ 싸서 많이 팔린거지 ㅡㅡ



 
 


 




 
 
 
 
 
 
김태희 형부가 뭐하는사람이지


밑에보니 형부가 대표?격으로 하는거같은데
가족하고 같이 일하는거 좋지않은데
아버지는 울산에서 중소기업 회사 하고 울산 유지로 유명한데
형부가 흠


동업은 항상 위험한데














김태희아버지가 운영하시나?


김태희아버지 중견물류회사를 운영하시던데 이번기회에 딸 메니지먼트회사까지
차렸나?

아버지 물류회사홈페이지도 있던데...


 
 
 





 

연예인으로서의 제2기가 시작된거지...



연기자로 가장 바쁜 시기였던 2003~2005년, 그리고 거의 5년이 다 되가도록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지않다가 아이리스로 오랜만에 복귀,

긴 공백기 사이에 찍었던 영화 두편은 각각 2년과 1년의 텀을 두고 겨우 러닝타임 100분짜리 소품이었을 뿐,

텀을 두더라도 일정함이 없었고 너무하다시피 오랜 세월을 드라마판에 발들여놓지않다보니

연기자 데뷔 9년이라도 연기가 늘래야 늘 수 없었던 것이지. 이제 제대로 해보려하는구만.

그래 좋아, 난 30대의 나이든 김태희도 좋으니 제발 연기욕심 좀 부리고 미모가 아닌 연기자로도 우뚝 서길 바란다.

그런데 정말 시집가고 빨리 연예계에서 사라질 처자 1순위라 여겨왔었는데

최근 인터뷰와 행보를 보니 묘하게 뿌듯한 느낌이 드네...













늙은이와 결혼한 제2의 이영애


나중에 늙은이와 결혼한 제2의 이영애 꼴 나겠군.... 









 
김태희는...


솔직히 이제 연기로 승부하기엔 이미 늦은 것 같고, 차라리 김희선이나 한가인처럼 결혼해서
가끔 cf나 찍으며 먹고 살아도 충분할텐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보겠다는 건가
















배우로서 인정받겠다고 결심한게 사실 얼마 되지 않아요..본인도 당신이 잘할지 고민이 많았으니까요.

욕을먹든 실패하든 끝까지 해보겠다는게 팬으로써 응원하게 만드네요



 














불쌍한 여자 하나 또 생기겠군.

가족이 돈에 환장해 연예사업의 속성을 모르는구만! 미녀 여배우는 성적호기심의 기대감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냥 우아하고 이쁜 모습만 보여 줘서 얼마나 가겠나?

그것도 혼자서 연출이 안돼! 내가 인터넷에 꿀벅지니, 무시기 걸이니, 어쩌구 댄스니 지껄여 봐라 기사 바뀌면 끝이고,

어떤 이름 모를 변태 하나라고 취급 받고 끝이지. 그런데 그걸 유행을 시키려면, 연예언론 장악력이 있어야 된다. 그럴 줄 아는 것들을 스폰서라고 하지.










별것도 아닌 것을 대단하다,

최고다 하면 후광효과의 분위기로 대단한 이미지가 만들어 진다.

그렇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 그래서 스폰서에 인생이 얽매이면 이영애처럼 되는 것이다.

이영애 집안이 돈 좀 있었으면 저렇게 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광고맨트는 어떤 사기꾼이 만들어서 유포했나?













원래 인간은 남이 잘났다고 인정하는데 인색하다.

여자만 많은데서 김태희가 인기인이 될 수가 없다.

수컷들에게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지만, 수컷들은 본능에 충실하다.

일단은 벗는 여자부터 본다.

그리고 수술로 미인이 대량생산되는 시대에, 저렴한 광고모델을 원하는 시대에 얌전한 이미지로 얼마나 버티겠나?











연예사업 자체가 이미지 컨셉과 후광효과를 일으키는 광고비로 스타를 존재시키는 것이다.

발상 자체가 부도덕하다.

아무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이해관계의 한가운데에 존재하면서 돈 벌기 위해 본능에 충실한 대중을 위해 인격이 유린되게 된다.

순간적인 인기심리에 빠지지 말고, 연예인하고 싶으면 그걸 알고 해라.







 
 
 
 
 
진짜 궁굼해서 그러는데여..


김태희가 진짜 인기가 많나여..?
이승기도 그렇고 김태희도 그렇고 주변에보면 다 싫다는데 언론에선 신급(?)으로 취급을 하니..ㅡ.,ㅡ;;



















개동감이네... 주위에 다들 다른사람 좋아하는데 유난히 인기많다고 언플
















언론들은 대개 출연드라마의 시청률, 광고수주에 따른 갯수, 예능 출연수로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불러주는 상황" 이 많다고 생각할수록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니깐요

김태희야 광고계 상당한 영향을 미친건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는 인기는 아니지만..적어도 국민들이 선호하는 연예인임은 사실입니다














사회불만자들이,, 싫어할 만한 조건을 모두 갖춘 여자지,,














 
이승기도 그렇고 김태희도 그렇고 좀 어린 애들이 좋아하는 것 같던데.
 
대입수험생들이 학벌 보고 좋아하는 것도 있고. 업게에서 거품이 좀 심한 듯.












 
 
 
소송비하로 갈게 훤하군...



현재 일거리는 소속사가 가져온다...

그니깐

LG싸이언 CF는 소속사가 LG와 협의봐서 일거리를 가져온다

계약을 체결한뒤 돈을 받으면

김태희가 가서 CF를 찍지...

그리고 돈의 분배는 소속사 60-70% / 김태희 20-30% 수준으로 받는다

그런데 이번에 협업시스템이니 뭐니하며 참여하겠다고 설치는

김태희 측근쪽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해주겠다고 깝치는 애들을 보니

"제대로 할수나 있을지 의문이군"

내가보기에는 개네들은 단지 "김태희의 수익분배를 좀더 늘리고자하는 의도"

일것만 같다

그니깐 협업시스템은 명목상이고

김태희가 10억벌면

2-3억 받아오는 꼴은 죽어도 보기싫다는거다

소속사만 쳐버니깐 짜증난다 이거지..

그래서 측근이 참여해 매니지먼트 관리명목상으로

3-5억으로 더늘리겠다는것이지

그러면 꿩먹고 알먹고 아니겠는가?

하기야 김태희 정도라면 1년에 50-100억은 쉽사리 버니...

10-20억 받아오는 꼬라지가 배알꼴릴것 아닌가?

잔머리는 잘굴렀지만...

나중에 가면 소송비하로 갈것이 불을보듯뻔하다
















연기 넘 못해


진짜 아이리스로 생명연장했구만











 
 
음 한마디로 돈은 자기가 벌겠고



나머지, 잡다한거는, 힘든것들은, 전 소속사에서,구해와라는거내
일거리는 니들이 구해와라,돈은 내가 관리벌게다 는군,
















연애인된지... 몇년이나 됐는데도...

연애인된지... 몇년이나 됐는데도... 아직도 연기력은 걸음마 수준이니....









아이리스전에는 대표적 히트작도 없는데 언론에서 띄워준 대표적인 거품스타..





출처
네이버뉴스


홀더 채택 - 노원도킹책갈피

posted by 공릉역가즈아~~